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벌써 3개나 갖고 있을 만큼 컴퓨터를 잘 다룬다. 학교생활도 모범적이다. 진호는 서야고등학교 1학년 2반 반장이다. 성적은 드러내놓고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는 수준. 쉽게 화를 내지 않는 무던한 성격인데다 남…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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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건 · '우리 학교'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4쪽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벌써 3개나 갖고 있을 만큼 컴퓨터를 잘 다룬다. 학교생활도 모범적이다. 진호는 서야고등학교 1학년 2반 반장이다. 성적은 드러내놓고 자랑할 정도는 아니지만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는 수준. 쉽게 화를 내지 않는 무던한 성격인데다 남…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발간했다. 황규호 회장은 여는 글에서 “선생님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에게 소질을 찾아주고 지식과 판단력을 가르치고 사회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시는 분들”이라며 “진정 고마운 것을 보고 체험하면서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자질을 …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기의 함정 어느 학교의 재단에서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의 지침을 종래의 관행으로부터 대폭 수정했다. 우선 학습과 생활의 여건을 고려해 농촌학생과 도시학생을 구분했다. 선발방법도 단편적인 성적위주에서 종합적인 평가제로 바꿨다. 학과의 시험성적만을 기준…
1999.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대의 늦깎이 신입생이 된 패치는 3학년 때까지는 환자를 만날 수 없다는 학교측의 커리큘럼에 불만을 품고 병실에 잠입해 타고난 익살로 환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그러나 최우수의 학업성적에도 불구하고 그의 행동은 보수적인 의대 학과장 월콧 교수의 격한 …
1999.12.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강한성장 작금 대학입시과정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진다. 우리의 입시제도가 70년대 중반부터 이런 저런 이유로 장관 한명 바뀔 때마다 숱한 변화를 반복했다. 그런 면에서 우리보다 교육 선진국인 복합민족의 미국이나 한겨레의 일본이 시책 변화없이 순항하는 걸…
1999.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적으로 교육여건 개선 및 문화시설 확충 등에 많은 답을 했다. 20. ‘우리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무엇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40.7%의 응답자가 ‘교과서 위주의 교육보다 심성훈련·자연체험 등 자유토론을 늘리는 일’이…
1999.1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세대 이성호 교수 자녀교육 특강 「자녀가 도시락을 가지고 학교에 갔다. 그런데 점심시간에 도시락 뚜껑을 열어보니 숟가락, 젓가락이 없었다. 당신의 자녀는 어떻게 할 것으로 보는가?」 이 질문은 지난 9일 자녀교육 특강에서 이성호 교수가 던진 질문중 …
1999.11.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국 앞에서 크게 절망하는 부분은 오로지 이 기초의 잠재력이란다. 그런데 우리 실정은 이러한 일본보다도 기초분야에서 아예 무시해도 좋을만큼 일천하다. 성장과 개발이 시급하던 절대빈곤의 시대에 응용학문으로 우선 돈되는 영역만 쫓던 우리들의 선택이 결코 그…
1999.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절반이 넘는 돈을 아이들 교육비에 투자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고등학교 때 공부를 그다지 잘하는 편에 들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다. 그가 이십여년전 이름도 생소하고 점수도 별볼일 없는 사진학과라는 전공을 선택했을 당시에는 그의 안목있는 부모님을 제…
1999.10.25 · 문화·교육 · 유종준
청소년신문 ‘우리누리’ 5호 발간 당진 청소년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우리누리’ 제5호가 나왔다. 이번호 기획으로는는 ‘우리는 갈곳이 없다’라는 제목으로 청소년의 놀이문화에 대한 기사와 ‘우리도 할 말 있어요’ 코너에서는 학생들의 공중전화 사용에 비교되는…
1999.10.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월하리니 천년 전으로 돌아가 오늘을 배운다 <여성 유교 경전반> 당진초등학교 뒷편에 아담하게 앉아있는 향교. 번잡한 도심주변에서도 늘 조용히 입다물고 있는 이곳이 오늘은 사람들 말소리로 수런거린다. 오늘은 <여성경전반 designtimesp=6573>…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신평면사무소 근무 이한진 “내게 말 걸어준 이는 모두 나의 은인” 중학교때 교통사고로 6개월간 의식불명 극적으로 다시 산 제2의 인생 “이웃 위해” 신평면사무소에서 일하는 이한진(24세)씨를 만났다. 기능직 10등급의 말단 공무원으로 아침 7시에 …
1999.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임질 수 있는 사람 김성선 삼봉감리교회 담임목사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IMF시대’라는 용어에 익숙해졌다. 그 괴물이 우리사회에 들어오면서 인륜이 땅에 떨어지고 있다. 매스컴의 소식은 우리를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 나열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부모를 살해…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저마다 우산을 하나씩 받쳐든 주민 관객들은 아슬아슬함에 마음을 졸였다. 우리 인생도 저렇게 가벼워야 잘 건널 수 있는 외줄과 같은 것일까? 쏟아지는 비에다 왠지 서글퍼지는 심사. 저 외줄 하나를 타기 위해 소년은 독한 수련을 거쳤을텐데, 줄 위에서 농…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써야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근간에는 학교 문턱을 밟아보지도 못한 젓갈장수 할머니가 평생을 고생하며 어렵게 모은 전재산을 장학기금으로 내놓은 일화가 전해졌는가 하면, 우리고장에도 성공한 지역출신 기업인이 많은 재산을 …
1999.09.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에 올 기회가 있을텐데 그때 너도 지금 나와 같은 기분이 되겠지...” 학교에 날아온 이 엽서를 전달해주기 위해 엽서를 들고 집에 가져갔다가 자기 엄마에게 엽서를 보여준 여자친구가 훗날에 우리아이와 결혼하여 자부가 되었다. 그때 그녀의 엄마는 그 엽서…
1999.09.13 · 지역사회 · 이명자
…원의 상사업비로 고추 육묘장을 세우기도 했으며, 97·98년 2년 연속 우리마을 사랑운동 우수마을로 선정돼 마을공동창고를 짓기도 했다. 이 창고에는 경조사 때 쓰이는 그릇, 물품들이 보관되고 있는데 이 덕에 사기소1리에서는 잔치 때 1회용 그릇은 일절…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사회복지사와 보건소 건강보건담당, 병원, 학교, 상담기관, 보육기관, 자원봉사자 등으로 지역에서 지원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또한 그들을 정당한 사회구성원으로 따뜻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두려움이…
1999.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해야 할지, 정신지체라고 해야 할지, 그것 역시 ○씨는 모른다. 행여 우리 중 누가 가서 본다한들 사정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신지체자들과 그들의 행복에 관해 생각해 본 일이 없으므로. 어쨌든 ○씨가 문을 걸어 놓고 나가는 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 해야 할지, 정신지체라고 해야 할지, 그것 역시 ○씨는 모른다. 행여 우리 중 누가 가서 본다한들 사정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신지체자들과 그들의 행복에 관해 생각해 본 일이 없으므로. 어쨌든 ○씨가 문을 걸어 놓고 나가는 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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