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13년도엔 분명한 목표를!
…일이 생기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는 항구로부터 점점 더 멀어질 뿐입니다. 다시 말해서 방향이 없는 속도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 가곡의 노래말 중에 ‘사공의 노래’가 있습니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 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이제 다시' · 지역사회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이 생기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는 항구로부터 점점 더 멀어질 뿐입니다. 다시 말해서 방향이 없는 속도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 가곡의 노래말 중에 ‘사공의 노래’가 있습니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 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지 했는데 내가 이런 일을 해야 하나’라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과거의 영광을 버리고 앞으로의 또 다른 삶을 개척해 나가려고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임 할아버지는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내일 …
2012.10.12 · 지역사회 · 우현선
… 진관리는 1, 2리로 나뉘는데 그중 북쪽마을이 진관2리다. 진관2리는 다시 행정구역상 7개반으로 나뉜다. 1반은 옛날에 감나무가 많아 감나무골이라 불린다. 하지만 지금은 일대가 개간되고 건물이 들어서면서 감나무는 많이 남아 있지 않다. 고대초등학교 …
2012.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통편이 좋아진 대신에 천의오일장이 사라졌고 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떠나고 이제 천의1리에도 노인들이 더 많아.” 면소재지인 천의1리에는 40여년 전만해도 오일장이 섰다. 천의장터에는 식당이 줄을 지어 문을 열었고 거리마다 행상이 진을 쳤다. 4일과 9일…
2012.08.17 · 지역사회 · 임아연
…은 물론 방 안까지 빗물과 토사가 밀려 들었다. 15일 쏟아진 비에 또 다시 흙과 자갈이 집을 막았다. 육 씨는 “폭우가 올 때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며 “정미면과 고대면 어디에서든 손을 써야하지 않겠냐”고 울분을 토했다. 고대면 손종규 부면장은 …

2012.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낸 사람까지 사상검증이니 자격심사를 해야 한다면 막말을 쏟아내고 있어 다시 이념갈등을 조장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사회적 이념 갈등으로 덕을 볼 수 있는 집단은 누구인가? 우리의 최근 역사를 되돌아보면 기존 정권들은 툭하면 색깔논쟁…
2012.06.25 · 지역사회 · 임아연
… 가득한 늪을 가까이서 살펴보기에 안성맞춤이다. 논둑에 핀 꽃들과 함께 이제 들판을 보며 걸을 차례다. 공원을 등지고 뒤돌아서면 큰 송전탑 하나가 보인다. (사실 이 송전탑이 주위 경관을 유일하게 해치고 있다) 그 옆 포장된 길로 들어서면 들꽃과 나비…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가 오나 제 시간에 배달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날씨 때문에 겪는 어려움은 이제 조 씨에게는 예삿일이다. 항상 종이를 만져야 하니 손이 거친 것도 이젠 대수롭지 않다. 하지만 가끔 발생하는 사고는 매번 아찔하다. 어두운 새벽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 눈길에…
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을 결정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결혼은 다시 생각해 볼 이야기다.(웃음) 두 번째 사진은 막내아들(이창만, 타자)의 야구경기 모습이다. 합덕초등학교 야구부로 활동했던 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부단히도 많은 활동을 했다. …
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에 대해 한참을 고민했지만 시작한 일에 끝을 보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다시 주방에 들어가 콩닥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먼저 붕장어를 칼등으로 쳐 기절시켰지. 그렇게 해야 회를 썰어 낼 수 있었으니까. 이제는 일에 익숙해져서 어떤 회든 그렇게 번거롭게…
2012.03.23 · 지역사회 · 김창연
…로당에 가면 4~5명의 노인들이 할 일 없이 앉아 있거나 술을 마셔요. 이제 노인들도 경로당을 가지 않는 추세예요.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이죠. 노인들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공간 마련이 시급해요.”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정진원 …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 최근에 새로 놓은 거고. 어릴 적에는 목다리였어. 일제시대 때 다리를 다시 놓았는데 그나마 그것도 전쟁 났을 때 폭격 맞을 뻔 했는데 겨우 살아남았지.” “나 태어나기 한참 전에는 구양도 뿐 아니라 옥금리 들판이 죄다 갯벌이었다더만.” 구양도 나루터…
2012.01.02 · 지역사회 · 임상현
…안산에서 재기에 성공해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죠. 아이들도 다 자랐고 이제 다시 고향에서 살고 싶더라고요. 여기서 자리를 잡으면 남편도 내려올 거에요.” 큰집원조추어탕에서는 추어탕과 추어고추튀김만 판매한다. 원조 추어탕과 인삼 추어탕으로 나뉘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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