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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건
연도
2002년

13건 · '얼굴 없는'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내 가족을 살려내라”

    … 4톤트럭을 교로리 쪽에서 달려와 밀어붙인 탱크로리에 갈비뼈가 부러지고 얼굴에 찰과상을 입고 푸른병원에 입원한 남편이 있다. 그 남편을 간병하고 돌아오던 젊은 부인이 성산리 앞 커브길에서 추월해서 달려오는 탱크로리를 보고 겁을 먹고 황급히 비어있는 반…

    당진시대
  2. 2002.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둘도 없는 말벗이 되어 - 김종환(우강면 대포리)

    …에 대한 위안이라면 항상 당신과 함께였다는 것. 당신 생각나는가. 서로 얼굴도 한번 못보고 결혼식을 올리던 그날. 그런데 내년이면 벌써 금혼식을 치러야할 결혼 50주년을 맞는다. 5형제를 낳고 키운 당신, 논과 밭에서 살다시피 한 당신, 무슨 수호신처…

  3. 2002.11.10 · 지역사회 · 김정진

    [대건신협 퇴출, 주민 반응] “집세 못빼서 카드 대출 받았다”

    …금액이 5천만원까지 보호된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도 당장 돈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퇴출이 발표된 당일 오전 합덕대건신협 앞에서 만난 서동리 한 주민은 “퇴직금 타서 다 넣어놨는데 돈을 못찾으면 앞으로 세달동안 어떻게 살라는 …

    당진시대
  4.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구하 우강면 강문리"끔찍했던 6.25, 그리고 어느새 일흔넷이 되어"

    …. 신명을 불러일으키는 북을 치며 세월의 무상함을 달래보지만 쭈글쭈글한 얼굴은 어디 가는가. 험한 세월이었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다. 젊은이들이여. 우리 늙은이들도 한때는 자네들과 같았다. 오히려 더 순진하고 정직하고 아름다웠다. 한 세대가 가면 다음 …

  5.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행만 가득한 성금순씨의 가난한 꿈

    …생각에. 우두커니 십자가를 바라보는데 기도를 올리며 울먹이던 성금순씨의 얼굴이 만월처럼 차올랐다. 두 번의 교통사고로 다리에 철심을 박고 이제는 반신불수가 되어버린 그의 아들 정재우씨도. 폐암말기인데다가 아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정신질환자가 되…

  6.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쁨이 충만했던 소중한 공소(기도처).... - 서흥석(고대면 옥현리)

    …무를 베어 우리들 손으로 직접 지은 것이기에 이 곳에 모여들면 신자들의 얼굴엔 기쁨이 충만했다. 그렇게 2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 기도문을 낭독하고 우리들에게 이러한 기쁨의 공간을 마련해주신 하느님을 축복하곤 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돌보지 않는 폐…

  7.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겨울밤이 어찌나 긴지, 요렇게 자리 매다보면 그 긴밤이 뚝딱여” - 김덕영 할아버지

    … 땡, 땡, 땡, 아슴푸레 울리는 종소리. 허리 굽은 어르신과 검디검은 얼굴의 남정네와 헤진 치마폭을 휘어잡은 아낙들과 붉게 튼 얼굴에 마른 버즘이 듬성듬성한 아이들까지 종소리의 근원지로 모여든다. 파르르 떨리지만 어떤 결의가 서린 듯 결코 꺼지지 않…

  8. 2002.03.22 · 지역사회 · 김태숙

    [올 봄 가볼만한 곳]전남 구례군과 경남 하동 사이

    …자 지리산의 우람한 품에 안긴 섬진강에 다다랐다. 단 한번도 와본 적이 없는 섬진강은 김용택 시인의 유명한 시 ‘섬진강’ 덕분에 조금도 낯설지 않았다. 하기야 우리의 금수강산이 어디 간들 낯설까 싶다. 전생을 따져도 몇번에 걸쳐 다녀갔을지 모르는 곳이…

  9. 2002.03.08 · 지역사회 · 이희철

    작지만 큰 사랑, 소소봉사회와 소망의 집

    …로 젖은 길을 달렸다. ‘소망의 집’은 참사랑회 구제선교단이 의지할 곳 없는 사람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해주기 위해 세운 비영리 시설이다. 야산 아래에 둥지를 튼 ‘소망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오재현 담임목사가 따스한 미소로 반겨주었다. 이날 ‘소소봉사회’…

  10.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주의 운세]2월18일 ~2월24일

    …으로 잃어버리는 아픔이 있을 수. 새로 벌이는 일은 머리만 있고 꼬리가 없는 격이라서 매사 신중하게. 운세예보 : 18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19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 수. 20일 문서기쁘나 손재주의. 21일 몸수 손재주의. 22일 명예손상 기혼…

    당진시대
  11. 2002.0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풍경 - 신수향(한보철강 근무)

    …음자리로 올라가는 맑은 목소리 곡선의 노을이 넘실거리는 거대한 산자락에 얼굴을 묻고 멀어질 듯 다가올 듯 선연한 색채의 침몰 속에서 고요한 눈시울이 붉다 저녁 해는 어디 갔을까 탐미耽美의 그늘 아래서 세상의 넓이를 꿈꾸는 아이 2. 눈을 떴다 새하얗게…

    당진시대
  12.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아이같은 얼굴에 165㎝의 단신. 오랜 눈물을 거쳐 중년의 나이에 소년처럼 하하하 웃는 전경환 전무에게서 우리는 ‘극복’의 표정이 어떤 건지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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