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허충회의 일본기행기⑤
… 등의 과외공부가 거의 없고 특별히 명문대학에 진학하겠다는 생각은 아직 없는 것 같다. 방과 후엔 주로 학교에서 체육활동을 주로하고 컴퓨터게임 같은 건 아직 모르고 있었다. 농지가 비좁아 전업으로 농사를 짓는 농가는 단 한 농가 뿐이고 대개 공무원이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8건 · '주인 없는'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0.12.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등의 과외공부가 거의 없고 특별히 명문대학에 진학하겠다는 생각은 아직 없는 것 같다. 방과 후엔 주로 학교에서 체육활동을 주로하고 컴퓨터게임 같은 건 아직 모르고 있었다. 농지가 비좁아 전업으로 농사를 짓는 농가는 단 한 농가 뿐이고 대개 공무원이나…
2000.12.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어있는 다음 조항들 때문이었다. 더구나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청년으로서 ‘노조’가 민주사회 건설에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있다는 것은 당시 절망과 무력감에 빠져있던 자신에게 새로운 전망이 아닐 수 없었다. 쪹우리는 권력에 종속적이고 재벌…
2000.11.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역의 미래를 내다보고 지역을 위해 정열을 불사를 지도자들과 청년세대들이 없는 것이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의 서글픔이 여기에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사람들을 키우는 일이다. 사람을 키우지 않고서는 행담도 개발이나 당진항 지정, 서해대교 개통…
2000.11.13 · 정책·행정 · 김태숙
…없게 되었다. 국가란, 정부란 무엇인가? 정치란, 대의정치란 무엇인가? 없는 살림에도 세금부터 떼어놓고 알뜰하게 살아가는 주인과 젯밥에 눈이 어두워 염불하라는 세금을 펑펑 써대는 심부름꾼. 이 뒤집힌 질서를 그냥 지켜보는 것도 국민으로서는 직무유기였다…
2000.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의해, 상관의 명령에 의해, 소유주의 명령에 의해 움직여 왔다. 따라서 주인이 있는 기업에서의 경영자는 소유주의 눈치 살피는 것으로 일관하고, 주인이 없는 조직에서의 경영자는 선심사업이나 독선으로 인해서 어느 쪽의 경우도 조직의 규율을 제대로 세우지 …
2000.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음악인 에릭 클립튼 메탈리카. 어딘지 불협화음을 이루는 이 이력의 주인공은 김이화씨. 올 가을 상록문화제에서 음악동우회 ‘락’공연을 보신 분이라면 무대 오른쪽에서 베이스기타를 연주하던 미모의 여성을 기억할 것이다. 베이스기타를 든 이 여성은 연주…
2000.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다. 그 수업은 교재도 없고, 노트도 없으며 강의계획도, 강의실도 따로 없는 수업이었다. 병으로 드러누운 스승의 집과 병실이 강의실이었고, 평생을 성실하고 인간적이며 진취적으로 살아온 스승의 삶과 죽음, 그리고 가족과 인간관계에 관한 마지막 성찰이 강…
2000.09.04 · 산업·경제 · 심규상
… 입었습니다. 이 때문에 생활 터전을 빼앗긴 채 내년 농사를 기약할 수 없는 실정인데 ‘재해보상법 제정 요구’에 대해서는 10년째 답변이 없습니다.” 지난 23일부터 6일째 쏟아져 내린 비로 충남지역에서만 77억원의 재산피해가 있었고 이중 농경지 2만…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것은 수많은 갈등과 문제와 고민거리이기 때문이다. 그 소소하기 짝이 없는 웃음은 비집고 설 자리조차 없다. 이순간에 웃는 사람은 아마도 아무 문제도 없어 행복에 겨운 사람이거나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능력을 가진 사람일 것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그…
2000.08.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만 낮은 지붕에 들쑥날쑥한 내부구조가 아주 오래된 건물임을 말해준다. 주인 최경섭(44세)씨 말로는 한 100년 넘었다. 거기다 10년 된 등나무가 건물입구와 지붕을 뒤덮어 운치까지 더해준다. 인천식당이라는 어엿한 간판이 있는데도 애나 어른이나 모두…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강 designtimesp=5421> 우강면 창리에 있는 고등이발관 주인 김홍제(58세)씨. 한달에 세번 돌아오는 정기휴일이면 이발도구를 챙겨들고 집밖 출입을 못하는 장애인이나 노인들을 찾아가 무료로 이발을 해주고 있다. 합덕에 있는 이발소에서 종…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위해 바친 반생, 미국인 신부 서로베르또 불평등에 대한 저항과 가진 것 없는 삶 “평화의 길 비추는 빛으로 편히 가소서” 10년 넘게 살아온 신평면 매산리 낡은 집에 영정 모셔져 당진군 신평면 매산리 새티마을에 가면 아직까지도 아궁이에 땔나무를 지펴 …
2000.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단 맛만 보세요 입맛에 안맞으면 돈 안받아요 보신탕.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음식이다. 워낙 대중적이고 역사도 길다. 그러함에도 보신탕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 당진읍 읍내리의 「옥정보신탕」(등기소 근처 ☎ 355-56…
2000.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그래서일까, 요리도 그만큼의 맛을 내는 듯하다.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향신료다. 입맛을 돋구기위해 아프리카산 향신료를 쓴다고 한다. 이곳은 양식을 꺼리는 손님을 위해 낙지요리를 하기도 한다. 낙지볶음밥과 술안주로 나가는 낙지볶음소면이 손님…
2000.07.17 · 정책·행정 · 이명자
…축허가를 내줬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당진군에 따르면 일품가든 주인 박모씨는 지난 95년 3월, 당진군의 건축허가를 받아 당시 논이었던 당진읍 원당리 856-1번지에 일반음식점 용도의 59평짜리 조립식 건물을 지었다. 그런데 일품가든이 지어진…
2000.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야채류와 새우, 통조개 등의 해물이 들어간다. 재료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감자다. 송악면에서 생산되는 ‘송악감자’를 사용해야만 제맛이 난다는 것이다. 송악감자는 황토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그 질과 맛이 최고로 전국에서도 알아 줄 정도로 유명한 …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 호수시문학회원 " 당진읍 채운리 당신이라는 이름의 가지에 집 앞엔 주인에게 다 줘버린 사그락 거리는 마른 잎새조차 남아있지 않은 감나무가 있습니다 당신이란 이름의 가지를 뻗고 있어도 바람조차 버거워 머물 수 없는 앙상함이 고독한 겨울 나무로 다가…
2000.06.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재 조합장 밑에 있는 전무의 역할과 비교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성립될 수 없는 일이다. 오히려 이사회의 강력한 지원과 후원을 받아 농협의 경영에 임할 경우 협동조합의 마인드를 훨씬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농민조합원들은 6월30일 이전에…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명의 노예가 되었던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따라 자유와 해방, 나아가 주인된 삶을 향해 긴 여행을 떠났던 당시를 상상하게 한다. 물론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었지만 노예된 삶의 안락보다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있었음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우리는 …
2000.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쩍 더 바빠졌다. 인터넷 공간이 열렸기 때문이다. 인터넷 공간은 세상의 주인으로 열렬하게 참여하고 싶으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주방장이고 싶어 감히 자기 자리를 비우지 못하던 그에게 세상에 참여할 문을 열어 주었다. 할 말은 해야하고 따질 것은 따져야 하…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