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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여기 나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건
연도
2012년

17건 · '여기 나와'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12.08.17 · 지역사회 · 우현선

    [밥줄이야기 21] 고대면 용두리

    …국과는 다르죠. 40년 전에 시험을 봐서 약업사에 합격을 했어요. 대학 나와서 면허 취득한 약사랑은 차이가 있죠. 약사가 아니어서 병원 처방전을 받아서 약을 지어 줄 수는 없지요.” 하지만 3, 40년 전만해도 상황은 달랐다. 약이 귀하던 시절, 고대…

  2. 2012.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역경 이기고 10년 만에 산에 오른 김흥태 씨

    …라’고 했다”고 말했다. “아내가 고생 많이 했지 아내 생각하면 눈물이 나와” 하면서 눈가에 손을 가져갔다. 그런 아내에게 쑥스러워 사랑한다는 말을 아직 못했다. 75kg까지 나갔던 몸무게가 48kg까지 내려갔었고. 제일 어려운 것은 3년간이 고비였으…

  3.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밥줄이야기]25년째 새벽 신문을 배달하는 여자

    …장 아프고 속상한 것은 ‘신문배달은 돈 없는 사람이 하는 천한 일’이라 여기는 이들의 시선을 견뎌내는 것이다. “언젠가는 아파트에 신문대금을 받으러 갔는데 한 여자가 문도 열지 않고 문아래 우유투입구로 돈을 건네는 거예요. 신문배달하는 사람을 어떻게 …

  4. 2012.06.13 · 환경·안전 · 우현선

    해변길 산책로, 갯벌체험, 석문산 등산까지

    … 작은 동산 이다. 나무 계단을 따라 7분 정도 오르면 정상에 닿는데, 여기서 바라보는 왜목마을 바다가 장관이다. 바닷가보다 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데다가 잔디밭으로 꾸며진 정상은 휴식을 취하기에도 그만이다. 석문산은 왜목마을 일출을 감상하는 명당자…

  5. 2012.05.28 · 지역사회 · 우현선

    기획 당진의 걷기 좋은 길 4-우강 솔뫼성지 ~ 합덕성당 성지순례길 내포 천주교의 대표 성지순례길

    …색에 잠겨 보는 것도 좋다. 솔뫼성지를 한바퀴 돌아본 뒤에는 주차장으로 나와 합덕 시내 방향으로 50m쯤 내려가다 보면 왼쪽으로 작은 길이 나 있는데 합덕성당까지 곧장 이 길을 따라가면 된다. 길목에 우강제일교회라는 팻말이 세워져 있다. 시골길을 따라…

  6. 2012.05.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김한준 원장의 젊게사는 법-땀과 변이 잘 나와야 건강해진다

    …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한다. 땀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땀이 제대로 안 난다는 것은 이러한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해지고 체내 기초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표시가 되므로 반드시 조절되고 개선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찝찝한 식은 땀…

    당진시대
  7. 2012.05.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장개충 이땅의얼굴 출판사 대표이땅의 얼굴을 새롭게

    … 구석에서 갑갑하게 지내다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탁 트이고 훤한 곳으로 나와서 손도 펴보고 발도 뻗어보니 얼마나 시원했겠는가? 그래서 놀라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여 울음을 터뜨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여기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은 이땅에…

    당진시대
  8. 2012.04.06 · 지역사회 · 김창연

    [사회단체탐방 (사)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장애인도 인간답게 살 권리를 찾아야”

    …고 집이나 보호시설에 얽매여 있는 모습들을 많이 봐왔다. 이들도 사회에 나와 비장애인 못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기를 바란다. ●최윤경 2대 지회장 - 아이들이 점차 성장하면서 성인이 되면 언젠가 자립해야 하는 길에 서게 된다. 우리가 …

  9. 2012.03.28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10-신평면 운정리]오지마을에서 당진의 관문으로 변화

    …다른 전설이 내려오고 있었다. “옛날에 성인들이 지역마다 이름을 짓는데 여기가 구름이 있어야 물이 고이는 우물이 생긴다는 의미로 운정리라 하였다더구만. 언젠가는 우리 마을에 큰 우물이 생긴다고 말여. 아, 근데 그게 딱 들어맞았지 뭐야. 구름이 있어야…

  10. 2012.03.23 · 정책·행정 · 우현선

    [밥줄이야기10-당진어시장 이희덕 할머니]“30년 생선장사, 어울려 사는 재미로 하는 겨”

    …들의 직업이야기를 들어 봤다. “어? 할머니 어디 가셨나보네~” “나~ 여기쓔~” 목장갑에 칼을 든 할머니가 좌판 너머에서 얼굴만 빠금히 내밀고 눈인사를 건넨다. “안녕하세요. 할머니~ 뭐하고 계세요?” “이~ 누구라고, 오랜만이구먼! 뭐하긴, 먹구 …

  11. 2012.03.15 · 문화·교육 · 우현선

    [밥줄이야기8-당진교육지원청 관용차 운전사 손광승 씨]“20년 동안 당진교육장의 발이 되었죠”

    …원해 서울육군본부 가는 길을 물어 답사를 다녀오기로 한 것이다. ‘음! 여기 사거리에서 좌회전하고 oo약국 앞에서 우회전.’ 손 씨는 당진에서 서울육군본부까지 가는 길을 일일이 종이에 적고, 눈으로 익혔다. 아들 입학식 한 번도 못 가봐 “벌써 20년…

  12. 2012.03.15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8-대호지면 적서리]바다로 둘러싸였던 어촌마을의 변화

    …려오고 있다. 적서리 지형이 늙은 쥐가 밭으로 내려오는 형국이라는 것. 여기에 적서리 토색이 유난히 붉어 ‘붉을 적’자와 ‘쥐 서’자가 합해져 적서리가 되었다는 것이다. “적서리에는 지명에 얽힌 또 다른 전설이 있지. 옛날에 고양이 바위가 있었는데 고…

  13. 2012.02.28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6 - 우두동 3통]곡창지대 채운평야와 대형어선 선박하던 북창포구

    … 많이 내려왔다고 한다. 격전은 이뤄지지 않았고 마을 야산마다 방공호가 여기저기 있었다는 게 마을 주민들의 기억이다. 마을 주민 애환 서린 대동샘 우두동 3통에는 마을 주민들의 애환이 담긴 대동샘과 거북산이 자리하고 있다. 이중 대동샘은 마을에 상수도…

  14. 2012.02.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장호순 순청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결혼의 경제학

    …제자들 중에는 결혼소식을 알려주는 제자들이 더러 있다. 학창시절 비교적 나와 가까이 지낸 제자들이다. 전화로 알려오면 결혼을 한다는 것이고, 직접 청첩장을 들고 찾아오면 주례를 서달라는 경우가 많다. 제자의 결혼식에 주례를 서 주는 것은 교수의 특권인…

    당진시대
  15. 2012.0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장의환 전 면천향교 전교] 조선심리학의 발달

    … 절개를 지키며 후진 양성에 전력해 문하에 김숙자와 그의 아들 김종직이 나와 조선 성리학의 전통을 이었다. 김종직의 문하에 김굉필, 정여창이 유명했는데 무오사화때 김종직과 그의 문인은 모두 화를 입었다. 김굉필의 문하에 김안국, 김정국, 이장곤, 조광…

    당진시대
  16. 2012.01.10 · 산업·경제 · 박기욱

    한미FTA가 당진에 미치는 영향 4 - 낙농 "사료값 인상으로 황송아지 ‘공짜’"

    …만 곡물 가격이 높아지면서 소를 애써 키워봤자 고기값이 사료값보다 적게 나와 손해를 봐야하는 꼴이다. 최근에는 한우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젖소와의 가격 차이가 줄어들어 숫젖소에 대한 수요가 더욱 줄어든 상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황송아지는 찬밥 신세다…

  17. 2012.01.02 · 지역사회 · 임상현

    [신설상가] 당진시 대덕동 큰집원조추어탕 "단일메뉴 추어로 최고의 맛 선사"

    …살고 있었죠. 아이들도 다 자랐고 이제 다시 고향에서 살고 싶더라고요. 여기서 자리를 잡으면 남편도 내려올 거에요.” 큰집원조추어탕에서는 추어탕과 추어고추튀김만 판매한다. 원조 추어탕과 인삼 추어탕으로 나뉘어 있지만 오로지 추어탕만으로 승부를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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