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건을 통해 보는 공직선거법 정치인에게 받은 명절선물은 과태료 대상
… A씨는 예정에 없는 택배를 받았다. 보낸 사람 이름을 확인하니, 평소 알고 지냈던 시의회 B의원이었다. 택배 포장을 뜯어보니 멸치 선물 세트였고, 설 선물임을 알리는 연하장도 들어 있었다. A씨는 망설였지만 돌려보내는 게 더 복잡하다 생각이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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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 · '알고 보니'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2.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A씨는 예정에 없는 택배를 받았다. 보낸 사람 이름을 확인하니, 평소 알고 지냈던 시의회 B의원이었다. 택배 포장을 뜯어보니 멸치 선물 세트였고, 설 선물임을 알리는 연하장도 들어 있었다. A씨는 망설였지만 돌려보내는 게 더 복잡하다 생각이 들었고,…
2015.12.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미널)를 건설했다고 한다. 그들은 항만의 크나큰 부가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동쪽 터미널과 서쪽 터미널을 연결하는 7km에 고속도로를 건설했으며, 원활하게 물류 이동을 돕고 있다. 싱가포르항에는 매일 화물을 운송하는 …
2015.11.27 · 문화·교육 · 한수미
… 종교 모임에서 만난 당진사람이 김 박사가 호스피스 봉사를 한다는 것을 알고 당진에도 도움을 줄 것을 권유했다. 한 번 해보자는 마음에 당진을 찾았다. 그렇게 죽음을 앞 둔, 눈이 안 보이는 한 할아버지를 만났다.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약속했다. …
201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념일이 무려 14일이나 된다. 게다가 여기저기서 수많은 행사가 열리다 보니 10월은 어디를 먼저 참석해야할지 모를 만큼 정말 바쁜 달이다. 10월 행사 중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개최한 ‘당진을 그리다 展’ 작품전시회가 기억에 남는다. 그 넓은 전시장을 …
2015.08.13 · 문화·교육 · 임아연
…리는 식감 때문에 처음 접할 때는 쉽지 않지만, 오크라를 맛보고 효능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오크라의 매력을 이내 알게 된다. 오크라는 아열대 식물로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오크라 재배가 가능하다. 오크라의 끈적거리는 점액질은 뮤신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
2015.06.26 · 인물·동정 · 임아연
…보상금을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어떤 기준에 의해 보상금이 책정됐는지 알고 싶다고 상세 내역을 요청했는데 당진시가 묵묵부답”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정보공개청구 제도조차 몰랐을 만큼 세상 물정에 어두운 이었다. 그런 그가 보상금 더 받으려고 상가에 끝…
2015.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결혼 중 외국인과 결혼하는 비율이 10퍼센트가 넘는다고 하셨다. 그러고 보니 주변에 참 많은 다문화 가정이 있구나 싶었다. 이모부가 계신 양돈농장에서 일하는 네팔 직원들, 우리가 자주 가는 식당에서 일하시는 중국 아줌마네, 곧 결혼하게 되는 사촌 누나…
2015.06.05 · 정책·행정 · 임아연
…낼 것 같지 않다는 건 기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정작 토론에 대한 주제발표자 2명과 토론자 5명에게 주어진 시간은 1시간뿐이었다. 결국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정도 늦게 끝났으니 주제발표자에게는 각각 15~20분의 시간이 …
2015.06.05 · 정책·행정 · 임아연
…함께 맡고 있다. 지역에서 필요한 것을 누구보다도 지역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고, 사업을 추진할 주민자치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역이 고령화 되다 보니 일할 수 있는 사람은 한계가 있어요. 그러다보니 각 단체의 역할도 비슷…
2015.05.22 · 지역사회 · 한수미
…이 거동이 힘든 장애인 가운데서도 신앙생활을 원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장애인선교회를 1985년부터 이끌어 나가기 시작했다. 당시 장애인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거리를 오가면 “집에나 있지 왜 나와서 피해를 주냐”는 말을 듣기도 했고, 택시를 타거…
2015.05.22 · 환경·안전 · 임아연
…와 재판관 등 여러 관계가 얽혀 있는 사법계의 구조적 문제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많은 소송 경험을 바탕으로 오로지 논리적인 법리 싸움으로 승리할 자신이 있다. 이번 중분위의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매립지를 분할 귀속키로 결정한 결정문 자체…
2015.05.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청도 말투가 그렇다. 곧바로 딱딱 얘기해야 하는데 충청도 말투가 이렇다 보니, 보통 ‘글쎄요’ 하는 것 있지 않느냐”고 답변했다. 충청민들의 말투까지 자신의 거짓말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삼았다. 성완종 리스트 모두 박근혜 정부와 연관 성완종 리스트 메모…
2015.04.17 · 문화·교육 · 한수미
…로만 생각했지, 잘 알지는 못했다”며 “태권도도 한국 전통무예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는 몰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점점 태권도의 기본을 배우고 예절을 배워가며 한국의 문화는 물론 한국어까지 능통할 정도로 알리샤 번은 한국과 가까워졌다. “상대방…
2015.03.27 · 환경·안전 · 김예나
…대표는 지역에 아는 사람이 많다. 홍 대표는 “매장을 운영하는데 바쁘다 보니 당진시대를 보고 지역 사람들의 소식을 접하곤 한다”며 “당진시대를 읽을 때마다 아는 사람이 적어도 세 명은 나온다”고 말했다. 당진시대를 읽은 지 10여 년 정도 됐다는 홍 …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진에서 정착했다. 10년만 당진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가려 했지만 살다보니 25년이 됐단다. 오랜 시간 동안 버스 운전을 하면서 승객들의 얼굴을 대부분 알고 있다. 그는 “승객들을 자주 만나다 보니 볼 때마다 반갑다”며 “가끔 보이지 않는 날엔 무슨…

2015.01.16 · 산업·경제 · 임아연
…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 많은 조합에서 한꺼번에 선거가 이뤄지다 보니 범위도 방대하고, 후보자들의 정책 토론회는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어떻게 진행되나? 협동조합 전반의 문제에 대해 짚어보고, 올바른 후보자의 기준을 제시…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푸른 청춘일 때 만나 반백년을 함께하다 보니 어느덧 78세와 81세 노인이 됐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내려 앉아 얼굴엔 주름이 지고 흰머리가 성성하지만 김선기·배기연 부부는 아침에 일어나며 “우리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을 거야”라고 속삭인다. 살아온…
2015.01.08 · 문화·교육 · 한수미
… 다 똑같이 들리겠지만 우리에게는 박자도 노래도 다 달라요. 그런 것을 알고 있다는 것도 뿌듯한 점 중에 하나에요. 댄스스포츠를 배우면서 어려웠던 점은? 류지원 : 어렸을 땐 더 많은 동작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었는데 학원에서는 항상 똑같은 동작을 …

2015.01.02 · 문화·교육 · 김창연
사진을 찾기 위해 앨범을 뒤적거리며 내가 살아온 자취를 돌아보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지난 시간동안 사진을 찍어 앨범에 차곡차곡 모을 줄만 알았지 꺼내 보진 못했다. 그동안 나는 송사모(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사무국장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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