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족을 생각하는 ‘진짜 복지’
… 보호해 주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비극이 일어났다. 세월호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은 제도적 허술함보다 승무원들이나 본사의 관례적인 부주의가 더 큰 문제였다. 모두가 행복한 나라에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 나라에는 세 모녀 가족도, 칠곡 계모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우리가 직접'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보호해 주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비극이 일어났다. 세월호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은 제도적 허술함보다 승무원들이나 본사의 관례적인 부주의가 더 큰 문제였다. 모두가 행복한 나라에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 나라에는 세 모녀 가족도, 칠곡 계모의 …
2014.12.05 · 문화·교육 · 한수미
… 한국에 입국한 평화의집 아이들은 26일 당진시청에서 진행된 환영식에서 직접 준비해 온 공연을 통해 한국초청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이들은 송산농협과 현대제철을 방문했으며 고대면 성산리에 위치한 벌수도예공방(도예가 양광용)을 방문해 도자기…

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래원’이라고 불렸다. 250년 전부터 내려온 이야기라 실제로 큰 고래를 직접 봤다는 사람은 없지만 이야기는 남아 마을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40여 년전 새끼고래가 마을로 떠내려 온 것을 본 주민들도 있다. 내경1리 이남일 이장은 “이전에 내…
2014.07.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5.16 군사정변으로 30년간 멈춰 섰다가, 1995년 지방자지단체장을 직접 시민의 손으로 선출함으로써 민선 자치시대가 다시 부활했다. 이제 독립할 수 있는 20살 청년이 된 것이다. 민선 자치시대는 과거 관선 시장이 중앙정부 정책에 따라 일률적으로 …
2014.07.04 · 지역사회 · 임아연
…학원 김정욱 교수를 초빙해 특강을 열었다. 이날 김정욱 교수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환경문제는 자연에 대한 오만과 물질에 대한 탐욕의 결과”라고 말했다. “직접 보고 들으며 신뢰 회복” 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철소 견학을 실시하…
2014.06.21 · 정책·행정 · 박초롱
…작가는 요즘 농사짓는 재미에 푹 빠졌다. 깨, 고구마, 무, 배추 등을 직접 기르고 있어 농산물을 사는 일이 없을 정도다.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윤 작가는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는 것은 게을리 하지 않는다. 특히 그는 향토사에 관심이 많아 주로 …
2014.05.30 · 지역사회 · 박초롱
…다 우그러진 적이 있다. 속상한 마음에 혼자 울고 있었는데 남편이 와서 직접 치마를 덧대줬다. 살면서 남편과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이제는 미운 정 고운 정이 다 들어버렸다. 두 번째 사진은 어머니 환갑때 대호지에서 찍은 사진으로 기억한다. 사진의 배경…
2014.05.10 · 산업·경제 · 임아연
… 말까지 이어진다. 송산리와 원치리 15농가에서 생산하고 있는 고사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먹고사리가 아닌 청고사리다. 그 이름처럼 먹고사리는 줄기가 검붉은색을 띄는 반면 청고사리는 푸른빛을 띈다. 크기가 커서 수확량이 많고 식감이 부드러운 먹고사…
2014.05.02 · 문화·교육 · 박초롱
…름다웠다. 나도 결혼식을 위해 4kg 정도 감량했다. 결혼식에서 아내가 직접 편지를 써서 읽었는데 눈시울을 붉히던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가 겪었던 세월들이 벌써 18년이 지났다는 게 조금은 실감났다. 두 번째 사진은 송악읍청년회 활동 당시 줄다리기축제…

2014.04.26 · 문화·교육 · 박초롱
…전통을 알려주고 싶어 참여를 결심했다. 대회에 아들, 손자, 그리고 나 우리가족 3대가 다 같이 나가서 아리랑과 농악 공연을 펼쳤다. 3대가 같이 나와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강력한 1등 후보로 보고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장려상을 탔다. 그래도…
2014.04.25 · 인물·동정 · 박초롱
… 날을 단순한 공휴일로 보내기 보다는 석가탄신일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져야할 태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날로 기려야 할 것이다. 인류에 대한 자비와 존엄을 일깨운 석가의 가르침을 마음 속에 헤아려 보자. 자신의 만족과 행복 …
201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 소중히 여기는 온화한 인품을 지닌 인격의 소유자였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링컨의 케티즈버그 연설은 미국의 남북 전쟁이 한창 진행되던 때, 죽은 장병들을 위한 추도식에서 불과 2분여 남짓에 불과했지만 세계적인 명연설이었다. ‘국민의…
2014.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싫은 생각이 일어나 잠을 못 이루고 숨을 쉬기 어려울 만큼 괴로울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 바르게 보는 일이다. 일어난 감정과 생각들로 인해 괴로워 할 일도 없으며 또한 그것들을 없애려고 애쓸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도덕적 논…
2014.04.04 · 지역사회 · 임아연
…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필요로 하는 곳에 우리가 직접 찾아가는 거죠.” 당진은 그동안 도시 성장과 함께 많은 복지시설, 문화시설이 생겨났다. 하지만 대부분 시내권에 집중돼 있어 지역 곳곳에 사는 주민들은 그 혜택을 받기 …

2014.02.08 · 지역사회 · 한수미
… 교육 당시 처음으로 제과·제빵을 배웠다던 봉사단원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빵을 만든 것이 신기했다고 한다. “교육받을 때 정말 재밌었어요. 그땐 따끈따끈 한 빵이 나오는 것이 얼마나 신기했던지. 봉사단원들이랑 모여 앉아 빵하고 커피를 먹으면서 친목…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