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2천원이 아깝지 않은 프로 얼마든지 있습니다ꡓ- 놀부비디오 김상현 씨
…추억을 얻게 된다. 화끈한 액션이나 시종 끈적한 에로물보다 진한 감동을 주는 프로를 찾아 전전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만한 비디오숍이 있다. 당진읍 이교다리 앞에 있는 놀부비디오. 당진에서는 유일하게 모범업소로 지정된 이곳은 한번만 보기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5건 · '주는 생각'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995.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추억을 얻게 된다. 화끈한 액션이나 시종 끈적한 에로물보다 진한 감동을 주는 프로를 찾아 전전하는(?) 이들이라면 꼭 한번 들러볼만한 비디오숍이 있다. 당진읍 이교다리 앞에 있는 놀부비디오. 당진에서는 유일하게 모범업소로 지정된 이곳은 한번만 보기엔 …
1995.11.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온다. 이런 것들보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들도 더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큰것이냐 작은 것이냐를 묻기 이전에 이는 그 직장의 직업윤리가 굳게 세워지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들이다. 직업에는 반드시 책임과 본분과 업무가 따르게 되어있다. 이것을…
1995.11.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대해 논란이 되고 있는 데 이자리에서 확실히 얘기될 수 없지만 반드시 생각해봐야 될 문제라는 것은 공감하고 있습니다. ■사회자 - 지방재정확충을 위한 경영사업에 대해 여기 나오신 분들 모두 각계분야에 종사하고 계신만큼 다양한 의견 있으시리라 봅니다.…
1995.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끔찍이도 사랑하셨는데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아버지의 친구분은 한참 생각에 잠겼다가 갑자기 무릎을 탁 치고는 “참으로 자네 아버님은 슬기로운 분이셨네” “슬기로우셨다니요?” “내 말을 잘 들어보게나. 자네 아버님은 많은 돈이 있으셨네. 그런데 그 …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느끼며,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는 글줄이라야 나이 값을 치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필경사 앞뜰에 아담하고 멋진 상록문화회관이 들어섰음을 보고 죽마고우를 만나는 기쁨 정도로 반가웠다. 혹시 심훈선생의 유고(遺稿)나 유품을 만나 볼 수 있을까 …
1995.11.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걸리기 쉽다. 기존의 물이 깨끗치 않더라도 반쯤은 남겨두고 새물을 넣어주는 것이 올바른 물갈이 방법이라고 한다. 또 한가지, 수조의 크기는 생각지 않고 무조건 물고기를 많이 집어넣는 것. 뭐든지 ꡐ모자라는 것보단 넘치는 게 좋다ꡑ는 생각을 가진 사람…
1995.10.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뼈저리게 맛보고 있는 것이다. 모든 자연은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준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제부터는 후손들의 것인 자연을 지금에 사는 우리들이 잠시 빌려쓰고 있다는 마음으로 탈을 바꾸어야 할 때이다. 남이 아닌 내 자손들의 물건을 빌려 쓴 어른으로 더 가…
1995.09.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씨는 한번도 이 일을 거른 적이 없다.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노인들을 생각하면 따뜻한 구들장도 가시방석 같았고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기 때문이다. 휴일날 못가면 그 다음날 가게문을 닫고서라도 가야 마음이 편해졌고 비로소 콧노래가 흘러나왔다. 김씨가 …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바치는 일이다”라고 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어떤 일보다 남에게 주는 일, 사랑이 가득한 봉사의 정신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모두가 살아가는 데 있어 태양을 등질 때 어두운 그림자는 우리들 앞을 가로막고 있으나 태양을 향해 마주설 때 …
1995.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의 응석을 받아줄 오지랍 넓은 한 사람을 만난다. ꡐ하나님 말씀ꡑ을 전해주는 전도사님이자 사투리 수화가 아닌 표준수화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 바로 정한식(32세) 전도사이다. 한 사람의 농아를 위해 열 사람의 정상인이 수화를 배우는 사회, 그런 사회를…
1995.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도 없었다. 낙후된 것중에서도 꼴찌쯤에 머무른 것이 목욕문화가 아닌가 생각한다. 남자들은 냇가에서 웃통 벗고 몸을 씻을 수가 있었고, 들일 하고 집에 들어서면 등목을 할 수 있었지만 부녀자들이 목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부녀자들이 목욕하려면 집…
199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 때문이다. 매년 5월달에 여는 이 꿈잔치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흥겨움을 주는 각종 공연이 열리고 젊은 회원들이 직접 지도한 무용, 노래공연도 선보인다. 꿈회활동은 5월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김밥, 장난감, 옷가지 등을 판매하고 일일찻집을 운영해 마련…
1995.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얘기ꡑ를 하나 해 주겠단다. ꡒ내가 이렇게 누워만 지내다보니 별의 별 생각 다하지. 절에 가면 불상이 점잖게 모셔져 있지? 그 부처님은 참 답답할거야. 다리도 멀쩡하고 팔도 멀쩡한데 가만히 가부좌 틀고 앉아있어야 하니 내가 요즘 그런 심정이야ꡓ 마음…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년이다. 그렇지만 “2년만 넘기고 나면 부서지든 말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생각해선 안된다”고 차씨는 덧붙인다. 비록 법적으로는 면책이 되더라도 한번 신용을 잃게 되면 사업을 할 수 없다는 게 지역사회의 통념이란 걸 그는 잘 간파하고 있다. 「수청건설」의…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년이다. 그렇지만 ꡒ2년만 넘기고 나면 부서지든 말든 상관없다는 식으로 생각해선 안된다ꡓ고 차씨는 덧붙인다. 비록 법적으로는 면책이 되더라도 한번 신용을 잃게 되면 사업을 할 수 없다는 게 지역사회의 통념이란 걸 그는 잘 간파하고 있다. 「수청건설」의…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이다.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도 머리에 재를 얹지 않더라도 다 함께 생각하고 음미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여기에 소개를 한 것이다. 윤재혁(29세)씨! 합덕읍의 청년으로서 충남 4H연합회장에 당선되었으니 합덕읍민 모두가 기뻐하고 축하해야 할 일…
1995.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수백명 쏟아져 나온 것이다. 깃발이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 시켜주는 마력을 갖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그 깃발에 소속감과 일치감을 불러일으켜 주는 것이다. 그럼으로 축제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주는 것으로 옛부터 사용되어 왔다. 운동회나 연극무…
1995.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용이 기본입니다. 소비자가 원할 때 찾아가 성심성의껏 설치해주고 수리해 주는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야 하죠” 「한라씽크」가 비교적 빠른 시일내 큰 어려움없이 자리를 잡은 데에는 이러한 그의 신념과 성실한 자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라씽크…
1995.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6공화국의 서해안 개발정책은 그 화려한 구호만큼 장밋빛 미래를 보장해 주는 것만은 아니었다. 거기엔 개발과 문명이라는 이름아래 파헤쳐지는 생존의 터전, 오염된 산과 바다, 공동체의식의 해체등 보상만으론 치유될 수 없는 ‘파괴’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
1995.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용이 기본입니다. 소비자가 원할 때 찾아가 성심성의껏 설치해주고 수리해 주는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야 하죠ꡓ 「한라씽크」가 비교적 빠른 시일내 큰 어려움없이 자리를 잡은 데에는 이러한 그의 신념과 성실한 자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한라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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