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혜의 숲 당진센터 김선순 원장의 사고력글쓰기
사고력을 높이는 관찰의 힘나의 머릿속으로 초록빛 나무가 들어옵니다. 나의 눈을 통해 파란 하늘이 나를 찾아옵니다.매일 매일 우리들은 나만의 감각의 창문을 통해 선물같은 세상을 만납니다. 사고력은 감각의 창문을 통해 이 세상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아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건 · '지금 나무' · 문화·교육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고력을 높이는 관찰의 힘나의 머릿속으로 초록빛 나무가 들어옵니다. 나의 눈을 통해 파란 하늘이 나를 찾아옵니다.매일 매일 우리들은 나만의 감각의 창문을 통해 선물같은 세상을 만납니다. 사고력은 감각의 창문을 통해 이 세상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아이…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0권을 읽기를 위해 틈틈히 독서한다는 순성초등학교 신찬미 교사. 하지만 지금까지 100권을 채운 적은 없단다. 그래도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구절, 떠오르는 생각들을 노트 한편에 써 놓을 정도로 책에 대해 애정이 크다. 교사로 첫 부…
2013.11.09 · 문화·교육 · 한수미
…의 학생들로 인해 교실이 부족하기도 했다. 일제시대 당시 지어진 건물은 나무 복도여서 걸을 때 마다 삐거덕 거렸고 운동장에는 큰 감나무가 있었는데, 감이 주렁주렁 열릴 때쯤에는 학생들이 나무에 매달려 감을 따먹기도 했다고 한다. 호서축전(호서중에 진학…
2013.10.24 · 문화·교육 · 김창연
“꽃과 나무로 가득했던 고향집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부모님께서 신평면 거산리에서 꽃집을 운영하셨기에 집은 항상 식물들로 가득했죠. 부모님께서 당진으로 이사 와서도 제일화원을 운영하셔서 유년시절은 항상 꽃과 함께였습니다.” (주)삼표 그룹의…
2013.10.01 · 문화·교육 · 한수미
…곳곳에는 아이들을 닮은 노란 해바라기가 피어있다. 항상 변화하는 학교 “나무로 지어진 앞 동도 있었고 한 교실에 60명 학생들이 꽉 차게 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전교생이 700명 정도 했었죠.”(김봉균 총동문회 감사) 송산국민학교의 분교장으로 시작한 …
2013.09.16 · 문화·교육 · 한수미
… 84호로 지정돼 있다. 그 중 장검은 손잡이 끝에 무늬가 있고 칼집은 나무로 돼있으며 위에 고리가 달려 있고 끝에 금속 장식이 붙어 있다. 하지만 일부분이 파손된 상태다. 활통의 경우 동(銅)으로 만든 6각형의 형태로 끝 부분에는 장식이 있고 뚜껑 …
2013.09.06 · 문화·교육 · 이상옥 시민기자
…을 직접 돌아다니며 스케치하고 철저히 조사해 섬세하고 날카로운 칼끝으로 나무에 하나하나 새겨 가고 있다. 그는 역사소설가 박태순 씨(국토학교 교장)와 함께 국토순례를 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그에 얽힌 세세한 이야기를 들으며 서민들의 삶과 시대의 풍경…
2013.08.30 · 문화·교육 · 임아연
…고, 시냇물에서 물고기도 잡고 놀거리가 많았죠. 팽이며, 썰매, 새총을 나무를 깎아 손으로 직접 만들면서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그랬어요.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까 요리조리 궁리하면서 만들었는데, 그때 익힌 손재주가 지금 수술할 때 도움이 되고 있는…
2013.08.24 · 문화·교육 · 이규일
…해 관심이 적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당시 그 근처를 공사한다고 할 땐 나무도 다 베어내고 깨끗했었죠. 근데 그 이후로는 방치돼서 수풀만 무성하게 자랐죠. 도 지정 기념물이 되고 발굴도 몇 번 할 땐 그래도 알려지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주민들도 성상리 …
2013.08.09 · 문화·교육 · 이규일
…“겨울에 예당 저수지나 합덕방죽이 얼면 거기서 스케이트나 썰매도 탔죠. 나무 신발에 칼날 여러 개를 부착해 만든 스케이트에 비료푸대 썰매로 친구들과 노는게 전부였어요.” 개구쟁이 소년, 늠름한 군인으로 성남고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한 그는 아버…
2013.07.26 · 문화·교육 · 김창연
…겨진 가방과 모자도 제작해 지급했다. 학생들이 등교하는 길가의 전봇대며 나무에 합덕대건노인대학의 깃발도 달았다. 가방을 들고 모자를 쓰고 기대감에 부풀어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때면 서 학장도 함께 기분이 좋아졌다. 서 학장은 공주대학에서 교수들…
2013.07.22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극장 옆 한복집 아들 이태리 유학 뒤 나무 조각길 그는 염소다. 멋지게 기른 턱수염이 염소를 닮기도 했지만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염소의 느낌이 더 그랬다. 초지에서 혹은 논두렁에서 풀을 뜯는 염소는 얼마나 평화로운가. “메에~” 우는 울음소리는 개…
2013.06.27 · 문화·교육 · 이규일
현재 면천초등학교 내에 자리한 면천 은행나무는 무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그 뒤에는 술을 빚기 위해 물을 길었던 안샘이 있으며, 안샘의 물을 길어 만든 면천 두견주는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를 세운 개국공신 중 한명인 복지겸 장군은 병…
2013.04.12 · 문화·교육 · 우현선 시민시자
…구불하고 좁다란 골목길을 언제 걸어봤을까, 추억 속 동심마냥 아련하다.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아침밥을 먹고 나와 해질 무렵까지 골목길에서 놀았다. 골목에는 늘 친구들이 있었다. 숨바꼭질도 하고 말뚝박기도 했다. 땅따먹기를 할 …
2013.03.29 · 문화·교육 · 임아연
…로그램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도량형이다. 말, 홉, 되, 척, 자 등은 지금은 흔히 사용하지 않지만 예로부터 써 온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도량형이라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줌, 움큼, 모금, 꾸러미 등도 모두 도량형에 포함돼요. 도량형은…
2013.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유순(60)씨는 당진시 사기소동에 살고 있다. 날씨가 화창한 봄날 나무가 물을 빨아들여 녹색이 짙어지는 3월, 다시 김유순 씨를 만났다.그를 처음 만났던 것은 3년 전의 일이다. 김 씨가 아들(고 이석주 사진작가)의 병간호 차 서울에서 내려왔을 때였…
2013.03.08 · 문화·교육 · 김창연
…중퇴하고 장남으로서 어머니를 도와 집안 일을 하기 시작했다. 산에 올라 나무도 했고 밤낮없이 일을 하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어린시절부터 근면, 검소, 절약하는 습관이 들어서 인지 농지도 많이 늘어나 부족함 없는 세월을 보내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
2013.02.08 · 문화·교육 · 우현선
… 않고 돈벌이도 안 되는 일이지만 그는 추운 겨울에도 대장간을 지킨다. 지금 내가 아니면, 대장간의 명맥이 끊길 거라는 우려와 아버지로부터 전수받은 쇠를 다루는 기술에 대한 애착이 낳은 ‘장인’ 정신 때문이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황해대장간” 이영구…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유난히 춥고 눈이 자주 내린 이번 겨울을 증명이라도 하듯 운동장 나무 그늘에는 아직도 녹지 않은 눈이 쌓여 있고 먼 산자락의 설경이 한 폭의 그림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겨울방학 중이던 학교가 개학할 차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말이 방학이지 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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