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기획] 내 땅인데 내 땅이 아니다 – 개정 농지법, 당진 들녘의 질문 ①
…남는다 농민들이 꼽은 또 다른 걱정은 “도지”라 불리는 농지 임대차다. 우강에서는 50대 농민들이 “젊은 농부”로 불린다. 이들은 고령 농민이나 외지에 사는 상속인의 땅을 빌려 농사 규모를 유지해 왔다. A씨는 “젊은 친구들이 도지를 많이 짓는데, 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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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건 · '합덕 우강에'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10.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남는다 농민들이 꼽은 또 다른 걱정은 “도지”라 불리는 농지 임대차다. 우강에서는 50대 농민들이 “젊은 농부”로 불린다. 이들은 고령 농민이나 외지에 사는 상속인의 땅을 빌려 농사 규모를 유지해 왔다. A씨는 “젊은 친구들이 도지를 많이 짓는데, 도…

2025.05.1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터 역시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꼽힌다. 이 회장은 “우강은 합덕과 신평 사이에 위치 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쉽다”며 “합덕을 이용 하라거나, 신평처럼 하라는 접근은 우강 주민에게 와닿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 만의 방식으로 지…
2024.10.18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를 돌보는 것이 내 마지막 소명”이라 여긴다. 그래서 65년간 운영하던 합덕의 고등 이용원을 아들에게 넘기고, 우강에 아내만을 위한 홍제 이용원을 새롭게 차렸다. 그는 “애들까지도 아내를 요양원에 보내라고 했지만, 나는 도저히 그럴 수 없었다”며 “내…
2024.02.2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작은도서관은 말 그대로 ‘작은’ 도서관이다. 중앙이나 합덕·송악 도서관에 비해서 규모가 훨씬 작다. 하지만 주민 가까이에 있는 도서관이다. 책을 읽을 수 있으면서도 때로는 배움, 공부, 휴식 공간이 되기도 한다. 지난해 말, 우강에도 작은도서관이 생겼…
2024.02.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서 지역 공동체를 형성키도 한다. 당진에 공공도서관으로는 중앙, 송악, 합덕이 있다. 그리고 지역 곳곳 10군데에 작은도서관이 운영된다. 그간 면천과 우강, 정미에는 작은도서관이 없었다. 주민들의 아쉬움이 있었던 가운데, 지난해 말에 면천과 우강에 드…
2024.02.0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당선이 된다면 국철 1호선을 당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아산 신창에서 합덕역, 삽교천, 송악읍 기지시리를 거쳐 당진 도심으로 이어진다면, 경제와 관광 활성화 및 교통 인프라까지 확충된다.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얻은 바에 따르면 총 45km 연장에 2조…
2022.09.27 · 문화·교육 · 한수미
…편이 잡아 온 생선을 직접 이고 인근 마을을 돌며 팔았다. 1960년대 우강에서는 화폐 거래보다 농산물의 물물교환이 더 흔했다. 함석대야에 가득 담은 생선을 다 팔아도 집에 돌아오는 길, 머리에 인 대야는 무거웠다. 생선값으로 과일이며 감자, 고구마 …
2022.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토프레소 합덕점‧지은농원(대표 박미영)이 합덕‧우강 지역주민을 위해 직접 농사 지은 2000만 원 상당의 고구마를 각 마을에 전달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박미영 대표는 우강면에 85박스, 합덕읍에 170박스의 고구마를 후원했다. 수년 …
2022.07.08 · 문화·교육 · 한수미
…보다는 1056명이 늘었다. 이외에 최근 신축 아파트가 들어선 우강은 ‘합덕우강유탑유블레스’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올해 인구가 379명이 증가했다. 이는 우강에 브랜드 아파트가 신축됨에 따라 합덕에 거주하던 인구가 우강으로 옮겨간 것으로 해석된다. 실…

2022.06.17 · 지역사회 · 김예나
…하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해. 전쟁은 다시금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거.” 합덕읍 상궁원리에 거주하고 있는 전용상 씨는 1929년 생으로 올해 95세다. 귀가 잘 들리지는 않지만 사람들과 대화하고 식사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그는 6.25 참전용사로 군…
2022.05.28 · 정책·행정 · 김예나
… 많아졌다. 대안으로 공공기관 이전을 생각하고 있다. 남부권의 중심지인 합덕, 우강에 철길이 들어선다. 서해대교 개통 이후에 당진이 제2의 성장기를 맞이했듯, 철길과 바닷길이 미래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시립의료원, 소아응급병원,…
2021.12.10 · 정책·행정 · 김예나
합덕목욕탕발 집단감염으로 인해 관련 확진자가 2주만에 74명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권이 같은 합덕·우강지역 확진자는 총 113명이다. (12월 10일 기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발생한 확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불과 14일 …

2021.06.07 · 산업·경제 · 한수미
…다. 더불어 올해 공모 사업으로 추진될 읍면동 인구특화시책도 꾸려졌다. 합덕에는 다문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다문화 사업, 석문에는 호서대와 연계해 실외정원 조성 사업, 노인 인구가 많은 정미에는 회춘유랑단 상설극장 건립, 면천에는 면천읍성을 토대…
2021.03.02 · 정책·행정 · 한수미
…한민국무궁수훈자회 당진시지회(지회장 천강환)가 태극기 600개를 순성과 합덕, 우강 세 지역에 지난달 25일 전달했다. 천강환 지회장은 임기 3년을 이어오며 매년 태극기를 기증해 왔다. 올해는 순성과 합덕, 우강 세 지역으로 지난달 25일 각 200개…
2020.05.29 · 지역사회 · 한수미
…난 5월에는 신평면 금천리에서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와 함께, 합덕과 우강에서는 주민조직모임인 논두렁밭두렁과 같이 방역에 나섰다. 긴급생필품 지원 서비스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23가구에 지원한다. 생필품 지원에는 합덕에 있는 우성마트가 쌀…
2020.04.16 · 정책·행정 · 임아연
…, 송산면에서 51.4%를 득표했다. 반면 김동완 후보는 자신의 고향인 우강에서 47.9%의 지지를 받으며 타 후보들과 크게 차이를 벌였다. 하지만 같은 생활권인 합덕에서는 어 후보보다 2.8%p 소폭 앞서는 것에 그쳤다. 정용선 후보의 경우 면천초·…
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규 전 우강면개발위원장 -1954년 송악읍 도원리 출생 -송악초·송악중 합덕농고(현 합덕제철고) 졸업 -전 우강면 세류2리 이장 -전 우강면이장협의회장 -전 우강면개발위원장 -전 우강면주민자치 위원 <첫 번째 추억사진> 여전히 그리운 내 동생 우강에서…
2019.04.19 · 지역사회 · 박경미
…생을 걸었다’는 뜻의 찌개인생으로 당진시민들을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합덕읍 대합덕리에서 나고 자란 장 대표는 맥주집을 운영하기 전 운수업에 종사했다. 운수업으로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키기는 맛집을 찾아 음식을 맛보고 요리 레시…
2018.11.28 · 문화·교육 · 임아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우강면 창리에 381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 ‘합덕 유탑유블레스’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우강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마련돼, 다음달 7일부터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합덕 유탑유블레스는 △65㎡(27평형) 1…
2018.10.04 · 환경·안전 · 김예나
…기 위해 협회 이름을 ‘양록’에서 ‘사슴’이라고 변경했다. 회원 농가는 합덕과 우강에 많이 자리하고 있으며, 순성, 송악, 고대, 대호지 등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이들은 사슴을 사육하는 농가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사슴과 관련된 정책을 구상한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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