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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 너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건
연도
1999년

13건 · '지금 너무' · 문화·교육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 쓰는 게 불편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진호가 답한 말이다. 실제로 진호는 지금도 할머니 곁을 떠나서는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어쩌다 서울에 사는 고모집에 가도 하루를 못넘기고 집에 돌아온다. 어려서부터 부모님보다 할머니 품에서 지낸 날이 훨씬…

    당진시대
  2. 1999.11.29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아직은 고독한 무명 그러나 무명의 아픔보다 큰 노래와 무대에 대한 열정 - 김무스

    …부신 조명, 강렬한 비트의 음악세계로 기억하고 있다. 그 화려함에 취해 지금도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인생을 걸며 새로운 도전의 길을 가고 있다. 그러나 그 화려함의 뒷에는 성공을 위한 뼈를 깎는 고통과 처절한 고독이 눈부신 조명의 반대편에 그림자처럼…

    당진시대
  3. 1999.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연숙-자녀의 행복을 바란다면.

    …각하고 결정하기에는 세상에 대해, 인생에 대해,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너무나 모르고 서툴렀다. 결국은 점수에 걸맞는 전공을 선택했고, 그로 인하여 많은 시간들을 내 길을 찾는데 헤매게 되었다. 그때 누군가가 나에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앞…

    당진시대
  4. 1999.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정신지체자 가족의 고통

    … 꼭 아들 하나는 낳아야겠다고, 멀리 생각도 안해보고 덜컥 후처처럼 둔 지금의 아내. 그 사이에서 태어난 큰 딸아이는 어느새 어엿한 중학생이다. 학교에 착실히 잘 나가고 어린 동생도 제법 돌보고는 있지만 그 아이가 어두운 단칸방에서 그동안 얼마나 상처…

    당진시대
  5. 1999.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눈대신 손과 귀로 밭농사 짓기 - 석문면 삼봉리 김정희

    … 치자 어느날 불개를 시켜 이웃나라 해를 훔쳐오게 하였다. 그러나 해가 너무 뜨거워 어떤 개도 해를 물어오지 못했다. 할 수 없이 임금님은 이번에는 이웃나라의 달을 훔쳐오도록 개를 보냈다. 그러나 어떤 개를 보내도 얼음보다 차가운 달을 물어오지 못했다…

    당진시대
  6. 1999.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소원의 비디오로 세상보기]스텝 맘

    …머리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데... 한번도 엄마가 되고자 한적도 없었고 지금도 양육에 대해서는 완전히 제로인 이사벨의 인생은 고달프고 생활은 소란스럽기만 하다. 아이들에게 점수를 따기 위해 강아지를 사주고 동화책을 읽어주고 벤의 미술시험 대상자도 되어…

    당진시대
  7. 199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손 없이 쓴 일기장 '생과 운명' 28권 - 이한순, 신평면 상오리..

    …하는 것은 뭉툭한 오른쪽 손목뼈와 왼쪽어깨뼈, 그리고 얼굴이다. 한때는 너무도 고와서 예쁜이로 소문났던 그녀의 얼굴은 이제 그냥 얼굴이 아니다. 특히 턱과 입은 왼쪽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집을 때 왼쪽어깨와 더불어 한짝을 이루고, 때로는 오른쪽 손목…

    당진시대
  8. 1999.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덕기-동문회에서 ...

    동문회에서 있었던 일 장덕기 발 행 인 지금부터 15년전 동문회에서 있었던 부끄러운 추억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초년병 시절 이야기입니다. 불과 20여명이 참석한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 자리에는 머리 희끗희끗한 노년층부터…

    당진시대
  9. 1999.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악이야기]베토벤과 전원교향곡

    … 읽어보며(베토벤 음악중 유일한 표제음악) 듣고 있노라니 표제와 음악이 너무도 기막히게 맞아 떨어지는데 놀라서 그날 무려 9번을 반복해서 들었다. 연주시간이 약 40분이니까 6시간 동안 계속해서 들은 셈이다. 그후로 거의 매일 한번 이상 듣고 있으니까…

    당진시대
  10.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어른들이 생각을 바꿨으면" 우강 부장분교

    …리에 심어져 담벼락도 없는 이 학교 따뜻한 햇볕아래 아이들이 모여있다. 지금은 오후3시 특별활동 시간. 학교건물 옆에서 공놀이 하던 4·5·6학년 아이들이 몰려와 저마다 한마디씩 한다. “학교를 옮기는 건 싫어요. 여기서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 거기 …

    당진시대
  11. 1999.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들 집요? 저녁풍경이 다르지요 - 동화를 읽는 어른들의 모임

    … 시작한 좥동화를 읽는 어른모임(회장 김미영, 38세)좦은 2년이 지난 지금 90명이라는 대가족으로 성장했다. 회원들은 모두 여성. 어마어마한 엄마부대인 셈이다. 1기부터 4기까지 15개의 모둠(소모임)을 꾸리고 있는 이들의 모임은 이름도 다양하다. …

    당진시대
  12. 1999.03.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황규호-뒤늦게 써올리는 반성문

    …생님의 인격과 지혜를 배우지 못하여 저희들은 자식교육을 잘못시킨 댓가를 지금 치르고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에 아무리 많은 지식이 쌓여 있어도 인간답지 못하면 그 지식은 지식으로서 가치를 발휘하지 못하고 사회악으로 남는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저희들이 너무…

    당진시대
  13. 1999.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윤재형-21세기를 준비하는..

    … 위한 방법이고 이기기 위한 경쟁 속에서 패배의식이 심화됨으로써 생기는 너무나 자연스런 결과이다. 이처럼 우리 학부모들 스스로 학교폭력과 촌지문제의 원인을 만들어내고도 그러한 문제들이 자신들을 괴롭히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그동안 우리들이 받아왔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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