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부활의 의문과 증거
…년 후인 오늘까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나는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를 통틀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죽음과 부활에 대한 증거보다 더 공정하고 충분한 증거에 의해 입증된 사실을 보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어느날 나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년 후인 오늘까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나는 지금까지의 인류 역사를 통틀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죽음과 부활에 대한 증거보다 더 공정하고 충분한 증거에 의해 입증된 사실을 보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예…
2015.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는 같이 살고 있는 일곱 살, 다섯 살의 두 손녀가 있습니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하듯 나 역시 두 손녀와 함께 살면서 아이들이 기특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합니다. 일곱 살 손녀 소현이의 이야기 어느날 소현이는 “내일 엄마의 생일에 주려고…
2015.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발견한 것처럼, 나의 죄를 담당하시고 나의 죄를 씻어주신 날이 있었다. 나는 늘 나에게 죄가 있는 줄 알았다. 그래서 내가 그 죄를 해결해 보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늘 곤고했고 괴롭고 답답할 뿐 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복음의 말씀을 듣는 동안 내 죄가 …
2014.09.26 · 지역사회 · 박초롱
…항상 부부는 하눌님께 아들을 점지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부인이 임신을 했고 두 부부는 기쁨에 휩싸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부인은 쌍둥이를 낳았다. 쌍둥이를 낳으면 그 집에 액운이 들어닥친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에 부부는 고민에 …
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 일본인이 제방공사를 해서 바다를 막았지. 제방공사를 한 건 기억이 안 나는데 그 일본인은 기억이 나~ 혹부리라고 불렀지. 턱 아래 붙은 큰 혹이 배 아래까지 닿았어~.” “맞아, 맞아. 혹부리는 나도 기억이 나는구먼. 혹부리가 제방을 쌓아 바닷물을 …
2011.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육지원과 신설 등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군정을 집주하고 있다. 나는 평소에 건강과 대체의학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어린시절 급체를 자주하는 편이었는데 어머니가 그때마다 바늘로 손을 따주시면 신기하게도 트림과 함께 속이 편안해지는 것이 무…
2008.05.05 · 지역사회 · 최운연
…마을사람들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며 먹고 사는데 걱정이 없었지. 바다에 나는 것도 풍부해서 사람들 모두가 풍족하게 살았어. 그래서인지 부부금슬도 좋았고 자식들도 많이 뒀지.”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칠성바위 때문일 것이라는 말도 했다. 칠성바위의 정기…
2007.11.12 · 지역사회 · 전수진
…는 삼신할머니들이 살고 있었는데 매해 정초에 공기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어느날 공기놀이를 열심히 하던 할머니들은 제일 젊은 할머니의 실수로 공기돌 하나를 잃어버리게 됐다. 이 공기돌은 신령님의 하사품이어서 할머니는 산신령의 노여움을 사고 큰 벌을 받게…
2006.02.13 · 지역사회 · 이명자
…지금도 그런가요? 기자가 와서 광고도 받아가고 기사도 쓰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틀이 많이 잡힌 것 같아요.” 오후 늦은 시간까지 끊이지 않는 환자들을 돌보면서 잠깐씩 ‘당진시대’를 들춰보는 김한식원장. 10여년 전 개원 때부터 지금까지 ‘…
2005.08.16 · 지역사회 · 이명자
… 카페에 남긴 어느 동창의 글 그때 왜 내가 돌을 던졌을까 우강 시절, 어느날 나는 어떤 남자아이를 향해 돌맹이를 던졌고 그 돌은 그 아이를 빗겨가 유리창을 쨍그렁 깨뜨렸다(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다행스런일인가. 그애 머리가 깨졌더라면... 아휴~). …
2002.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허튼 소리 한번 뱉지 않고 이를 갈 듯이 살았기 때문이다. 15년전 어느날 제주도 한라산의 중턱에서도, ’90년 9월24일 방안에서도, 그리고 지금도 나는 웃고 있다. 바르게 살겠다는 절개를 지켜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당 그럴 것이다. 악한 삶의 …
2002.03.22 · 지역사회 · 김태숙
…이 우리를 더욱 견딜 수 없게 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고통의 시간은 어느날 기적처럼 지나간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을 허락하신다고 했다. 모든 것이 그처럼 흘러간다. 우리는 단지 그 흐름에 참여한다. 그것이 삶이다…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눈꼽만 하니까는 비아냥 대느라고 붙인 이름인지, 어쨌건 개를 좋아하는 나는 행복하기만 했다. 며칠이 지났다. 집에 오니 아내가 입이 샐쭉했다. 그것은 내 아내의 마음이 불편하다는 표현방법이다. 슬쩍 물어보니 ‘바다’가 우리집에 주민등록 신고를 한 후…
2000.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용해 본다. 좥몇해전, 캘커타에 설탕이 대단히 부족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느날 네살 정도 된 소년이 부모와 함께 나를 찾아왔습니다. 소년의 손에는 작은 설탕 그릇이 들려 있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나에게 건네면서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사흘 동안 …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보다도 몸이 아픈 것 보다도 견디기 힘든 건 외롭고 쓸쓸한 심사였다. 어느날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그만인 것을... 할머니는 올 추석에도 툇마루에 나와 감나무를 바라볼 것이다. 이제는 밥공기만한 돋보기로 성경책을 보는 일도 너무 힘들다. 당진읍에 …
1999.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느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초경을 막 시작한 딸아이, 이젠 내가 껴안아줄 수도 없고 생이 끔찍해졌다 딸의 일기를 이젠 훔쳐볼 수도 없게 되었다 눈빛만 형형한 아프리카 기민들 사진 “사랑을 빵을 나눕시다”라는 포스터 밑에 전가족의 성금란을…
1998.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다 눈썹 가지런히 제미(齊眉)하여 밥상을 올리는 며느리가 하도 예뻐서 어느날 그만 망령되이 쪽하고 며느리의 젖을 빨고 말았습니다. 혼비백산, 버선발로 뛰쳐나온 며느리가 제 서방에게 이 변고를 울음 반, 말 반으로 일러 바쳤습니다. 이 기막힌 일을 전…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945)한 피오렐로라, 과르디아가 즉결심판법정의 판사로 일하고 있던 어느날, 무척 추운 겨울날이었는데 한 노인이 빵집에서 빵을 훔친 죄로 잡혀왔다. 그 노인은 가족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호소를 했다.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벌을 주어야하오. 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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