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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아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건
연도
2002년

12건 · '우리 아이'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다 고향에 모두 모여 못 본 동안 살아온 새콤달콤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아이들은 가족 전체를 상봉하며 가풍을 익히는 계기이기도 하며 그동안 부쩍 자란 아이들을 보면서 어른들은 늙어 가는 이야기도 나눈다. 대개 추석 전날 식구들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2. 2002.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 사랑의 집짓기 현장에서

    …게 한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인테리어가 대중화되고 여러 가지 디자인적인 아이디어가 대중들과 공유되는 기회였지만 사실 그 방송의 주제는 가족과 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었지 인테리어 시장의 확대와 소비조장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비타트에 대해서도 알아보…

    당진시대
  3. 2002.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지운선 씨가 추천하는 아이와 이마를 맞대고 읽는 재미

    …판사 / 비룡소 가 격 / 7,500원 지광선 당진읍 채운리 정우아파트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입가에 웃음부터 나왔다. 뭔가 재미있는 일들이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으로 설레였다. 책표지의 그림 속에서 주인공 샌지에게 …

  4.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존재안에서 구현해낸 전설같은 사랑 - 신평면 매산리 정우철, 이춘자 부부이야기

    …할 때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이씨는 아무도 모르게 외양간으로 갔다. 아이들과 남편 몰래 울 수 있는 곳은 외양간뿐이었기 때문이다. 큰 눈을 끔벅거리며 이씨를 반겨주던 소. 그 큰 눈앞에 쪼그려 앉아 한참동안 가슴에 박힌 응어리를 풀어내곤 했다. 그…

  5.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역사와 봉사의 참뜻을 일깨워주신 순수한 가르침

    글 : 조현희 학생기자 .선생님, 나의 선생님 우리가, 내가 지냈던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의 중학시절 3년 동안 장수덕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에 빠졌고, 어디에서나 제 향을 피울 수 있는 꽃이 되었다. 1학년 4반이…

  6.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수필] 우리 부부가 사는 법

    … 받으며 한가정을 이루었답니다. 꿈같은 3박4일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우리는 현실세계에 부딪혀야만 했지요. 외아들로 곱게 자라 고집이 세고 꼼꼼한 성격의 신랑과 2남3녀의 막내딸로 태어나 욕심 많고 고집 세고 털털한 성격의 나인 우리의 신혼생활은 평…

  7. 2002.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적으로 살아난 남매 - 김순덕(당진읍 운학리)

    우리 세 식구가 꼭 부둥켜안고 자던 단칸방. 월 4만원씩 내고 살던 당진성당 밑 그 작은 사글세 집. 벌써 16년 전 일이라지만 마치 어제 겪은 것처럼 또렷이 떠오른다. 식당에 일을 나가던 나는 밤 12시가 다 되어야 집에 들어오곤 했다. 9살 은희와…

  8.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쁨이 충만했던 소중한 공소(기도처).... - 서흥석(고대면 옥현리)

    …지치는 줄도 모르고 찰칵, 우연히 사진을 찍었었다. 뒷산의 나무를 베어 우리들 손으로 직접 지은 것이기에 이 곳에 모여들면 신자들의 얼굴엔 기쁨이 충만했다. 그렇게 2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 기도문을 낭독하고 우리들에게 이러한 기쁨의 공간을 마련해주신 …

  9.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겨울밤이 어찌나 긴지, 요렇게 자리 매다보면 그 긴밤이 뚝딱여” - 김덕영 할아버지

    …헤진 치마폭을 휘어잡은 아낙들과 붉게 튼 얼굴에 마른 버즘이 듬성듬성한 아이들까지 종소리의 근원지로 모여든다. 파르르 떨리지만 어떤 결의가 서린 듯 결코 꺼지지 않는 촛불. 그리고 담장을 넘어 잠든 짐승들을 깨우는 소리. 가, 갸, 거, 겨……아, 에…

  10. 2002.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모가 된다는 것

    … 여자는 아들을 꼭 낳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자랐다. 그런 내가 두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처음 우리 큰 딸 나현이를 낳았을 때 건강하냐는 질문대신 “아들이야? 딸이야?”를 먼저 물었던 나이다. 그리고 둘째 딸 채현이를 낳았을 때는 ‘또 다시 이 …

    당진시대
  11.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아이같은 얼굴에 165㎝의 단신. 오랜 눈물을 거쳐 중년의 나이에 소년처럼 하하하 웃는 전경환 전무에게서 우리는 ‘극복’의 표정이 어떤 건지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사람…

  12. 2002.01.07 · 지역사회 · 손성진

    새끼돼지 엄마를 잃다?

    …순성] 엄마, 아빠! 어디 계세요? 저 여기 있어요! 어엄~마 꿀꿀꿀. 아이고 무서워라! 근디 웬 차들이 저리도 빨리 달리냐! 이러다 사람" 아니 돼지 잡겠네! 꿀꿀… 전 미아" 아니 미돈이 됐어요. 차를 타고 이사를 가다가 순성부근에서 실수로 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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