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연재기획] ② 충남은 전력 통로인가발전소도, 송전선로도…왜 늘 당진인가
…제로 주민들이 싸웠다”며 “결국 전기는 한전과 국가 계획대로 수도권으로 가고 지역에는 갈등과 피해만 남았다”고 말했다. 주민 피해는 건강 문제, 소음, 스트레스, 재산권 하락 등으로 제기돼 왔다. 다만 건강 피해의 경우 과학적으로 명확한 인과관계를 입…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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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건 · '제대로 가고'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5.01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제로 주민들이 싸웠다”며 “결국 전기는 한전과 국가 계획대로 수도권으로 가고 지역에는 갈등과 피해만 남았다”고 말했다. 주민 피해는 건강 문제, 소음, 스트레스, 재산권 하락 등으로 제기돼 왔다. 다만 건강 피해의 경우 과학적으로 명확한 인과관계를 입…
2026.01.09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누군가는 인도를 최고의 여행지로 기억하고 누군가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여행지로 남긴다. 찬드니 상점을 운영하는 박지애 대표에게 인도는 한 번 다녀온 나라가 아니었다. 떠나고 싶어 했고, 잊지 못했고, 결국 일을 핑계 삼아 다시 돌아가야만 했던 곳이…
2025.03.28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았는데, 진폐 때문일 줄은 몰랐다”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내가 병들어 가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 다. 직업으로 인해 진폐 판정을 받으면 국가에서 치료 지원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 지만 이러한 제도를 모르는 노동자들이 많다. 박 씨…
2024.03.08 · 환경·안전 · 김예나
… 6월30일부터 신병철 대표와 손병열 대표가 공동으로 대영택시를 이끌어 가고 있다. 대영택시가 자리 잡던 당시 당진의 운송산업은 열악했다. 개인택시를 비롯해 택시회사도 없었던 때라 시민들이 기댈 수 있는 것은 버스 뿐이었단다. 버스만으로는 시민들의 이…
2023.10.13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기억 속에 또렷이 남아 있다. 좁고 낮은 그 구덩이 속에서 허리 한 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전쟁통에 수년을 지냈다. 오래 묵은 이야기를 꺼낸 김현기 옹은 “지금까지 살면서 전쟁 때 겪은 일을 자세하게 물어 봐 준 사람이 없었다”며 “나도 이제 다 까먹…
2021.02.26 · 환경·안전 · 김예나
… 또한 주차장 시멘트벽 모서리는 잘게 부서져 있으며, 배수드레인은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늘 고여있는 상태다. 물을 모아 보내는 배수로 집수정도 마찬가지다. 또한 우수배관은 동파로 인해 휘어 있고 지상에서 지하주차장까지 연결된 계단은 지붕만 설치돼 …
2020.05.18 · 환경·안전 · 임아연
…온다는 것인데, 바꿔 말하면 당진에서 발생한 폐기물 또한 다른 지역으로 가고 있다. 현재 당진엔 산폐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해당 지역 산업단지에 산폐장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산폐장 운영 기업을 민간 사기업이 하다 보니 해당 지…
2016.06.18 · 환경·안전 · 김현진 시민기자
…로 생태 숲과 생태연못 2곳, 생태하천이 조성됐다. 하지만 정작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지역의 무형문화 역사이자 시민의 쉼터로 제대로 자리매김을 하지 못하고 있다. 능안생태공원에 자리한 두 군데의 생태연못은 갖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 생태…
2014.08.22 · 환경·안전 · 한수미
…상 행정2통 부녀회장은 “악취로 살 수가 없다”며 “악취 때문에 식사도 제대로 못해 쇠약해지는 마을 어르신들이 한 둘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은 악취로 인해 부동산에서 토지 매매조차 꺼릴 정도라며 재산권 침해를 주장했다. 마을 주민 김옥자 …
2013.12.28 · 환경·안전 · 한수미
… 뜨거운 물을 담은 페트병을 건네줬다. 가난으로 얼룩진 노년 목욕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탓에 한참을 씻지 못해 산발이 된 머리가 부끄러운지 자글자글한 주름진 손으로 할머니는 백발이 성성한 머리를 빗어 내렸다. 음식을 씹기 어려울 정도로 치아는 상했…
2012.10.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역 간의 이동이 종식되고 지역주민들의 삶이 이제 고착화되는 시스템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00년 동안 산업화, 전쟁, 식민지 등이 휘몰아쳐서 지역을 이동하며 살아간 사람들이, 3~4세대 정도 부모, 우리 세대 정가 태어난 곳에서 이동하는 세…
2012.09.03 · 환경·안전 · 임아연
…버리는 열과현상이 나타난다. 농민들의 땀방울이 나무에 주렁주렁 맺혀 익어가고 있었지만, 삽시간에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자 과실들이 땅바닥에서 나뒹굴었다. 오후 2시에서 4시, 일 년 내내 고생한 결실이 단 두 시간 만에 내동댕이쳐졌다. 올해 과일 농사가…
2012.02.28 · 환경·안전 · 우현선
…신들에게 살갑게 다가가지도 못하고 어려웠어요. 매일 다시 지역아동센터로 가고 싶다며 노래를 불렀죠. 그런 제 모습을 지켜보시던 원장님께서 책을 추천해 주셨어요.” 이소영 팀장은 “책을 읽으면서 일하는 것에 자부심도 생기고 마음을 차분하게 갖고 되돌아보…
2011.02.25 · 환경·안전 · 우현선
…례 다녀갔다는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고는 많은 것을 앗아갔다. 제대로 걷기조차 어려웠다. 치아가 모두 부러져 나갔고 발음도 부정확해졌다. 기억력도 예전같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나의 50대가 사라졌다. 병원에서 퇴원해서도 한동안은 재활치료에 집…
2006.07.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기부문화를 실천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진정으로 이 땅에 법과 원칙이 제대로 서서 돈이 많다는게 시샘의 대상이 되지 않고 청부가 존경받는 사회풍토가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내가 한때 미국에서 머무르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곳의 어린아이들이 …
1999.10.04 · 환경·안전 · 유종준
…식물쓰레기 전용봉투 사용이 시작 3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분리수거가 제대로 안 지켜지고 있어 당진토양이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6월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 조례」가 발효됨에 따라 각 음식업 종사자 및 일반가정에서는 음식물…
1997.12.22 · 환경·안전 · 이명자
…가 다니는 도로와 불과 2m밖에 떨어지지 않았고 한보로 고철을 싣고 들어가고 철근을 싣고 나오는 차량들은 하나같이 이 도로를 통과하고 있었다. 게다가 당초 소방도로였던 이곳 도로(현재 군도 5호)는 언덕배기에 위치한 삼화빌라를 중심으로 오르막과 내리막…
1997.05.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구잡이 허가가 문제 당진의 산이 다이나마이트와 중장비의 굉음에 허물어져 가고 있다. 한보의 백만평 매립공사를 필두로 석문국가공단, 고대ㆍ부곡공단 등이 줄줄이 조성되면서 그나마 빈약한 당진의 산은 공사장 골재로 상납되고 있다. 한보부도로 지역경제가 얼어…
1995.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금요일을 재활용품 수거일로 정하고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를 별도로 수거해 가고 있는데 거의 당진읍에 한정되어 있다. 타 읍면의 경우는 분리수거된 쓰레기가 일반 매립쓰레기와 함께 쓰레기차에 실려 쓰레기장으로 가서 그곳에서 별도의 시설도 없는 가운데 방치되…
1995.03.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문을 취소하거나 이미 건설된 원전을 빠른 시일내에 폐기할 계획을 결정해 가고 있는 것이다. 스웨덴은 이미 1980년에 가동중인 12개를 2010년까지 폐쇄하기로 국회에서 의결했다. 그 결의에 맞추어 95년까지는 2개를 폐쇄시키되 대체 에너지 개발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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