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0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신평면 금천2리 마을회관 가스 폭발 사고 그 후 사경 헤매던 2명 잇따라 사망…슬픔에 잠긴 마을
… 10월 14일에 손 씨 할머니가 숨을 거뒀다. 피해자 3명 중 2명이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러나 남아 있는 노 씨 할머니도 중환자실에서 여전히 나오지 못하고 있다. 마을회관 가스 폭발 사고 이후 지금까지 금천2리 마을은 슬픔에 잠겨 있다. 코로나1…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건 · '젊은 목숨'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10.20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10월 14일에 손 씨 할머니가 숨을 거뒀다. 피해자 3명 중 2명이 목숨을 잃은 것이다. 그러나 남아 있는 노 씨 할머니도 중환자실에서 여전히 나오지 못하고 있다. 마을회관 가스 폭발 사고 이후 지금까지 금천2리 마을은 슬픔에 잠겨 있다. 코로나1…
2023.08.1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편집자주> 70년 전, 사선을 넘나드는 전쟁에 나가 목숨 바쳐 싸우고 고향으로 귀환한 당진의 참전유공자들. 1950년 전쟁 당시 스무 살 무렵이었던 참전용사들의 나이는 이제 아흔이 넘었다. 나라를 위해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그들의…
2020.1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은가/ 젊은 눈망울들/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다시 태어나면/ 일 잘하는 사내를 만나/ 깊고 깊은 산골에서/ 농사짓고 살고 싶다/ 내 대답. 박경리 선생은 시 <일 잘하는 사내>에서 일 잘하는 사내를 만나 농사짓는 삶을…
2018.03.16 · 지역사회 · 김예나
…. 당시 최 씨의 나이는 고작 26세였다. 당시 고강1동장과 협의회장은 젊은 나이에 바르게살기에 참여하겠다고, 제 발로 찾아온 최 씨를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는 “바르게살기 활동은 내가 생각했던 활동과는 달랐지만 참여를 하다보니, 내가 할 수 있는 일…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근 시인은 무량수전 앞에서 이렇게 시를 읊었다고 한다. 어디 한량없는 목숨이 있나요/저는 그런 것 바라지 않아요/ 이승에서의 잠시 잠깐도 좋은 거예요/ 꽃도 피었다 지니 아름다운 것 이지요/ 사시사철 피어있는 꽃이라면/ 누가 눈길 한 번 주겠어요/ …
2016.06.24 · 지역사회 · 임아연
…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10여 년 사이에 암으로 투병 중이거나 목숨을 잃은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평생 구룡동에 살아온 양낙성 통장은 이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무엇 때문에 사람들이 암으로 죽어나가는지 궁금했다. 양 통장은 자신이 …
2015.06.26 · 지역사회 · 임아연
…비롯해 이들이 살아온 지난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전쟁이란 요즘 젊은이들에겐 교과서에 나오는 먼 과거의 역사로 남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아직도 몸과 마음의 물리적인 상처로 남아 있다. 이날 전쟁을 겪어본 적 없는 이들은 젊음을 바쳐 나라를 …
2014.07.25 · 지역사회 · 박초롱
…자리를 잡게 된 배경에도 이야기가 전해진다. 구예가 원나라에 가던 길에 목숨을 끊으려는 자를 만난다. 그는 관아에서 세를 관리하는 자로 돈 관리에 문제가 생겼으나 이를 해결할 길이 없어 목숨을 끊으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돈을 주어 그 사람을 살려 …
2012.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낸 뒤 마을에 흉흉한 일이 생기는 거여. 공사를 하다가도 사람이 사고로 목숨을 잃고 동네 젊은 사람들도 연달아 죽어나갔지. 산을 파헤쳐서 산신령이 노했다는 소문이 돌았어. 그래서 동네 어르신들이 모여서 산신제를 지내기로 했어.” 1990년초부터 지금까…
2011.12.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에서 경찰이 무장대로 오인해 발사한 총탄에 맞고 쓰러진 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그 뒤로 말은 물론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등 55년간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다 2004년 9월 타계했다. 제주주민자치연대는 그를 기리고 4.3사건 문제를 …
2008.11.10 · 지역사회 · 강대원
… 것” “주민들 위한 대안없는 개발, 중단하라” “내 땅을 가져가고 내 목숨도 가져가라” “토지강제수용 결사반대” “대대손손 가져온 땅, 산업단지 웬말이냐!” - 중방2리 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의 문구들 - 한창 벼 수확이 끝난 중방2리의 풍경은 대체…
2005.04.12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위로를 받고 있다. 부인 전씨에 따르면 마을 분 중 한 분은 아직 젊고 목숨은 건졌으니(축사일을) 다시 시작해 보라고 말했다. 축사로 인해 발생하는 냄새 등 불편함이 많았을 텐데 김씨부부를 위해 마음을 열어준 것이다. 젊은부부의 ‘재기’ 온 군민이 지…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을 입고 푸른병원에 입원한 남편이 있다. 그 남편을 간병하고 돌아오던 젊은 부인이 성산리 앞 커브길에서 추월해서 달려오는 탱크로리를 보고 겁을 먹고 황급히 비어있는 반대차선으로 차를 몰아가자 추월해서 제 차선으로 들어 온 탱크로리에 받쳐 마흔 넷 젊…
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 자기 미숙을 대변하려 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우리들 선조들이 목숨을 다해 열어 준 참 삶의 길을 가기 위해 조용히 명상해 볼 때다. 이역 만 리 프랑스에서 진리의 빛을 밝히기 위해 당진군 합덕읍 신리에서 전교활동을 하시던 다블리 안 주교님이…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5. 다시금 돌이키고 싶지 않은 끔찍한 나날들이었다. 나는 요행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담배 한 대도 나눠 피웠던 전우들은 어떻게 됐을는지. 그때는 피가 끓는 젊은이였으나 어느새 일흔 넷의 노인이 되었다. 신명을 불러일으키는 북을 치며 세월의 무상함을…
1999.12.06 · 지역사회 · 유종준
… 기원제는 송산 상거리 외곽도로 개설 후 빈번해진 교통사고로 한창 일할 젊은 주민들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나자 면민들이 힘을 모아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목적으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기원제를 위해 기동순찰대원 50여명은 밤늦게까지 순찰활동을 하고도 직장…
1999.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벽4시, 정미의 한 마을에서는 굴삭기 두대를 트레일러에 싣고 34명의 젊은이들이 채 동이 트지 않은 어둠 속을 뚫고 북쪽을 향하여 질주했다. 작년 폭우피해 때의 온정을 못잊어 내 논 물잠긴 걸 잊고 중장비와 구호물자를 싣고 달려간 것이다. 아침 8시…
1997.01.27 · 지역사회 · 이명자
…위원회 이용대(60세)위원장. 지난해 연말 무면허에 음주운전을 하던 한 젊은이의 차에 치어 목숨을 잃은 부곡리 주민들을 생각하면 그는 아직도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이 안타까움은 비단 이위원장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었다. 한보철강이 착공에 들어…
1995.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의 물통폭포등을 찾아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유두날이 며칠 지났지만 젊은이들에게 우리의 옛풍속을 단편적으로나마 알리기 위해 써본 것이다. 마성원씨! 마성원(59세)씨는 중국인으로 한방, 양방을 겸한 의사로서 지금은 한방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중국…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