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축사]신발 끈 조여 묶고 다시 시작합시다
…도 정론직필을 기치로 헌신한 임직원들의 정신과 지면의 정체성이 합일되자 이제 당진군민들도 당진시대를 오롯이 내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이 더 멀리 남았습니다. 저물녁 당진의 골목골목을 밝히는 가로등이 되어야 합니다. 피폐해져 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이제 다시' · 지역사회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정론직필을 기치로 헌신한 임직원들의 정신과 지면의 정체성이 합일되자 이제 당진군민들도 당진시대를 오롯이 내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가야할 길이 더 멀리 남았습니다. 저물녁 당진의 골목골목을 밝히는 가로등이 되어야 합니다. 피폐해져 가…
2003.09.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제는 말과 행동을 하기에 앞서 한번 더 생각해야 할 때다. 단체와 단체 간, 이익단체와 시민단체 간에 의견의 차이는 많으나 궁극적인 목적은 삶의 질을 높이려는 과정에서의 견해차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개발과 보존, 보수와 진보, 모두가 사람이 하는 일…
2003.09.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 곳 같다. 위를 바라보면 기암의 절묘함이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있고 다시 내려다보면 바위 조각이 꽃 장식을 두른 듯하니 귀봉의 수려함이 가히 암봉 제일이다. 또한 공중에서 동아줄을 타는 듯한 기분으로 시작되는 암릉길은 지명만큼 실감나는 길이다. 잠…
2003.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당진은 이제 한 시간이면 달려갈 수 있는 거리로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나 생업에 바쁜 출향인들은 고향을 지척에 두고도 달려가지 못하고 마음만으로 그리워하기가 일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
2003.06.22 · 지역사회 · 조영미
…받아 공사현장까지 들어와야 했어요. 트럭에서 콘크리트를 삽으로 쏟아내고 다시 콘크리트를 받으러 가고…. 레미콘만 들어오면 훨씬 수월하게 끝낼 수 있던 일이 배 이상으로 힘들었죠.” 밝은사회 회원으로 공사 시작부터 끝까지 내내 현장에서 함께 했다던 나상…
2003.05.11 · 지역사회 · 조영미
…너무 안타까웠다”며 “자주 와서 봉사를 해드려야 하는데 요즘은 농번기라 이제 가을에 다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3.04.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호랑이] 구름 속에 들어갔던 둥근 달을 다시 볼 운세. 만인들이 우러러보는 가운데 기쁨을 만끽할 일이 있을 수나 다른 사람과 더불어 동업을 시도하는 일은 삼갈 수. 운세예보 : 14일 문서 기쁘나 손재 주의. 15일 신…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적 비상(飛上)을 도모해야 하는 시점이다. 국가와 사회의 관계를 봐도 이제 국가독주나 국가주도 또는 국가가 사회를 지배하는 시대가 아니라 국가운영에 사회가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고려하여 국정운영에 …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것은 따뜻한 마음의 위로였겠죠. 굶주림에 지친 힘겨운 생을 견뎌왔고 또 다시 힘겹게 생을 마감하고 있는 노인들의 근심과 걱정에 찌든 얼굴이 밝은 얼굴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 밝은 얼굴에서 오히려 우리들이 많은 것을 얻었는지도 몰라요.” 거역할…
2003.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로 진입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북문리 쪽으로 200∼300m 올라간 뒤 다시 U턴을 해야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다”고 문제를 지적하며 “다리 밑에 하상도로를 만들어 주민들이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초등학생 자녀 2명을 둔 주…
2003.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울리지 마라. 지친 蕩兒가 되더라도 버리고 온 고향일랑 찾지 말라. 이제는 잡아 줄 羊조차 없어 오늘의 諸神은 굶주렸는데 홍수가 나도 다시는 노아의 方舟를 만들지 말라.” 이어령 전집 中에서 십 수 년전 읽었던 이 소설을 다시 읽은 까닭은 소설의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