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간척으로 일군 우강의 농토" 우강면의 과거
…곯던 시절, 그래서 식량증산을 최고의 국가역점 시책으로 삼던 시절의 한 풍경이다. 두번째 사진은 1950년대 우강면 송산리에 위치한 피난민 정착 사업소에서 미국 잉여농산물 원조물자를 배급하는 장면이다. 한국전쟁으로 고향을 잃은 피난민들은 전국 각지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0건 · '풍경'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곯던 시절, 그래서 식량증산을 최고의 국가역점 시책으로 삼던 시절의 한 풍경이다. 두번째 사진은 1950년대 우강면 송산리에 위치한 피난민 정착 사업소에서 미국 잉여농산물 원조물자를 배급하는 장면이다. 한국전쟁으로 고향을 잃은 피난민들은 전국 각지에 …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창끝 갈대숲과 바다가 만나는 곳 그림 그리는 작가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풍경 바다, 배, 갈대,..... 모자 장갑 마스크로 중무장을 하고 우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바닷바람이 우리를 더욱 괴롭혔지만 우리는 손을 호호 불며 작업을 해나갔다. 매서운 추위에…
2005.12.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눈 덮인 풍경들은 모두 새롭다 강아지가 우리를 보고 반가워하는 가 했더니 하얀 눈송이를 쫓아다니는 것이 괜히 서운한 마음이 든다. 한 송이 두 송이 내리던 눈이 화구를 준비하는 사이 화실이 있는 우리 마을이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하고 있었다. 눈은 그…
2005.12.12 · 문화·교육 · 이명자
…씨, 분위기메이커인 유선희씨. 이렇게 넷이서 만들어 가는 면천초 급식실 풍경은 화기애애하기만 하다. 조연화씨만 빼놓고 모두 학부형이기도 한 이들은 서로 언니 동생처럼 지내면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힘든 일은 먼저 나서서 하는 좋은 팀웍이 자랑이다. 서…
2005.12.12 · 산업·경제 · 이명자
…원이 생명인 마을입니다. 관광객들이 와서 그래도 성구미는 옛 어촌마을의 풍경이 남아있어 좋다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그게 곧 우리 마을의 경쟁력이지요. 가급적 보존하는 것이 우리마을이 번영하는 길이고 번영회장인 제가 해야할 일도 지켜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
2005.12.12 · 문화·교육 · 이명자
“온통 눈세상이예요” 지난 3일 당진에 첫눈이 온데 이어 7일과 8일 이틀 연속 눈이 내렸다. 모처럼 함박눈을 맞은 합도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흰 눈밭으로 변한 운동장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2005.11.28 · 정책·행정 · 이명자
…때 과연 이곳이 그 유명한 나비축제의 고장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시가지 풍경이 단촐하고 소박했다. 그럴듯한 고층건물 하나 없었고 도로도 좁아 일방통행로가 많았다. 그러나 함평은 축제가 끝났어도 나비그림들로 나비의 고장임을 알리고 있었다. 그리고 친절한…
2005.11.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하늘이 예고한대로 은빛 물결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갈대밭 풍경에 빠져 그림은 시작도 못했는데... 우린 정신없이 갈대를 꺾었다. 비가 와 그 자리에서 그림을 그릴 수는 없지만 그 느낌을 작업실로 가지고 와서 그리기로 했다. 갈대와 찔레의…
2005.11.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지난 2일 기지초교의 아름드리나무에서 널따란 잎이 떨어진다. 여름내 기지초교 아이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줬던 ‘고마운 잎새’다. 나무는 그렇게 제 몫을 다하고 다음 새싹을 틔우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나뭇잎이 하나 둘 떨어지고 불어오는 바람에 흔…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초), 채다영(남산초), 이유영(합도초), 박소연(석문초) ▲초등(정물·풍경화) △4학년 금상:최윤주(합덕초) 은상:윤현주(합덕초), 김나혜(서정초) 동상:강수지(한정초), 김지혜(서정초), 유수현(송악초) 장려상:이혜원(서정초), 강수민(계성초), …
2005.10.18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①“단추 잠궈야 따뜻하지” 어머니의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이 왔다. 지난 27일 당진시장 인근의 한 거리. 지은양의 어머니는 유치원에 다니는 지은이가 행여 추울까 지은이의 옷맵시를 가다듬는다. 손길이 닿으면 세상은 따뜻하다. ②신성대학의 가을아침 여름내…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을 두고 작은 전쟁이 일어나지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흔히 일어나는 풍경입니다. 절대로 친근감이 가지 않는 음식 앞에서는 엄마의 엄한 채근질에도 요지부동입니다. 어떻게든 골고루 잘 먹이고 싶은데 엄마 맘을 도통 아랑곳하지 않으니 속상할 수 밖에요.…
2005.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릿한 비린내가 나는 곳, 봄날 모내기 할 때쯤에는 실치 말리는 풍경이 바다를 가득 채우고 있었는데... 이 가을에는 쓸쓸한 바닷바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넓게 펼쳐진 갯뻘, 휴선들.... 그림의 소재로는 흔하지만 너무나 정겹고 아름다운 풍경이다…
2005.10.17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 빛을 보고 있노라면 그렇게 좋을 수 없어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이런 풍경과 함께 살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제가 사는 이곳이 바로 세상의 중심입니다.” 석양이 지고 어둠이 짙어질 무렵 이씨의 복만호를 타고 뭍으로 향했다. 복만호의 모터소리 뒤에 하얀…
2005.10.10 · 산업·경제 · 이명자
…하자느니 어쩌니 하면서 연일 낙농선진국을 방문하고 그 나라들의 그림같은 풍경이 매스컴을 장식하던 때이기도 했기에 순진한 신혼부부의 마음이 쏠렸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시작이 어떠했던 상관없이 자신들의 방식대로 소신낙농을 해나갔다. 그리고 20년이…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은 10월1일 국군의 날. 어제부터 정기고사 시험이 시작되었다. 어제 시험감독을 하면서 아이들이 시험 치르는 모습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었다. 나의 눈은 아이들을 향하고 있지만 생각은 옛날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있었다. 정기고사 준비를 위한 공부방…
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을의 문턱으로 접어들었음을 느낄 수 있다. 둘이 아닌 넷이서 가을 풍경 속으로 들어오니 더욱 풍요로운 듯 했다. 근처의 밤나무에서 떨어진 알밤과 콩을 따서 간식을 즐기며, 고향의 맛을 느끼면서 우리들은 가을 풍경에 몰두하였다. 장애경·이상옥

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첫번째 사진은 그로부터 1년 뒤, 아내 남현숙과 혼례를 치르던 날의 풍경이다. 내 아내 뒤로 장모님의 모습이 보인다. 맨 앞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은 아내의 백부님이고 그 뒤로 큰 처남인 남준우(당진읍새마을 협의회장)의 모습이다. 홀로 4남매를…
2005.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볍게 걷기운동을 한다면 코스모스 피어 있는 거리로 인해 절기의 환상적인 풍경도 감상하고 잘 다듬어진 마을 안길을 이용하면 위험하지도 않기 때문에 건강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렇게 개개인이 운동을 하게 되면 사적으로는 본인의 건강을 …
2005.08.29 · 지역사회 · 김기연
…하는 백씨는 “등산은 분명 시작은 어렵지만 산을 올라가면서 보는 주변의 풍경, 그리고 정상에 올랐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라며 등산의 매력을 설명했다. 이처럼 등산을 좋아하게 된 덕분에 이 ‘렛츠고마운틴’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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