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기획특집(5)/섬, 섬사람들
…바뀌게 되었다. 섬주민들은 난초와 지초가 많아 그렇게 이름 붙여졌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난지도에는 출난이나 원추리난등 야생난이 많이 서식하고 있었으며 특히 지초는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고 한다. 60년대 대난지 아이들이 홍역을 심하게 앓았는데 그때 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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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위로 하는'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바뀌게 되었다. 섬주민들은 난초와 지초가 많아 그렇게 이름 붙여졌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난지도에는 출난이나 원추리난등 야생난이 많이 서식하고 있었으며 특히 지초는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고 한다. 60년대 대난지 아이들이 홍역을 심하게 앓았는데 그때 지초…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실이었다. 우리는 그 아줌마들을 피해 슬금슬금 선착장을 물러나 방파제 위로 올라섰다. 여기 오던 첫날 우리가 묵었던 은하민박집 주인여자인 챙모자를 다시 만나면 어쩌나 싶어서였다. 물론 다시 만난다 해도 별 상관없는 일이지만 이미 홍도를 빠져나간 줄로…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도 그리 넉넉한 편이 못되었다. 그런데...... 1. 세째날 해수면 위로 안개가 짙었다. 창문을 열자 습한 바람과 함께 안개가 우욱하니 몰아쳐 들었고, 저만큼 떨어진 해상에 열 대여섯 척의 배가 그림처럼 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안개가 짙었다 뿐…
199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호대상자인 조병관씨등 15명에게 20kg들이 백미 1포대씩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무의탁노인에 찹쌀ㆍ쇠고기 전달 송악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조성완) 회원일동은 지난 13일 관내 무의탁노인인 구월씨등 8명에게 찹쌀 5kg과 쇠고기 등을 각각 전달하고 위로…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사린 그들의 ‘질서’란 도대체 무엇일까. 어쨌든 강제규범만이 질서를 유지하는 최선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조상의 것은 털끝 하나도 손대지 않는 중국인의 문화를 보여주는 청태종의 묘 「북릉공원」을 돌아본 뒤 연길로 향했다. …
1997.07.21 · 산업·경제 · 이명자
… 했습니다. 주변에 학교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그 환경에서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불쌍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박이장은 또 유독성 가스냄새가 심해 코를 막고 다녀야 될 정도였다며 13일날 견학에서는 구토를 하는 사람까지 있었다고 말했다. “석문공단의 수용지…
1997.06.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거대한 도시로 발전하여 광역시 승격을 목전에 두고 높은 자립도를 자랑하는 울산과 온산공단지역을 돌아본 소회는 실로 놀랍고 착잡하기 그지없다. 남의 지역일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는 것은 오지랖이 넓어서가 아니라 개발의 환상에 젖어있는 당…
1997.06.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중 위험한 것이 저장탱크로 암이나 백혈병을 유발시키고 식물을 고사하게 하는 아세톤, 벤젠, 크로로프롬등 VOC를 배출하며 울산의 현재 심각한 대기오염에는 유공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한다. 95년, 96년 울산지역의 농작물 피해보상액은 각각 21억, …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라의 살림살이가 뿌리째 흔들리고 부패한 정치권력은 제몸 하나 가누지 못하는 형국이다. 이런 와중에서 무언가 해보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은 많지만 정치놀음이나 파워게임이라는 혐의를 벗지 못하고 있다. 한마디로 민심이 의지할 곳이 없고 우리사회는 그만큼 불…
1997.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오르는 담쟁이 넝쿨, 정성스레 가꾸어진 꽃밭, 유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박한 살림살이를 엿보는 재미 때문이지요. 까치발을 하지 않아도 들여다 볼 수 있는 집들이 남아있다는 게 여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원칙없는 도시화, 산업화의 물결은 자연환…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반의 좋은점과 나쁜점’ 김운기 / 당진상고 3학년 서로를 위하고 더 노력하는 모습은 볼 수 있어 좋다 초등학교 졸업후 5년이 흐른 뒤 합반을 하게 되었는데 초등학교 때에는 너무 어려서인지 남녀합반에 대해서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올라…
1997.04.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용한 시골동네에 갑자기 귀를 찢을듯한 굉음이 들렸다. 마치 핵폭파시험을 하는 것같은 불꽃은 지역주민들을 공포로 몰고갔다. 진우화성의 화재로 지역주민들의 보금자리인 집안도 엉망이 되었다. 화재현장 바로 앞에 위치한 레미콘회사는 조립식건물이 떨어져 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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