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23 · 문화·교육 · 이희철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
…번 경로위안잔치에 참여한 5학년 조원빈 학생은 “웃어른 공경의 참 뜻과 할아버지와의 벽을 없애 버린 것이 가장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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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할머니 할아버지'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1.23 · 문화·교육 · 이희철
…번 경로위안잔치에 참여한 5학년 조원빈 학생은 “웃어른 공경의 참 뜻과 할아버지와의 벽을 없애 버린 것이 가장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2002.10.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집 마당에서 만났다. 어른 주먹만한 새집은 짚으로 만들어진다. 임풍호 할아버지가 새끼를 꽈서 새집의 틀을 만들어주고 짚을 추려주면 그 틀을 따라 짚으로 엮어 새집을 짓는 일은 하영순 할머니의 몫이다. 새벽 5시 즈음 어스름 속에 저절로 눈이 떠지면 …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추석연휴를 맞이해 우리가족도 할머니 댁으로 향했다. 내 또래의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는 시골이 아닌 서울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족은 자동차들과 사람들이 넘쳐나는, 그런 시끄러운 서울로 갔다. 2시간에 걸쳐 서울에 도착하니…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내는데 온갖 맛있는 음식들이 조상님 사진 앞에 놓여져 있었다. 작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내가 예쁘다고 쓰다듬어 주셨다. 그래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외가집에 갔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벌써부터 나오셔서 우리 가족을 기다리고 계셨다. …
2002.08.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읍내 신시장 거리. 이곳엔 30년째 야채 행상을 하는 김옥상(62) 할머니가 있다. 삼복더위에 접어들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시기인데 김옥상 할머니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손을 놀린다. 부지런히 야채를 가다듬는 손길이 매우 능숙하다. 후텁지근한 날…
2002.07.21 · 문화·교육 · 김정진
…입학해 의료봉사활동이 처음이라는 1학년 오원석 학생. 그는 환자분들이 친할머니 같은 친근함이 들어서 아픈 곳이 어딘지 자세하게 한가지라도 더 물어보게 된다”며 밝게 웃었다. 도시에서 자랐다는 그는 “TV에서는 농촌이 낭만적으로만 나오는데 막상 진료소를…
2002.07.07 · 인물·동정 · 유종준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도울 때 가장 보람있었습니다.” 한 차례 쏟아 붓고 지나간 소나기로 드넓은 합덕 평야가 더욱 푸른빛을 띠며 맑게 빛나던 7월1일 오후. 농사일을 돕느라 바쁜 와중에 잠시 짬을 내어 합덕터미널 앞에서 쌀 수입…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께서는 한 통의 전화를 받으셨고 안타까운 얼굴로 우리에게 말씀해주셨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돌아가신 지 일주일이 되어서야 받은 연락이었기에 찾아뵐 수도 없었다. 붉은 장미꽃이 만발했던 여름 병원에서 할머니와의 산책을 끝으로 우리는 저 하늘에서…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어도 슬프지 않아요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있으니까요” 혹시라도 이 글이… 민규의 얘기를 쓰기 위해 펼친 하얀 백지엔 단 한 글자도 쓰여지지 않고 몇 시간째 까만 마침표만 찍어졌다. 무엇인가를 쓰기 위해 날카롭게 날을 세운 연필심이 뭉툭해질…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음력 4월18일. 합덕대건노인대학 졸업장을 고이 품은 표계영(71) 할머니는 식구들과 함께 고영식(72) 할아버지의 무덤을 찾을 것이다. 아마도 그날은 오월의 녹음이 가슴 시리도록 절절하게 푸를 것이다. 하늘의 푸른 물 묻은 바람이 할머니의 시든 …
2002.03.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어 좋았다. 지금으로부터 31년 전, 그러니까 내가 일곱 살 되던 해에 할머니의 회갑잔치가 있었다. 큰 사진은 그때 모처럼 모인 일가친척들이 집 앞의 마당에 옹기종기 모여 찍은 것이다. 고이 한복을 차려입으신 할머니와 할아버지, 그 사이에 과자를 사달…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물건은 영혼을 가진 것처럼 빛이 난다. 고대면 슬항2리 박봉순(79) 할머니의 일생은 베짜는 삶이었다. 친정인 고대면 성산리에서 열다섯 먹으면서 손에 익히기 시작한 베짜기는 시집온 뒤에도 시어머니의 가업을 이으며 계속됐다. 베짜기로 아들 셋, 딸 셋…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위해 그들의 긴 밤 긴 날들의 사연을 이렇게 남긴다는 것이…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장애인 세가족’ “그나마 엄마는 장수술로 병원에 입원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용일이네는 호서고등학교 후문 앞쪽에서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고 있었다.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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