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아카이브 ⑧] 고대면 진관1리, 백제 사신 묵던 ‘진관’ 품은 마을
…지고 저수지를 가로 질러갔다”며 “그때는 저수지가 정말 꽁꽁 얼어 동네 친구들과 썰매를 타고 얼음을 지치며 놀았다”고 말했다. 여름이면 저수지 얕은 쪽에서 멱을 감았고, 낚시를 못 하는 친구가 없을 정도로 붕어가 흔했다. 낚시 도구가 귀하던 시절이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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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 '친구들과 사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7.0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지고 저수지를 가로 질러갔다”며 “그때는 저수지가 정말 꽁꽁 얼어 동네 친구들과 썰매를 타고 얼음을 지치며 놀았다”고 말했다. 여름이면 저수지 얕은 쪽에서 멱을 감았고, 낚시를 못 하는 친구가 없을 정도로 붕어가 흔했다. 낚시 도구가 귀하던 시절이라 …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어 일출 여부가 우려됐지만, 새해 첫 햇살이 구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해맞이 기원제를 마친 뒤 산 아래에서는 면천면개발위원회가 준비한 따뜻한 차 나눔 행사가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있는 황나영 씨와 황수민 씨는 “모임 덕분에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기회가 생겨 아이의 성장 측면에서도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잘 걷지 않던 아이가 또래를 따라 걷기 시작하거나, 1월생 아이가 4월생 친구를 동생처럼 챙기며 침을…
2023.10.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다양했으면” “작년에도 어울림 축제에 왔었는데 올해에도 놀러 왔어요. 친구들과 무료 먹거리를 먹을 수 있어 좋아요. 만약 내년에도 축제가 이어진다면 디저트 등 먹거리가 좀 더 다양하게 마련됐으면 좋겠어요.” 참여자인터뷰 안성준·최지훈·김현우 학생 (…
2020.11.17 · 지역사회 · 한수미
…높아져 “사회복지 인력·예산·기술 지원 필요” 코로나19로 사람과 사람 사이가 멀어졌다. 경로당과 노인대학, 장애인시설 등 대부분의 복지기관이 문을 닫았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의 발이 묶이면서 취약계층은 더욱더 고립됐다. 안부를 확인하며 말벗 봉사를 …
2019.01.04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반딧불나눔복지재단의 정미정 이사장이 추천하는 책은 소설 <냉정과 열정사이>다. 냉정과 열정 사이는 두 남녀 작가인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2년여 걸쳐 실제로 연애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릴레이 러브스토리다. 10년 후 재회의 약속을 가슴에…
2017.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 샌드위치 등 그날그날 제공하는 간식을 먹고 마련된 보드게임 등을 하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 된다. 2016년 당시 기지시리 승강장에서 카페를 운영했던 청소년아지트 김미향 단장은 아이들이 추위를 피해 건물 사이사이에 모여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고…
2017.09.04 · 지역사회 · 한수미
…여 밥을 먹고 영화를 보거나 서로의 생일을 챙겨줬다. 이 모임이 부모들 사이에 알려지며 현재 발달장애인 19명(청소년 1명 포함)과 그의 부모 19명으로 구성된 ‘또래또래’로 거듭났다. 부모 사비 모아 마련 부모들은 먼저 사비를 모아 공간을 마련했다.…
2016.08.13 · 지역사회 · 한수미
따스한 봄이 찾아올 때면 친구들과 함께 뒷동산에 오르곤 했다. 연분홍 흐드러진 진달래꽃 사이에 앉아 포대에 꽃잎을 하나씩 담아내다 보면 어느새 포대가 진달래 꽃으로 가득찼다. 이 꽃은 곧 두견주가 됐다. 두견주가 빚어질 때면 누룩향과 진달래향이 한데 …
2016.07.18 · 지역사회 · 김예나
…구의 이름은 이경순이다. 용인에 살고 있는 친구였는데, 나랑 참 자별한 사이였다. 하지만 현재 경순이와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 결혼하고서도 연락을 주고받곤 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연락이 끊겼다. 타지에서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두 번째 사…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프랑스의 철학자인 장 폴 샤르트르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라고 하였다. 인간의 삶을 요약하면 나도 모르게 태어나서(Birth) 살다 죽는 것(Death)인데 그 사이에 선택(Choice)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B와 D 사이의 C에 대한 …
2016.03.05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를 접하고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해졌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였나 봐요. 친구들과 함께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곤 8월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에 저희는 아이들과 함께 천안 ‘망향의 동산’을 찾았어요. 제겐 낯선 곳이었어요. …
2014.05.16 · 지역사회 · 김창연
…난 그는 평소 명동거리를 자주 거닐며 옷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그러다 친구들과 함께 18살이라는 어린나이에 무리지어 재봉일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재봉일을 시작한다고 해서 모두 재봉틀을 만질 수는 없었다. 재봉 기술을 가르쳐 주는 스승 밑에서 몇 년동…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 원당마을아파트 노인회 회원들은 “산과 논, 밭뿐이던 원당마을이 10년 사이에 당진에서 제일 번화한 마을로 변했다”고 입을 모았다. 원당3통은 원당마을주공아파트 단지로 이뤄져 있다. 2003년 아파트가 준공되기 이전, 원당3통은 지금의 야호대와 남산에…
2011.08.29 · 지역사회 · 우현선
…야말로 북적이는 대가족이었던 것이다. 이후 금술 좋은 할머니와 할아버지 사이에서 3명의 자녀가 더 태어나 할머니는 서른을 갓 넘은 나이에 아들 8명과 딸 5명, 13남매의 어머니가 되었다. “어렵기야 말도 못했제. 애들은 많고 먹을 것은 없고... 그…
2009.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 벼들은 황금빛에 물들어 절경을 이룬다. 듬성듬성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 사이로 팽나무 가지가 삭아 떨어져 내린 자리도 눈에 보인다. 이 회장에 따르면 자연재해로 인해 나뭇가지가 부분적으로 고사하게 됐으나 전체적인 수세 및 건강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
2008.09.29 · 지역사회 · 김창연
…이 종종 들기도 한다. 첫 번째 사진은 총각시절 사진으로 60년대 중반 친구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다. 모든 것이 좋기만 했던 젊은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개구쟁이로 유명했던 나는 벌써 61세란 나이가 됐다. 친구들은 개구쟁이었던 내가 점잖게 변해 놀랐…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들이 한데 어울려 살았다고 했다. 200호가 넘는 집이 야트막한 돌담을 사이에 두고 한 집처럼 살았다고. 세월이 흐르면서 이웃들이 하나둘 육지로 떠나고 운명을 달리해 원주민이라 할 수 있는 섬 토박이는 얼마 남지 않았다. 현재 소난지도에는 45가구가 …
2007.06.11 · 지역사회 · 전수진
…람들을 만났다. “또래 아이들 만날 수 있어” 이지용씨, 재민이 부자가 사이좋게 나와 물놀이에 신이 났다. 화장품 제조업에 종사하는 이지용(26)씨는 오늘같이 시간이 날 때면 아들 재민이(7)를 데리고 가까운 곳을 찾는다. 이씨는 “일 때문에 아들과 …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읍내 모 설렁탕집에서 배달일을 하는 박씨는 당일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 3시경 귀가한 뒤 잠을 자던 중 아침에 일어난 부인 박모씨가 남편의 상태를 보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병원으로 옮기기 전에 이미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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