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기향 서야중학교 양궁감독
장 기 향 서야중학교 양궁감독 삶이란 사람에게 정성을 쏟고 사는 일 유태인의 탈무드에 “재산이라는 친구는 죽으면 집에서 작별하고, 자식들은 장지까지 와서 작별하고, 선행은 사후까지 동행한다”고 했다. 재물은 죽을 때 싸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고 엄히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건 · '우리 학교'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 기 향 서야중학교 양궁감독 삶이란 사람에게 정성을 쏟고 사는 일 유태인의 탈무드에 “재산이라는 친구는 죽으면 집에서 작별하고, 자식들은 장지까지 와서 작별하고, 선행은 사후까지 동행한다”고 했다. 재물은 죽을 때 싸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고 엄히 …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그들의 시각으로 진지하게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는 자리이다. 늦게나마 우리군에서도 이러한 자리가 마련된 것은 학생들 뿐만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ꡒ청소년 상담은 일방적으로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따르도록 강요하는 것이 …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농고를 졸업, 면서기가 되어서 그런것은 아니다. 꼬마들이야 면서기나 학교선생이 된것이 크게 문제될 나이는 아니었다. 다만 선망의 대상은 그 형이 우리마을에 단 한대의 자전거를 소유한 주인이었기 때문이다. 그 형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그 모습이 그렇…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터개설은 읍민들의 교양을 넓히는 정서적인 면에서도 꼭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들의 좁은 직접경험의 관례를 극복시켜 다양한 간접경험으로 가슴을 넓고 깊게 하고 인생을 다채롭고 풍요롭게 교양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체험도 순수성도 읍민들의 철학까지도 기대할 수…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붉게 타오르고 있을까 하는 상념에 넋을 놓게된다. 붉은 단풍은 “이땅에 우리의 죽음을 묻기위해, 그리고 천상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기 위해” 붉게 타오르고 있다고 시인들은 노래하였다. 일생을 통해 이룩한 모든 것을 사회로 되돌리고 내가 닦은 많은 지…
1995.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각을 창설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69년도. 63년 동국대학교 법정대 경제과를 졸업했지만 의학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장씨는 월간 좧중앙의학사좩에서 편집부장직으로 재직한 뒤 독자적인 의학전문 출판사를 열게 된 것이다. 말이 25년이지 그동…
1995.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20여년만에 처음으로 개인전을 갖게 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호서고등학교 교사이자 학동인회, 서해조형작가회, 충남수채회협회 회원이기도 한 박씨는 그동안 여러차례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다. 주로 현대문명의 개발에 자취를 잃어가거나 퇴색된 우리고향의 …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제를 성공으로 이끈 미국의 알 로버트 같은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다. 우리고장 특산물을 대도시에 내다 팔 수 있는 군수,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기업을 유치하는 군수가 돼 임기내 36%에 불과한 당진의 재정자립도를 50%로 끌어올리겠다. 현재 당진은 서…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죽었다면 그것도 살생하는 것이지요” 지금 온나라에 빅뉴스로 조명되는 대학교수 아들은 아버지의 재산에 탐을 내어 며칠동안 마음속에 비수를 품고 다니다가 결국에 몸으로 그 비수를 날려 72세인 아버지를 북망산의 먼 여행길을 떠나게 했던 패륜아이다.! 우…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行) 즉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 그리고 행동하는 것이 일치되었을 때 우리들은 그 사람을 신뢰하고 존중하고 또 그를 따를 수 있으며 그를 위해 무엇이나 아낌없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꼽는 것이다. 특히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또는 살고 있는 공동체 …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몸담아 왔던 한 교육자가 정년퇴임 기념으로 자신이 26년간 재직했던 학교의 역사서를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호중학교 우관식(65세) 전 교감. 지난달 22일 정미면 천의리 미호중학교에서 정년퇴임식을 한 그는 2년전부터 집필했던 …
1995.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참된 지역문화 우리가 일구어 낸다 * 도서대출사업, 문화프로그램 다양해 * 전 군민 등반대회도 개최 「책마당」. 얼핏들으면 도서대여점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든다. 그러나 「책마당」은 예산에 있는 민간단체의 이름이다. 물론 「책마당」엔 책이 많다. …
1995.02.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보장받지는 못한다. 그러나 다양하고 폭넓게 책을 읽음으로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의 질과 차원을 한없이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만물의 원리는 모두 내마음에 갖추어져 있다. 마음을 반성하여 성실해지면 그것을 할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키우는 데…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합덕읍 운산리에서는 막내 동생이 부모님을 모시고 있다. 이씨는 신촌국민학교와 합덕중학교를 졸업하고 흔히 그렇듯이 인천으로 유학을 갔다. 거기서 인천공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 5년 가까이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했다. 그가 ‘건축’을 선택…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합덕읍 운산리에서는 막내 동생이 부모님을 모시고 있다. 이씨는 신촌국민학교와 합덕중학교를 졸업하고 흔히 그렇듯이 인천으로 유학을 갔다. 거기서 인천공고를 졸업하고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졸업, 5년 가까이 건축설계사무소를 운영했다. 그가 ꡐ건축ꡑ을 선택…
1995.01.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단체장선거는 지역주민들의 생활정치를 획기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군민들의 관심이 크다고 본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인물을 선택해야 할까. 그 첫째기준은 우선 중앙당이나 행정부로부터 지방분권을 실행할 수 있는 소신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두…
1995.01.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단체장선거는 지역주민들의 생활정치를 획기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군민들의 관심이 크다고 본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인물을 선택해야 할까. 그 첫째기준은 우선 중앙당이나 행정부로부터 지방분권을 실행할 수 있는 소신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두…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국통일 원년으로 삼자고 하는 대통령 신년 년두교서가 머리에 떠오른다. 우리나라의 이산가족의 수가 1천만명이라니 남북합쳐 7천만명의 인구중 7명의 한명 꼴로 우리안에 이산가족이 함께 슬픔을 가슴에 묻어두고 50년동안 살고 있는 것이다. 안데르센의 동화…
1995.01.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하며 한지붕 아래 4대가 수복강녕 누려 齊家大賞(제가대상) 후보로 추천 우리들이 큰일을 시작하기 전에 돼지머리를 놓고 고사를 지내면서 아무탈 없이 계획한대로 일이 잘되고 잡귀들은 멀리 물러가라고 고사를 지내는 것은 오랜 전통이며 관습으로 돼있는 일이다…
199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톨릭 신학대에 재학중이던 76년, 그는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고 그로인해 학교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성직자가 되고자 했던 꿈이 일시에 무너져 버렸던 것이다. 그가 정치권에 입문하게 된것은 ꡐ도서출판 물결사ꡑ에서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부터였다. ꡐ도서출판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