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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2건
연도
1995년

62건 · '우리 없는'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4쪽

  1.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 잃어버리기 쉬운 것이 시간이다”라고 중국고전 후한서에 기록된 글귀다. 우리들에게 몇십년전만 하여도 경로사상이 강하게 나타났다. 노인을 사회의 어른으로서 모두 우러러 보았으며 “에헴”하는 기침소리에 무게가 실려있었고, 당당한 걸음걸이는 공경스럽고 어려…

    당진시대
  2.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잠자다 편안하게 눈감는 게 복이지ꡓ - 당진읍 남산리 이민월 씨

    남산 밑, 주인도 없는 허름한 집의 방 한칸에서 살고 있는 이민월(75세) 할아버지는 그날 하루를 사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무의탁 노인이다. 이불 밑으로 손을 디밀어 봐주는 자식도, 조석을 걱정해주는 할머니도 없는 할아버지에겐 어느틈엔가 닥쳐온 겨울이…

    당진시대
  3. 1995.12.18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인정받으려고 봉사하십니까?

    …에도 불구하고 민주화란 공론화에서 출발한다는 신념으로 조사를 강행했다. 우리는 여론 그 자체가 사실을 반영하긴 하지만 언제나 진실과 일치하지는 않음을 잘 알고 있으며 이런 평가와 반성을 독자의 몫으로 하기로 했다. 지역주민에 대한 믿음이 설문조사의 토…

    당진시대
  4. 1995.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부모님 해오신 일 자랑스러워요ꡓ - 부라보식당 나성만 씨

    … 다르게 살것을 다짐한다. 그것은 그 부모님도 마찬가지다. ꡐ자식만큼은 우리처럼 살지 않게 해야한다ꡑ는 일념이 고난의 세월을 꿋꿋이 견디게 했던 힘이었다. 그러나 나씨와 그의 부모는 달랐다. 여느일 못지않게 힘든 식당일을 자식에게 먼저 권했던 것이다.…

    당진시대
  5. 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안임숙 합덕부녀의용소방대장

    …被服 明日若使陽來弔, 家家擔前淚滴滴 맹자의 측은지심(惻隱之心)이 있다. 우리는 돈을 벌고자 한다. 가난을 면하고자 한다. 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출세를 하려고 한다. 경제의 정의나 벼슬의 바른 길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난다. …

    당진시대
  6.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류순옥 신평면 시송리2구

    …생이 된것이 크게 문제될 나이는 아니었다. 다만 선망의 대상은 그 형이 우리마을에 단 한대의 자전거를 소유한 주인이었기 때문이다. 그 형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그 모습이 그렇게도 멋지게 보이고 자전거가 그렇게도 부럽게 느껴졌다. 십오리가 넘는 면소재지…

    당진시대
  7. 1995.11.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심재호 일간뉴욕 발행인

    … 반찬을 먹으며 심훈을 꼭 닮았다는 애정과 채찍의 소리를 들으며 아버지 없는 심재호는 자랐다. 그는 아버지가 심훈선생이라는 사실을 자랑하는 법이 없었다. 서울고 시절 선생님 한분이 ꡐ옆반에 심훈선생의 조카손자가 있다ꡑ고 말하는데 옆자리 친구가 ꡐ여기 …

    당진시대
  8. 1995.11.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특집기사/특별인터뷰-심재호

    … 반찬을 먹으며 심훈을 꼭 닮았다는 애정과 채찍의 소리를 들으며 아버지 없는 심재호는 자랐다. 그는 아버지가 심훈선생이라는 사실을 자랑하는 법이 없었다. 서울고 시절 선생님 한분이 ‘옆반에 심훈선생의 조카손자가 있다’고 말하는데 옆자리 친구가 ‘여기 …

    당진시대
  9.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집기사/주간 당진시대 포럼

    …굳게 잠겨있어 창을 통해 들여다 보니 텅 빈 공간뿐이다. 의자나 책상도 없는 썰렁한 빈집이다. 물론 어떤 사업계획중인지 또 예산이 못미쳐 내년도 사업으로 쳐져있는지는 모르지만 많은 돈을 들여 세워진 건물이었다면 하루속히 건물로서의 효율성을 다해야 할 …

    당진시대
  10. 1995.11.06 · 인물·동정 · 장덕기

    [최종길 본지 발행인] 문제해결 방법이 더 문제

    … 남은 임기도 보장받을 수 없다. 아무튼 전전 대통령의 죄악은 단군이래 우리 역사상 전무후무한 가장 추악한 비리였다. 왜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이번 사건은 여야정치인을 비롯한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극도로 타락한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이제는 노태…

    당진시대
  11. 1995.10.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안준모 대건산악회 회장

    …운 자연을 당신의 모습을 닮은 인간으로 하여금 다스리게 하셨음을 성서는 우리에게 가르쳐준다.(창세기 1장) 자연환경은 하늘이 거저 주신 선물이므로 사람들은 하늘의 섭리에 따라 올바로 가꾸어 나가야 하는 것이고, 인간들이 자신들의 욕심을 앞세워 경제발전…

    당진시대
  12. 1995.10.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96호(1995.10.23)특집기사/당진시대는 언제나...

    …견을 수렴하는 절차없이 졸속으로 계획이 세워졌다가 중도에 변경되는 일관성없는 행정에 기인한다 볼 수 있다. 당초 고대면 용두리 조지제를 매립하여 공설운동장과 실내체육관, 그리고 문예회관등이 들어서는 군민의 광장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 나왔을 때도 위치의…

    당진시대
  13. 1995.10.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ꡒ호국지사의 명예회복, 반드시 이뤄져야ꡓ-호국지사 유족회 당진군지회 구자명 지회장

    …31일 도암공원에서 열릴 호국지사 합동위령제를 앞두고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는 호국지사 유족회 당진군지회 구자명(68세) 회장은 ꡒ광복 50주년과 6.25동란 45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반공전선에서 산화해 간 민간인 희생자들에 대한 명예회복이 하루 빨리 …

    당진시대
  14. 1995.10.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5년 타향살이 끝에 얻은 제2의 고향-삼성전자 당진총대리점 김억 씨

    …공통분모 한가지라도 찾아질 때 훨씬 관계는 수월해지고 대화도 풍성해지며 우리 한국인에겐 같은 고향 사람이라는 사실만큼 믿음가는 요소도 없기 때문이다. 당진버스터미널 앞에서 가전제품 대리점을 운영하는 김억(49세)씨는 그런 의미에서 외로운 사람이었다. …

    당진시대
  15. 1995.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컴퓨터 세상서 활자를 고집하는 별난 젊은이-동방문화사 서평식씨

    변화 그 자체가 목적인듯 불과 수년사이에 우리주변은 급격히 변해갔다. 변화의 주역은 역시 컴퓨터였다. 컴퓨터를 모르면 이젠 젊은 세대들과의 대화에서 소외되고 공들여 배운 기술이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허탈감에 씁쓸해 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경찰서앞 골목…

    당진시대
  16. 1995.10.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안본헌 합덕 무화과 작목반장

    …지 않는다. 윤팔월이 들어있는 해는 집도 짓지 않는 것이다. 이런 것은 우리나라의 오랜 관습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대개는 주역(周易)으로부터 나온 관행으로 보인다. 점쟁이나 무꾸리에 의해 결정하는 길쪾흉의 택일인 것이다. 그러나 태어나는 신생아들은 어찌…

    당진시대
  17. 1995.10.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93호(1995.10.2)특집기사/환경

    …히고 있다. 군의 말대로라면 쓰레기 처리장 설치에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과연 그럴까? 당진군은 93년 12월 3, 4일에 진행된 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광역쓰레기장이 10년간 당진관내의 모든 쓰레기를 수용할 수 있으며 95년 …

    당진시대
  18. 1995.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헌신적인 수해복구 진두지휘자 -당진군 이창하 건설과장

    …부분에 있어서 재해에 대한 관지원의 한계는 분명합니다. 때문에 ꡐ내집과 우리마을 재해는 우리가 나서서 복구한다ꡑ는 주인의식에 호소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요ꡓ 이과장은 극히 일부이었지만 관의 복구작업에만 의존한 채 남의 일인듯 바라만 보고 있던 몇몇 주민…

    당진시대
  19. 1995.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남기호 대호지 독립운동 선열유족회 부회장

    남 기 호 (대호지 독립운동 선열유족회 부회장) 독립선열들의 날개없는 심부름꾼’ 창의사(彰義詞)는 대호지면 조금리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대호지 4.4독립운동”에서 일본에게 빼앗긴 나라의 독립을 찾고자 맨손으로 독립을 외치다 왜경에게 총 맞고, 매…

    당진시대
  20. 1995.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89호(1995.9.11)특집기사/쓰레기 분리수거

    …쓰레기와 함께 쓰레기차에 실려 쓰레기장으로 가서 그곳에서 별도의 시설도 없는 가운데 방치되다가 트럭 한차 분량이 됐을 때에야 재생공사로 실려가고 있다. 이같은 결과가 빚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인력과 장비쪾시설의 절대 부족때문이다. 군에는 현재 재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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