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년 칼럼] 10대는 정말 이기적인 걸까요?
….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 않는 일이라면 아무리 큰 사건이라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받아들이게 된다. 처음에 언급했던 사건이 또래들 사이에서 금방 잊힌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건의 옳고 그름을 고민하기보다 잠시 재미있는 이야기로 소비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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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칼럼 나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 않는 일이라면 아무리 큰 사건이라도 ‘나와는 상관없는 일’로 받아들이게 된다. 처음에 언급했던 사건이 또래들 사이에서 금방 잊힌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건의 옳고 그름을 고민하기보다 잠시 재미있는 이야기로 소비한 뒤 …
2025.04.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어떻게 대해야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한 결론은 나와 생각이 같지 않다는 것을 ‘틀리다’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르다’라고 보며 관점을 바꾸는 방법이다.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다보니 많은 아이들을 상대한다. 내가 어렸을 때 어른…
2021.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역 주민들을 대변하고 지역의 이익을 강력하게 주장할 수 있는 언론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언론들이 없다는 거예요. 서울 중심 언론이 서울공화국 체제를 호위해줬죠.” 그는 이 책에서 미디어의 분권을 제2의 민주화운동, 독립투쟁이라고 썼다. “지금 전국…
2020.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책위에서 애쓰는 친구가 있다. 나는 오늘도 그를 위해 기도한다. 장차 나와 우리의 영원한 고향이 될 지금의 당진을 보며 ‘옛고향을 둘러보니 사람들은 간데없고 휑한 바람과 함께 코끝을 스치는 쾌쾌한 내음이 미간이 지푸려지고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발길이…
2019.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논농사가 주업이었던 우리 집은 양계장이나 특용작물 재배를 많이 하였다. 나와 열여섯 살 차이가 나는 큰오빠가 아마 스무 살을 넘기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그랬던 듯싶다. 친구들이 가장 부러워했던 배나무 과수원과 수박, 참외 농사를 지었다. 또 내 관심을 끌…
2019.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세월호의 끝이 아닌 또 다른 긴 여정의 시작을 의미 한다고 생각한다. 나와 평화나비는 유가족 분들이 가는 진실의 그 길을 올해도 함께하려한다.
2018.08.14 · 문화·교육 · 박경미
…염과 라돈 기사에 대해 후속보도가 이뤄져야 한다. ·체육면에 인물기사가 나와 좋았다. 체육인 소식을 발굴해 다양한 기사들이 지면에 담겨야 한다. 또한 시 용역결과에 대한 자료를 한번 더 검열할 필요가 있다. ·종교 시설·기관들의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업…
2018.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싶어졌다. 20대 후반 사업을 시작하면서 ‘내가 50대가 되면 성공해서 나와 같은 장애인들에게 내가 받은 과분한 기회를 나누어주자’라는 막연한 꿈이 있었다. 그런데 문득 정신 차려 생각해보니 오늘의 내가 바로 그 50이다. 비록 많은 부를 이루지는 못…
2016.11.13 · 문화·교육 · 김예나
… 한다. ·진민경 원장의 로컬푸드 쿠킹 연재기사에 음식 사진이 흑백으로 나와 아쉽다. ·여성 칼럼진을 발굴해야 한다. 또한 여성과 젊은층의 취재원을 확보해야 한다.
201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거리를 거닐거나 쇼핑을 할 때, 버스를 탈 때도 어렵지 않게 나와 외모가 조금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나도 7년 전 캄보디아 출신의 아내와 결혼했다. 즉, 우리집도 다문화 가정이란 얘기다. 다문화 가족 남편이 아니면 뼛속 깊이 이해하기 힘…
2014.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이호천 선생님의 칼럼 <교사일기>는 이제 더 이상 안 나오나요? 저 완전 팬이거든요. 당진시대 신문만 오면 선생님 글을 보기 위해서 그 부분부터 펼쳐 읽었는데….” 온누리 책방 홍명희 대표는 이호천 교사의 열성 팬이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
2014.08.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을지 의문이 든다. 예를 들면 미술관에 김홍도 작품이 전시되는 것과 나와 같은 지방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은 관람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하늘과 땅 차이다. 비교하자면 그렇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오던 각종 대형 사업이 처음에는 환상적인 장밋빛…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밖에 없습니다. 왕이시여! 당신 입에서는 적어도 인의(仁義)의 이야기가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 위(魏)나라에 인의(仁義)의 풍속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위(魏) 나라를 더욱 단결시키고 경쟁력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왕이시여! 이(利)를 추구하기 전…
2009.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했다고 말해주었다. 오늘 담임선생님과 약속을 하고 학교에 머물러 있어서 나와 상담을 하게 된 것은 너의 좋은 선택이었다고 말해 주었다. 너는 너 자신을 위한 인생의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고 했다. 어머니를 만나는 것에 대…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봄, 축제의 계절이다. 겨우내 꽁꽁 얼었던 대지를 비집고 나와 봄볕을 받으려는 새싹처럼, 사람들도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열고 산으로 들로 봄의 향연을 만끽하러 길을 나선다. 축제의 장으로 나서는 길목마다 차량의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군락을 이루어 피…
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그렇다면 <돈맹>으로 자란 아이는 어떤 어른이 될까? 일류 대학을 나와 최고의 기업에 입사해 한 달 꼬박 일해서 많지 않은 월급을 받는 생활에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돈은 하루하루 전쟁같이 치러낸 노동의 대가로 현명하게 쓰고 지혜롭게 남겨 모아나…
2000.0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을 걸으면서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 눈과 나, 앞으로 좋은 일만 나와 함께하기를 기원하면서 그 길은 10년 후에 뒤돌아 보기로 하고 나는 새천년에 51살을 맞았다. 새로운 10년을 눈길 위에서 설계하고 멋지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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