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 윤주정 한국수필가 협회 회원 복숭아가 제철이다
…으면 시원해졌다. 손이 크셨던 어머니는 무엇이든 풍성하게 채워 주셨다. 우리는 모두 둘러 앉아 복숭아를 먹었다. 딱딱한 복숭아는 그런대로 아삭아삭 소리내며 먹고, 말랑한 복숭아는 껍질을 손으로 벗기며 단물을 빨고 흘리면서 맛있게 먹었다. 가슴에 담아놓…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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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우리 손으로'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8.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으면 시원해졌다. 손이 크셨던 어머니는 무엇이든 풍성하게 채워 주셨다. 우리는 모두 둘러 앉아 복숭아를 먹었다. 딱딱한 복숭아는 그런대로 아삭아삭 소리내며 먹고, 말랑한 복숭아는 껍질을 손으로 벗기며 단물을 빨고 흘리면서 맛있게 먹었다. 가슴에 담아놓…
2024.08.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녀상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소녀상 청소를 시작했다.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소녀상을 닦던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여기 사람들 이름이 엄청 많아요. 내 이름은 없어요?” 2016년 당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기 위해 만 원씩 기부했던 시민…
2019.05.31 · 인물·동정 · 김예나
…고 전했다. “성경 고린도전서 4장 11절~13절에 ‘바로 이 시각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 즉 참고 비방을 받은 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
2016.10.0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그것을 찾아 내 것으로 만드는 사람에게 행복은 기생하는 것이다. 남의 손으로 받으려고 하면 행복은 죽어버린다. 행복은 지나치게 예민하므로 인간의 손길로 행복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알아차린다. 성실한 마음과 따뜻한 배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인내를…
2016.01.22 · 인물·동정 · 한수미
…이 함께 해 줘 2년 동안 후원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후원회가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회 임원 명단> △취임회장 : 서영훈 △1·2·3부 회장 : 심상복, 김시환, 배영찬 △사무국장 : 이복유 △재무…
2013.08.24 · 인물·동정 · 임아연
…헌 교수가 맡았다. 그는 ‘왜 인문학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인문학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믿을 수 없겠지만 두 시간 남짓 이어진 인문학 강의가 단 한 번의 휴식도 없이, 자리를 뜨는 이들도 없이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 “당신의 존재 자…
2013.05.13 · 인물·동정 · 이선정
…. 많은 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전산화, 자동화 시스템 덕분이다. 손으로 일일이 분류하던 예전과는 달리 기계로 자동 분류하고 우편네트워크 포스넷을 활용해 배달현황, 흐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우체국 택배는 신속, 정확한 배송으로 이용자들에게 인…
2008.04.21 · 인물·동정 · 우현선
…주는 사람의 손길이 많이 가는 술이다. 독성이 들어있는 꽃수술을 일일이 손으로 따내기 때문이다. 1100여년 전부터 고려개국공신인 복지겸 장군과 그의 딸 영랑의 전설로 내려오는 면천두견주는 향과 맛이 독특하고 여러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2007.08.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않았던가? 화려한 휴가는 끝나지 않았다. 일제의 만행을 규탄하기 전에 우리는 우리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이 부끄러운 숙제를 해결해야 한다. 피바람 몰아치던 그 80년 광주를 뒤로하고 대통령이 된 전두환이 정의사회를 구현한다는 둥, 국법질서를 확립한다…
2003.08.25 · 인물·동정 · 심규상
…도든 전라도든 가서 당당해 지는 애향심으로 수준을 높여야 한다. 단순히 우리지역 출신 뽑은 것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있는 정치인을 지역민의 손으로 만들어 낸 것을 자랑스러워 하는 것으로 애향심의 수준을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실제 국민의식…
1999.05.31 · 인물·동정 · 이명자
…신평초 김덩이군 영결식 사고직후 뇌사상태, 4명에게 새 생명주고 떠나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어른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어린 덩이의 꿈과 희망, 웃음까지 앗아간 어른들의 실수, 덩이야, 너의 땅에서나마 그런 어른들 잊고 행복하게 살거라.” 5월 …
1995.12.25 · 인물·동정 · 장덕기
…것은 고대하던 지방자치시대가 여린 것입니다. 의회뿐만 아니라 단체장까지 우리 손으로 뽑아 본격적인 자치시대를 연 것입니다. 야비하고 추악한 정치지도자가 지역감정을 부추겨 의미는 반감되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긍정적인 모습으로 지방자치가 실현될 것입니다.…
1995.01.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하며 한지붕 아래 4대가 수복강녕 누려 齊家大賞(제가대상) 후보로 추천 우리들이 큰일을 시작하기 전에 돼지머리를 놓고 고사를 지내면서 아무탈 없이 계획한대로 일이 잘되고 잡귀들은 멀리 물러가라고 고사를 지내는 것은 오랜 전통이며 관습으로 돼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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