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안임숙 합덕부녀의용소방대장
…다. 독재정치란 동서를 막론하고 동심(童心)을 맨 먼저 짓밟는 것이다. 아이들이 제일 예민한 촉각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독재자들의 공통점은 똑똑한 사람, 예민한 사람, 정직한 사람, 바른 말 하는 사람, 고집센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그리하여 심도있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아이들이 있는'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독재정치란 동서를 막론하고 동심(童心)을 맨 먼저 짓밟는 것이다. 아이들이 제일 예민한 촉각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독재자들의 공통점은 똑똑한 사람, 예민한 사람, 정직한 사람, 바른 말 하는 사람, 고집센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 그리하여 심도있는…
1995.04.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볼 틈도 없는 것이다. 특별히 영화를 좋아해서라기 보다 아이 낳고 집에 있는게 답답해 시작한 일이니 그리 안타까울 일은 아니다. 활달하고 남 얘기 들어주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영화감상보다는 각자 다른 사연, 다른 취향을 갖고 있는 여러 사람을 상대하…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잡지에 투고했던 단편소설을 비롯해 실천기, 기행문, 일기가 수록되어 있는 이 기념집에서 가장 감동을 주는 것은 ‘57년도 일기’이다. 매연기 마시며 장작난로를 피우던 기억, 점심 굶는 아이들이 없길 바라던 소풍날, 모두다 상 받는 졸업식을 꿈꾸던 …
199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 나타내려고 노력하는 동안 글쓰기 능력도 저절로 붙어 나가게 됩니다. 아이들이 자세하게 쓰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자기기준으로 쓰기 때문이지요. 글을 읽는 상대방이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신경 쓰기보다는 그림처럼 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 한두가…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입니다. 어른들 속담에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아이들도 잘한 것에 대해서는 자기를 부풀려서 과시하고 싶은 욕구와 함께, 부끄럽거나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본능적으로 감추고 싶어 하고 자기방어를 합니다. 아이들이 자랑…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비도 걱정되었고, 한번 돈벌이에 나서 보았기 때문인지 하루하루 집에 있는다는 게 돈을 낭비하는 것만 같았다. 다시 직장을 잡은 것이 자동차 학원 조수일이었고, 한 2년간 가스배달 일도 했다. 그가 다시 지게차 운전대를 잡은 건 지난해 말. 배운기술…
1995.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떤 글로 표현해야 좋은지 이해시키고 다른 아이들이 쓴 글들도 많이 읽게 한다 여러종류의 글에 대한 특징을 이해하게 합니다 어린이들이 쓰는 글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요. 저학년이라면 우선 일기와 생활문, 동시, 독후감 등에 대해서 배우고 실제로 많이…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떻게 우리 아이도 책을 좋아하게 만들까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책보다는 TV나 비디오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책도 좀 좋아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그림은 많고 글 내용은 적어서 단숨에라도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책과 만화 책을 사서 비오…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효’사상 최고의 가치로, 풍류 아는 정감있는 마을 거산 삼거리에서 국도를 따라 합덕쪽으로 가다 보면 당산리가 보인다. 이곳에서 왼편으로 꺾어져 포장도로를 따라 2km정도 들어가면 아담한 마을이 하나 있다. 바로 우강면 원치리이다. 삽교천으로 이어…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단계씩 더 높은 학습동기와 연결시키는 데 특히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보이는 타고난 호기심을 새로운 것을 아는 데 대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성취동기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아이들과 대화를 하거나 여행을 할때마다 이것저것 생각하게…
1995.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않는 데 비해 큰 아이들은 잘 쓰려고 긴장하다보니 더 어렵게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다. 이럴 때 친구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생각한 것을 그대로 쓴 글들을 들려주면 편안한 마음으로 공감한다. 느낀 대로 썼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글이 되었다는 점도 아울…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