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고대면 용두2리 결혼이주여성 둘라 씨와 안화식 부녀회장낯선 한국에 친정엄마가 생겼어요
낯선 땅에 찾아온 이에게 친정엄마가 돼줬다. 얼굴도, 언어도,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가족이 됐다. 꼭 잡은 두 손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그동안 외롭고 쓸쓸했을 딸의 이야기에 엄마는 그만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에 보이는 건 그리 중요한 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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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 · '우리 환경' · 문화·교육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낯선 땅에 찾아온 이에게 친정엄마가 돼줬다. 얼굴도, 언어도,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가족이 됐다. 꼭 잡은 두 손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그동안 외롭고 쓸쓸했을 딸의 이야기에 엄마는 그만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에 보이는 건 그리 중요한 게…
2015.11.06 · 문화·교육 · 김예나
…지만 지금은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고 있다. 우리가 결혼했을 때는 형편이 어려웠다. 부모님 사업이 잘 안 됐을 때라 그동안 모아둔 전 재산인 600만 원을 반으로 쪼개 집 전세를 얻고 신혼 준비를 했다. 어렵게 시작한 신혼이…
2015.10.30 · 문화·교육 · 임아연
…했다. 이어 “쌀값이 폭락한 상황에서 또 밥쌀을 수입해 저가로 공급하며 우리나라 농가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누리과정 예산의 교육청 전가로 유아들은 어린이집에 가지 못하게 됐고, 농촌의 학교들은 재정 압박으로 열악…
2015.10.23 · 문화·교육 · 김예나
‘우리 마을 이야기’ 기사, 기억 남아 4대째 송악읍 중흥리 살고 있는 토박이 송악읍 중흥리 지태관 이장은 그의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아들까지 4대째 송악읍 중흥리에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 송악읍 중흥리이니 내 고향을 지키기 위해…
2015.10.23 · 문화·교육 · 한수미
…서 청렴 거리캠페인을 지난 19일 실시했다. 또 캠페인 행진과 함께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꽁초 줍기 등 버려진 쓰레기를 청소했다. 우리 손으로 마을 깨끗하게 기지초등학교 기지초등학교(교장 구인순)에서 학생들과 학부모회, 교사들이 함께 송악읍 일대 …
2015.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현재 우리는 사교육 열풍의 중심에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증명하듯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속담은 요즘 ‘강남에서 용 난다’로 바뀌어서 회자된다. 사교육이 이슈가 된 여러 원인들 중 사법고시 폐지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법고…
2015.10.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계속될 예정이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당진지부 최연숙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생활은 정치를 떠나 살 수 없다”며 “여성의 정치 참여가 확대될수록 사회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각계각층의 여성 …
2015.09.25 · 문화·교육 · 한수미
…덕동·65) 씨 “나이는 숫자에 불과” “나이가 들었는데도 이런 문화적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돼 너무도 감사합니다. 이 일이 생소하긴 하지만 실버 바리스타 사업이라는 기회를 통해 커피 문화를 알게 돼 정말 기뻐요. 또 우리 나이에도 얼마든지 배울 수…
2015.09.18 · 문화·교육 · 김예나
…번이라도 이전에 찍어놓았던 사진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과거 우리의 모습에 감탄했다. 첫 번째 사진은 23살 병장 때 찍은 사진이다. 추억을 남기고 싶어 기념사진을 찍었다. 나는 강원도 5군단 내 군인극장에서 군 생활을 했다. 운이 좋아 3…
2015.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공연이 이뤄졌다. 그리고 총 관객은 10만 명 정도이니 비슷한 규모의 우리나라 다른 도시에 비하면 매우 우수한 편이지만 담슈타트와는 큰 차이를 보인다. 무엇이 이렇게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가? ‘복지’에 대한 인식, 바로 이것이 우리와는 매우 다르기 …
2015.09.04 · 문화·교육 · 임아연
…람들에게 널리 알려졌지만 제주도 서북부 해안을 따라 뻗은 애월해안도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다. 10km 가량 이어진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눈부시도록 투명한 푸른 빛 바다가 펼쳐있어 매 순간 감탄을 자아내고, 비현실적인 풍광에 숨이 멎을 …
2015.08.21 · 문화·교육 · 김예나
… 주력하고 있다. 육 소장은 교직 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을 때가 우리나라의 금메달 35%를 한국체육대학교 후배이자 제자들이 취득한 것이라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육 소장은 ‘육제사모’를 15년 째 진행하고 있다. ‘육제사모’란 육교수가 제…
2015.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14년 정부는 사회복지 환경변화에 따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다문화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이하 건강가정센터)의 전달체계 개편 통합안을 내놓았고 전국의 217개 다문화센터는 극심한 혼란으로 한해를 우왕좌왕하며 보냈다. 그동안 정부를 비롯한 지자체…
2015.06.26 · 문화·교육 · 임아연
…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할 과제다. 당진 북부 지역처럼 산업단지 개발이나 환경오염 등의 문제와는 거리가 먼 면천면은 그 만큼 살기 좋은 동네라고 지역 주민들은 자부심을 갖고 있다. 농업 위주의 지역이다 보니 고령의 인구가 많지만, 면천면 주민자치협의회 …
2015.06.05 · 문화·교육 · 한수미
… 남한산초처럼 될 수는 없어요. 각 학교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죠. 환경과 교육 특색에 맞는 것을 찾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외 남한산초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독서 교육 : 한옥형 도서관 ‘책마루’ 마련. 각 교실마다 작은 …
2015.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창했다. 평택의 미래를 향해 내딛는 보폭이 요즘 따라 더 크게 보인다. 우리 당진이라고 바다건너 평택의 용트림을 앉아서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 당진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필자는 얼마 전 신문기고를 통해 당진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 바 있다. 이러한 주…
2015.05.16 · 문화·교육 · 한수미
…‘교감선생님께서 들려주는 안국사지 문학교실’로 고려시대 때부터 내려오는 우리 문화유산을 듣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또한 가벼운 준비운동과 함께 봉화대가 있는 봉화산을 방문했다. 산을 오르는 동안 역사를 배우고, 생태를 체험한 학생들은 마지막으로 점심을 …
2015.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진YMCA(이사장 김후각)에서 지구의 날을 맞이해 ‘우리가 나서야 할 때’라는 주제로 지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4일간 원당동 그린빌 아파트 노천무대 광장에서 열렸다. 지난 19일에는 제45회 지구의 날 기념식 및 환경…
2015.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성 활동가들의 활동을 들여다 볼 기회가 있었다. 정치·경제·교육·문화·환경 등의 영역에서 전문화된 조직을 갖추고 일을 하는 그녀들의 모습은 개인 삶의 활력을 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그녀들의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2015.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민속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널리 행해지던 민속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과 함께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벼농사 국가들에서는 모두 줄다리기 종목이 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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