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8 · 문화·교육 · 김기연
“우리 아이들도 배우고 싶어요”
…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장애인교육권연대는 기자회견문에서 “그동안 우리 장애아이들은 교육의 현장으로부터 차별받고 소외되어야만 했다”며 “장애아동의 특수교육 수혜율 25%, 장애인 중 45.2%가 초졸 이하 학력, 고교를 졸업해도 이들 중 40%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3건 · '우리 아이' · 문화·교육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06.12.18 · 문화·교육 · 김기연
…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장애인교육권연대는 기자회견문에서 “그동안 우리 장애아이들은 교육의 현장으로부터 차별받고 소외되어야만 했다”며 “장애아동의 특수교육 수혜율 25%, 장애인 중 45.2%가 초졸 이하 학력, 고교를 졸업해도 이들 중 40%는…
2006.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번 씩 다 겪었던 일이다. 이제 세월이 좋아져 이런 일들은 없어졌지만 우리 사회가 전체적으로 다 잘살게 된 것은 아니다. 사랑의 연탄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들에게 연탄을 공급해주는 이들과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피와 장기를 기증하는 이들…
2006.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못했을 때는 속된 말로 기분이 별로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한국야구는 우리의 기대를 아주 어긋나게 했다. 야구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게임에서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는 일이다. 아무리 프로야구 선수들이라 해도 순수한 아마추어로 구성된 일본팀에게 …
2006.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앓고 있는 영혼들에게! ‘진휘 바이러스’는 제목만큼 선명하고 강렬하게 아이들에게 말을 겁니다. 6학년 아이들의 삶을 현실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동화 세 편이 들어 있어요. 아이들의 아픈 곳, 답답한 속내를 털어 보이고 직시하게 하면서 신랄한 공감을 일…
2006.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를 때리는 아이, 부모를 폭행하는 자녀들, 윤리가 무너져가는 한국사회에서 자주 듣게 되는 표현들이다. 결론적으로 엄마는 아이를 강하게 키워야한다. 아이가 욕구 불만 등으로 투정을 부릴 수 있으나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하고 쩔쩔매게 되면 아이는 엄마를…
2006.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둘도 많으니 하나만 낳자던 때가 불과 한 세대 전의 일이다. 어느새 우리나라의 출산률은 세계 최하위로 떨어졌고 따라서 인구감소를 크게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도시에서는 부부가 맞벌이 하느라고 애기 낳기를 꺼리고 농촌에는 노인들만 거주하니 …
2006.10.30 · 문화·교육 · 김기연
…스축제를 열었다. 국악협회 당진군지부 민요분과에서는 민요경창대회를 열고 우리의 전통가락을 관객들에게 들려줬다. 이날 대회에서는 당진읍 읍내리의 김문자씨가 대상을 받았다. 저녁 6시부터는 한국민속예술협회가 취타대 퍼레이드를 펼쳤다. 첫날의 퍼레이드는 주…
2006.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시문화와 동떨어져 있는 환경. 처음 이사 와서 잠깐은 힘들었지만 지금 우리 가족은 모두 이 시골생활에 조금씩 조금씩 젖어가며 색다른 행복을 느끼고 있다. 먼저 내 고장 송산면은 작고 작은 산들 굽이굽이 만들어진 길과 바다가 있어 작은 포구들이 여러 …
2006.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3톤에 달했으며 한국기록원에서 공식적으로 잰 길이가 109m에 이르러 우리나라에서 최대 케이크로 기록되기도 했다. 또 행사가 끝난 후 관광객에게 나눠줬는데 맛 또한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쌀응용요리 경영대회에서는 3개 부문으로 열렸는데 △첫날 학…
200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가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 꼭 삼디기 같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얼굴은 늘 세수를 안 한 것처럼 땟자국이 꼬질꼬질하고 철 지난 옷을 입고 학업 부진아인 그 아이를 무슨 벌레 보듯 친구들은 피해 다녔지요. 아이들 중 누구라도 그 아이에게 말을 걸거나 받…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든다. 그가 저지른 살인 행위는 그 자체로 잔인하지만 그는 도시에 사는 우리의 얼굴과 너무 닮아서 인지 결코 잔인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쓰기 마련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그 가면은 내 새로운 얼굴이 되어 버린다…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과 함께 25년 동안 많은 아이들에게 나는 과연 어떤 말을 했을까 생각하니 걱정과 후회가 앞섰다. 잘되라고 한 이야기들 이었겠지만 사랑의 말보다는 아이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그런 말도 많이 했었을 텐데!! …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은 더 말할 나위 없는 감동과 추억의 상념에 빠지게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이 소설에서 한 시대를 장식한 엄청난 선구적인 사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 영신의 헌신적인 교육활동은 종교적인 신념으로 무장되었기 때문에 그 열정이 계속될 수 있었고 박동…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날이라 모처럼 대청소를 실시했다. 옥상에 설치해 놓은 방범등이 하필이면 우리 학급 복도 유리창 위 옥상에 설치되어 있어서 그런지 유리창 틀 사이로 많은 나방들이 죽어 있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었다. 그런데다가 방학 중에 많은 비가 내려 그 나방들이 …
2006.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딸이 이제는 대학을 졸업하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직장생활을 한지가 벌써 3년째이다. 아침 05:30분이면 핸드폰 음악소리에 맞춰 일어나는 것이 70년 대 중반 군대생활하던 때를 떠올리게 한다. 현재와 같이 국내외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아 학교를 졸업…
2006.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러 찍은 것이다. 버스를 타고 비포장길을 달려간 영탑사는 공부에 지친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때마침 화창한 봄날,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한 장 멋드러지게 찍었다. 맨 왼쪽이 나이고 순서대로 정운영, 주지스님, 차득환, 우…
2006.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바퀴로 세상에 홀로 설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적 우리는 아버지나 형제들의 도움을 받아 자전거 타기를 배운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이때 뒤에서 잡아 주던 사람들은 배우는 사람이 어느 정도 익숙해 졌다고 생각하면 손을 놓는다. 이때…
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릴 때면 수업은 두시간만 하고 본관앞으로 모였지. 특별시에(?) 살았던 우리동네와 윗동네는 물이 불면 川를 건널 수가 없었거든. 가방끈을 가지껏 조이고, 바지 가랑이는 젖으면 잘 걷어 올려지지 않으니 아예 최대한 접어 올리고 양말은 주머니에 사이좋게 …
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라도 평균 칠 팔십 만원 정도의 사교육비는 어쩔 수없이 부담하는 것이 아이의 장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이 서울시민들의 일반적 생각인 것 같다. 학원수강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녀가 그 학원 수강을 위해 과외를 한다는 내용을 듣고는 실소를 금할 수 없…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