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새해의 기도 - 서금구
…금의 노인세대는 식민지하에서 태어나 우리말을 배우지도, 쓰지도 못하면서 학교를 다녀야 했고 그후 나라가 광복후에는 전쟁이 일어나 전쟁에 참전하여 많은 희생자를 냈고 또 불구자로 남아 오늘날까지 고생스럽게 생활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나는 그런 전쟁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8건 · '행복 학교'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08.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의 노인세대는 식민지하에서 태어나 우리말을 배우지도, 쓰지도 못하면서 학교를 다녀야 했고 그후 나라가 광복후에는 전쟁이 일어나 전쟁에 참전하여 많은 희생자를 냈고 또 불구자로 남아 오늘날까지 고생스럽게 생활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나는 그런 전쟁상…
2008.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라고 생각된다. 당진 지역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서 학부모나 지역이 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참여한다면 학교 또한 그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법에 많은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토…
2008.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풀어 체질을 향상시켜야 한다나? 이는 마치 서울대 몇 명 보내냐에 따라 학교의 서열이 매겨지던 시절, 극소수 우등생들에게 집중하고 나머지 보통학생들의 교육은 팽개치던 사립고등학교 교주의 용렬한 사고방식과 다를 바 없다. 수도이전같은 국가 중대사가 박정…
2008.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선친을 여의고 외가에서 자라면서, 낮에는 한약방에서 일하고 야간에는 학교를 다녔다. “약을 배우면서, 아버지가 아프셨을 때 이만큼만 알았더라면 아버지가 돌아가시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한편 이병섭씨는 “당진시대 신문은 광고 빼고 모…

2008.11.03 · 문화·교육 · 김창연
학생들이 가을소풍을 떠난 학교는 조용했다. 교무실 문 너머에서 그가 손짓한다. 한산한 학교 교무실에서 작품에 대해 김만중 교사와 대화를 나눴다. 그의 그림에는 항상 종교적인 색채가 깃들어 있다. 그는 캠버스에 후회와 반성, 칭찬하는 자세를 담기 위해 …
2008.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인간답게 살아가는데 꼭 특정고교, 특정대학을 나와야만 하는 것인가! 학교와 학부모들은 성적만이 교육의 전부인양 생각한다. 어떤 삶의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인지에 대한 고민과 가르침은 없어 보인다. 물론 학교나 부모…
2008.10.27 · 산업·경제 · 김창연
… 다시 가족들 곁으로 돌아와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 번째 사진은 고등학교 2학년 수학여행에서 찍은 사진이다. 옆에 계신 분은 학창시절 담임선생님이시다. 당시 동창 유승구와 함께 밤늦게 숙소를 빠져나가다 선생님께 발각돼 모질게 맞았던 기억이다. 다음…
2008.10.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나가 ‘복지’란 단어다. 복지사회, 복지정책, 교육복지, 사회복지, 학교사회복지, 복지서비스, 복지욕구 등등 ‘행복한 삶’이란 뜻의 복지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중 그래도 …
2008.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교육청(교육장 유장식)은 ‘2008학년도 기초기본학습 증진을 위한 초등학교 교감회의’를 지난 17일 당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는 2학기 학력평가 일정 안내와 10월8일에 실시하는 초등학교 3학년 기초학력평가 내용, 10월14일과 15…
2008.09.01 · 문화·교육 · 강대원
이젠 개학했어요! 신촌초등학교 지난달 25일 신촌초(교장 최은주)는 개학식을 갖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 34일간의 방학을 마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학교에 온 아이들은 방학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느라 분주했다. 반가운 선생님, 친구들과의 만남에…
2008.09.01 · 산업·경제 · 우현선
…이 정성을 들인 만큼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곡식들. 그는 땀 흘리는 것이 행복하다. 24년의 직장생활 떠나 고향으로 이성재(58)씨가 고향인 송산에 내려와 밭을 일구고 벼를 키운 지도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씨가 농부를 꿈꿨던 건 학창시절부터…

2008.08.25 · 문화·교육 · 최종길
… 복운리 등 5~6개리가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어 땅 팔어서 자녀들을 학교 보내고 결혼시키는 농촌현실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경제자유구역과 관련해서 당진시대에서는 중국 상해를 다녀오는 등 심층 취재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2008.08.25 · 환경·안전 · 김태숙
…도덕성과 규율, 용기와 같은 덕목이 요구된다. 시대가 어두울 때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학자를 사람들은 학자로서 존경하지 않는다. ‘학자’는 직업 이상의 개념이다. 그 시대와 시대의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학자의 굴레이자 영광일 것…
2008.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님께 크게 꾸중을 듣는다. 그리고 선생님은 그날 보선이가 손전등을 들고 학교에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보선이 집에 가봐야겠다고 생각한 선생님은 여름 방학을 앞둔 어느 토요일 오후에 따릿골을 찾아가게 된다. 개울을 지나고 한가로운 집들도 지나 보선이…
2008.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룡리 양계장 신축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로 인근 성당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부모, 동창회 등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 문제는 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 생존의 문제이기에 그 심각성이 더한 것 같다. 이와 유사한 문제로 지역주민…
2008.07.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루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심신의 안녕과 행복을 추구하는 참살이(웰빙) 바람이 불었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먹을거리 안정성에 대한 욕구가 커지는데 반해 먹을거리를 생산하거나 공급하고 이를 감독하는 행정당국은 아직도 한참 뒤…
2008.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올해 초 대구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인터넷 음란물과 관련한 성폭력사건이 우리 사회에 놀라움과 함께 큰 충격을 던져 주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매스컴에서는 연일 어린이 대상 유괴와 성폭력, 살인 등의 끔찍한 사건들이 보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중요한 …
2008.07.21 · 문화·교육 · 강대원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석문초등학교(교장 이웅섭)에서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영어공개수업을 실시했다. 석문초등학교는 학교를 방문한 각계 내빈들에게 영어수업공개는 물론 영어교육환경 참관 및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
2008.07.21 · 문화·교육 · 김태숙
…호 지역아동센터를 개설해 방치되는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한 것도 아이들의 행복을 바란 때문이었다. 4년전 정토문화원을 통해 다도문화와 사찰음식문화를 보급하기 시작한 것도 팍팍한 사람들의 삶에 윤기를 더해주고자 함이었다. “그 가운데 몇가지는 이제 많이 …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다고 그렇게 삭막하게 사는 지. 기자 아가씨는 그렇게 살지마, 알았지? 행복하게 사는 건 별거 아니야...” 갈매기에게 과자 던지는 일에 한참 재미를 붙일 무렵, 뱃고동이 울렸다. 도비도 선착장에서 배에 오른 지 10분만이었다. 여름을 맞아 부쩍 파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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