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은 좀 어떠세요 - 백석보건진료소 정희숙 보건진료원
… 정씨에겐 따뜻하기만 하다. 이따금 며느리와 다투고 하소연할 곳이 없는 할머니가 찾아와 넋두리를 하고 가기도 한다. 할 일이 태산 같을 때에도 그것을 물리칠 수 없는 것은 그 역시 건강을 돌보는 일 중 하나인 까닭이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가정방문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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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할아버지 할머니'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씨에겐 따뜻하기만 하다. 이따금 며느리와 다투고 하소연할 곳이 없는 할머니가 찾아와 넋두리를 하고 가기도 한다. 할 일이 태산 같을 때에도 그것을 물리칠 수 없는 것은 그 역시 건강을 돌보는 일 중 하나인 까닭이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가정방문을…
2000.11.27 · 지역사회 · 이명자
…돼 구회관이 있던 자리에 총건평 41평의 2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1층은 할아버지·할머니 경로당, 2층은 회의실로 꾸며져 69세대 청금리 주민들의 편의시설로 활용된다. 이날 청금리 주민들은 숙원이었던 회관준공을 맞아 성대한 마을잔치를 열고 기쁨을 나누었…
2000.10.09 · 문화·교육 · 김태숙
… 할 것이다. (이소연 작)는 젊은 여대생이 사사건건 트집만 잡는 엄한 할아버지와 갈등을 겪다가 할머니 산소를 함께 방문하면서 할아버지의 사랑을 확인하고 결국은 화해에 이른다는 이야긴데, 문장력에 아직은 설익은 면이 보이고 갈등의 해결에도 상투성이 노…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년 살아온 움막도 민속촌처럼 깨끗이 보존 고대면 성산리 3구 백 순 애 할머니 백순애(68세) 할머니를 보면 누구든, 어떤 분야에서든 뛰어난 점이 있게 마련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더 이상 의심할 수 없게 된다. 뭐 하나 남 앞에 내세울 게 없다고 쑥스러…
2000.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다니며 보고 듣고 배우기를 좋아하게 된 임씨는 이때 서산 어느 나이든 할머니로부터 이 종자를 얻었다. “어쨌든 귀한 거니까 잘만 하면 상품으로 만들 수 있겠다 생각했죠. 그리고 차츰 우리 것을 되찾아가는 풍토이기도 하니까요. 올해 100평에서 20㎏…
2000.07.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들과 함께 부활하는 기쁨 작지만 당당한 삶 - 합덕읍 고물상 송 인 식 할아버지 “사람들은 위만 보지 아래는 볼 줄 몰라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자기 빛깔이 있다. 그 빛깔은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집에 살거나 어떤 옷을 입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니…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마음을 기쁘게 해주니 어렸던 시절이 꿈속에 있었던 일같고 그런가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께 들었던 먼 옛날 이야기 같이 생각이 드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참 간사하고 지난 시절 어려웠던 때를 너무 빨리 잊어버려 과거가 없는 듯하게 만든다. 우리 뇌의 조직…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백씨는 잠도 설친 채 걱정으로 날을 새우다 새벽 5시쯤 건너마을 이웃 할아버지 부부가 사는 집으로 찾아갔다. 아니나 다를까 계속 불어나는 빗물 속에서 논 한가운데 위치한 집은 거의 잠겨있고 노부부는 목까지 물에 잠긴 채 필사적으로 보일러통을 붙잡고 …
2000.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할머니 할아버지 생전에 사주신 꽃신 가슴팍에 품고 대문만 하염없이 바라보신 할머니 반평생 접고 사신 두 다리에 노을보다 고운 꽃신 곱게 신고 산너머 사라진 노을 빛이 곱다며 삼베옷 단장하고 따라가신 할머니 할머니 신으신 꽃신 자욱 서녘하늘 물들이는 노…
2000.03.27 · 지역사회 · 이명자
… 가득 차려진 잔치상을 받고 크게 기뻐했다. 뿐만 아니라 부녀회는 이날 할머니, 할아버지 경노당에 각각 25인치 TV 1대씩 선물하기도 했다. 사기소1리 부녀회는 매년 소득사업을 벌여 이같이 경노잔치는 물론, 불우이웃돕기도 하는 등 모범부녀회로 이름이…
2000.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의 모습 대건노인대학에는 이제 막 60이 된 사람에서부터 80이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도 있다. 60이건 80이건 모두 ‘학생’의 자격으로 노인대학에 들어온 분들이다. 모두 60년 이상 인생의 한 평생을 살아온 분들이다. 60년! 기나긴 세월이다. 젊…
2000.01.10 · 지역사회 · 이명자
…꿈꿀만한 ‘이상’을 실현한 주인공은 바로 송악면 금곡리 이석준(91세) 할아버지와 강기영(89세) 할머니. 이들 부부는 천년대 마지막 물결로 온통 어수선했던 12월26일 인천에 있는 장손집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할아버지는 이날 오전10시3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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