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8 · 인물·동정 · 임아연
3년 째 이어진 삼겹살 파티
… 2013년 군가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과 함께 상금을 받으며 시작된 ‘엄마손 삼겹살 파티’는 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여성예비군 대원들은 군에 보낸 아들을 대하는 마음으로 삼겹살을 직접 구워 대접했다. 문선이 대장은 “병사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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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 · '엄마 아들'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5.12.18 · 인물·동정 · 임아연
… 2013년 군가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수상과 함께 상금을 받으며 시작된 ‘엄마손 삼겹살 파티’는 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여성예비군 대원들은 군에 보낸 아들을 대하는 마음으로 삼겹살을 직접 구워 대접했다. 문선이 대장은 “병사들…
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낯선 땅에 찾아온 이에게 친정엄마가 돼줬다. 얼굴도, 언어도,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가족이 됐다. 꼭 잡은 두 손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그동안 외롭고 쓸쓸했을 딸의 이야기에 엄마는 그만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에 보이는 건 그리 중요한 게…
2015.09.04 · 지역사회 · 김예나
… 향긋한 미소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정미면 천의리 출신의 김 대표는 아들의 통원지도를 2년 반 동안 해오면서 엄마들이 아이들을 기다리며 머무를 수 있는 카페를 만들고자 고향인 당진에 내려와 카페를 개업했다. “시내와 집이 거리가 있어 제가 직접 아…
2015.08.28 · 환경·안전 · 김예나
…잘해드려야 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의 형제는 8남매다. 그 중 7명이 아들이다. 이 회장은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니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이 안간다고 말했다. 8남매를 키우며 고생하셨을 어머니 생각에 어머니를 만나 뵐 때면 눈물이 난다고. 이 회장은…
2015.08.13 · 지역사회 · 이옥하
…용기술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한편 김 원장은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아들은 대학교 다니던 중에 올 7월 군에 입대했으며 딸은 지금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김 원장은 “훌륭한 엄마는 아니더라도 열심히 노력해 두 자녀를 끝까지 책임지고 싶다”고…
2015.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 충남교통에서 버스 운전사로 일하게 된 남편과 함께 당진을 찾았다. 큰 아들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한 아이 엄마가 버스를 세우기 위해 손을 흔들었고 엄마 손을 놓고 무방비 상태로 있던 아이가 남편이 운전하던 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
2015.07.17 · 산업·경제 · 이영민
…성의용소방대에서 10년간 활동했으며, 2008년부터 2009년까지는 합덕엄마순찰대 대장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합덕읍 부녀회장과 합덕읍주민자치협의회 문화교육분과장을 맡아 지역을 위한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신 대표는 기업인, 아내, 엄마로서가 아닌…
2015.06.26 · 지역사회 · 한수미
…TV에만 몰두할 것이 뻔해 그냥 내버려둘 수 없는 노릇이다. 그의 첫째 아들 김나민(고대중2) 군이 그랬다. 나민이도 집에서 컴퓨터 게임에 빠져 방학숙제는 뒷전이었다. 그러다 보니 엄마 윤희 씨는 방학숙제를 하라며 잔소리하기 일쑤였고 번번이 아들과 마…
2015.06.26 · 인물·동정 · 박해옥 시민기자
…들어 낸 후의 성취감이 힘든 것을 잊게 만든다”고 말했다. 20여 년간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역할에 충실했기에 가족들의 지원도 든든하다. 직장인반 수업이 있을 때면, 일찍 퇴근한 남편은 운전기사 역할을 도맡아 한다. 딸과 아들도 엄마의 새로운 일을 항상…
2015.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침 식탁에 내가 좋아하는 과일 샐러드가 나와 맛나게 먹고 있는데 엄마가 물으셨다. “아들! 우리나라 다문화 형태는 샐러드 볼일까 아님 용광로일까?” “아니, 무슨 다문화에 샐러드 볼이 있고 용광로가 있어요?” “ 엄마가 설명해 줄게. 국가라는 큰 그…
2015.06.12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나씩 모으고 바느질로 이으면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진다. 퀼트는 따뜻한 엄마 품 같다. 정성을 느낄 수 있어서인지, 천 소재의 부드러운 느낌 때문인지 어딘가 모르게 익숙하면서도 포근하다. 원당동에 자리한 김기일 작가의 퀼트하우스는 여러 퀼트 작품들로 …
2015.06.05 · 인물·동정 · 김예나
…다”고 말했다. 사진을 찾으면서 사진 속 추억을 되새김하는데 미경 씨의 아들 재희 군이 미경 씨 부부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고 놀랐다고. “우리아빠 젊었을 때 잘생겼구나”라는 아들 재희 군의 말에 미경 씨 부부는 한참을 웃었다고 말했다. 첫 번째 사진…
2015.05.08 · 지역사회 · 이영숙 시민기자
…다”며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홀로 두 아들을 키운 그는 지역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지금까지 생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는 큰 아들이 학교를 졸업을 하고 직장생활하고 있으며 둘째 아들은 학교를 다니며 스스로 용…
2015.05.08 · 문화·교육 · 김예나
…션수행, 아빠 팔씨름 대회, 가족사진 퍼즐 맞추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엄마 등에 업혀온 어린 아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온 가족이 모여 가족사진으로 만든 퍼즐조각을 함께 맞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퍼즐조각이 완성돼 갈수록 여행에서 찍은 가족들…

2015.05.08 · 인물·동정 · 임아연
…그를 보면서 ‘언제쯤 그만 두려나’ 생각했을 것이다. 아침마다 초등학생 엄마들이 하는 교통지도를 중학교 교장이 직접 나서서 한다. 하루 이틀이 아니다. 매일 아침 7시 40분이면 그는 학교앞 길목에서 깃발을 들고 선다. 그리고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며 …

2015.04.17 · 산업·경제 · 한수미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을 만났다. 이들은 아직도 아이의 장애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한다. 아마도 장애아를 걱정 없이 키우기엔 현실은 너무나 가혹하기 때문일 것이다. 죽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고도 했다. 아이 걱정에 잠 못들기 일쑤란다. 당진시대…
2015.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아들을 키우느라 책과는 이별을 고했다는 새샘물독서모임 최혜숙 회장은 아이가 자라고 책 읽을 여유가 생겨 요즘 다시 책을 잡았다. 오랜 시간 동안 책을 읽지 않다가 접한 책이 바로 최 회장이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할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다. …
2015.04.03 · 산업·경제 · 김예나
…단치는 전통적인 구습을 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20대 중후반의 두 아들이 있는데 지금은 든든한 아들들이지만 사춘기 때는 꽤나 속을 썩였어요. 특히 방황하던 막내아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가 힘들었죠. 그래도 방법은 있었어요. 아이를 바라볼 때 내 …
2015.03.27 · 지역사회 · 한수미
… 넉넉하진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생활이었다. 그렇게 아내로, 7남매의 엄마로 살아왔다. 하지만 하늘은 늘 파랗지만은 않았다. 그의 나이 51세,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그 뒤 큰 아들 사업이 부도를 맞았다. 논을 팔고 빚까지 졌다. 성 씨는 “하늘이…
2015.03.13 · 산업·경제 · 김예나
…다양한 지역에서 당진경찰서로 근무하러 온 전의경들과 1:1 결연을 맺어 엄마가 되어주는 봉사를 한다. 이들은 ‘아들’들의 생일도 챙겨주고 고민도 들어주는 ‘진짜 엄마’가 되고 있다. 이 대표는 “아들이 없어서 진짜 내 아들처럼 챙긴다”며 “봉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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