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장날마다 구터미널 로타리 찾는 김영곤·김동애 부부
…게 늘어” 학생들이 지나갈 때마다 손을 내미는 이가 있다. 김동애 씨의 남편이자 한국 현대 노동사의 산 증인이기도 한 김영곤 씨다. 김영곤 씨는 현수막 앞에 서지 않고 뒤로 돌아서 있었다. “나이가 많아 뒤에 서는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피켓을 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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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한국 남편'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12.13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게 늘어” 학생들이 지나갈 때마다 손을 내미는 이가 있다. 김동애 씨의 남편이자 한국 현대 노동사의 산 증인이기도 한 김영곤 씨다. 김영곤 씨는 현수막 앞에 서지 않고 뒤로 돌아서 있었다. “나이가 많아 뒤에 서는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피켓을 바…
2024.11.1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활동했다. 현재 당진큐브설치미술 작가회, 당진미술협회, 동화되다 회원, 한국아동미술학회 교육이사, 서해미술대전 초대작가, 당진롯데문화센터 아동미술 전임강사, 청소년문화의집 창의미술강사, 두잉문화예술연구소 소장, 꿈꾸는화가들 미술학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
2024.10.25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느끼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지원하고 있어, 이들이 밝게 성장하는 것 같아 축하 공연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한국인이 해외에서 한국인의 날을 기념…
2024.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머물러 있었다. 30여 년 넘게 경상도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던 그는, 남편의 직장 이동으로 당진을 찾게 됐다. 그때 둘째 아이가 태어난 지 약 100일 무렵이었단다.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는 남편은 바빴고, 두 아이는 어렸다. 아는 사람은 없었고, 이…
2024.09.27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이어가는 뜻깊은 일이다. 송가네 편육의 이은미 대표는 당진이 고향으로, 남편 송영섭 씨와 함께 시부모님이 운영하던 맛의 비결을 살린 편육 가게를 이어 송가네 편육을 운영하고 있다. 원래 시부모님은 30여 년간 당진 시내 읍내동에서 ‘송가네’라는 편육집…
2024.08.19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인공은 올해 2월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졸업한 장서은 씨다. 장서은 씨는 남편을 따라 당진으로 이주한 후 삼형제를 키우며 늦은 나이에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했다.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현재 한국 평생 명강사, 시니어모델 시니어전문 웃음체조 강사로 활동하…
2024.08.16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효과가 입증된 홍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박 대표는 34년 전, 남편과 함께 당진으로 이주했다. 현재는 당진에서 초·중·고를 마친 뒤, 서울예고에서 클라리넷을 전공한 딸 이민지 씨와 함께 한삼인을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는 “오래전부터 일을 고…
2024.07.27 · 인물·동정 · 박경미 기자
…는 지난 2005년 창립됐다. 가구업체에서 다년간 일하면서 경험을 쌓은 남편(김 왕기 씨)과 함께 보험업에서 회계 파트에서 일했던 서미화 대표가 함께 일궈낸 회사다. 순성면 갈산리에 자리한 ㈜인퍼스에서는 교육용 가구는 물론 사무용 가구, 가정용 가구를…
2024.07.13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위탁 7만 평 등 약 11만 5000평 규모로 수도작을 재배하고 있다. 남편 박인태 씨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도와 농사를 지었고, 약 1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농사일에 매진하고 있다. 부부는 다양한 영농 기술교육을 받고,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
2024.07.08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다. 당진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국어가 서툴고 우리나라 법·제도를 잘 모르는 외국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 ▲외국인 근로자 의료복지 사각지대 나시바(한국명) 씨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왔다. 지난해 12월 …
2024.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진의 경우 일자리를 찾아 이주하는 인구가 많다. 남편의 직장을 따라 당진에 왔지만 여성 일자리가 많지 않아 그대로 경력 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출산과 육아로 30대를 보내고 40대 이후 취업을 시도하지만 새로운 분야에 …
2024.02.1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상황이 반복돼요.” 이야기가 이어질수록 A씨의 목소리가 점점 격양되며 남편을 향한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술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 보자고 하면 ‘사회생활 하면서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나를 정신병자 취급…
2024.01.26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품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조민경 회원 황윤성 회장의 아내인 조민경 씨는 남편과 함께 하면서 공통의 관심사가 생겨 좋단다. 서로 우드버닝 기술과 작품에 대해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고, 부부 사이에 대화거리가 많아졌다고. 남편보다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
2024.01.12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학교 졸업과 동시에 생계를 위해 취업에 나서야 했다. 그리고 군인이었던 남편을 만나 일찍이 결혼하게 된다. 시부모님과 살면서 종손 며느리 역할도 하느라 김 작가는 그림을 완전히 잊고 살았다. 여기에 아픈 시어머니를 병간호하느라고 더더욱 그림을 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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