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08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우린 핸드폰도 함께 사용해요” - ‘팡팡노래방’ 김진기·김종옥 부부
…더욱 회사가 어려워져 구조조정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명예퇴직을 했다. “아이들도 이미 커서 대학생이고 전부터 직장 그만두면 당진에 내려올 생각이었기 때문에 두 번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당진에 내려오자 마자 시작한 것이 노래방이다. “노래방이 이렇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6건 · '우리 아이들도' · 최근 기사부터10 / 11쪽
2002.12.08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더욱 회사가 어려워져 구조조정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명예퇴직을 했다. “아이들도 이미 커서 대학생이고 전부터 직장 그만두면 당진에 내려올 생각이었기 때문에 두 번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당진에 내려오자 마자 시작한 것이 노래방이다. “노래방이 이렇게 …
2002.11.03 · 문화·교육 · 이희철
…면서 아이들의 얼굴이 밝고 즐거워졌어요. 창문을 넘나들며 소란을 피우던 아이들도 없어졌구요. 꽃을 쳐다보는 아이들 좀 보세요. 꽃이 아이들을 참 많이 변하게 만든다는 걸 알 수 있겠죠.”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임병수 교장은 꽃을 기르는 것이 수업 못지…
2002.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니 밤 10시정도 되었다. 아이들을 재우고 바닷가로 나가자고 했는데, 아이들도 신이 나서 잠잘 생각들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들 채우기 작전에 몰입을 하여 9쌍중 3분의 2정도는 성공을 했다. 모두들 신혼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더 분위기가…
2002.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쾌하게 와닿았다. 샌지와 빵집주인,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 집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는 그림책 중의 하나이다. 책 속의 주인공 샌지는 모험을 좋아하여 여러 나라를 여행하다 전설의 도시라고 일컫는 후라치아에 도착한다. 그림에서 볼 수 있…
2002.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 지구촌 여러 나라들이 한국을 주목하고 있고 정말 우리가 세계의 중심에 선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아이들도 학교에서 틈만 나면 축구를 하느라 야단들이고, 특히 점심시간은 아이들이 공을 차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 어서 5교시 수업…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수원에 햇사과가 열린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찍은 사진이다. 26년 전 우리 큰아들 필현이(사진의 오른쪽)와 딸 소현이(사진의 왼쪽)를 보니 그때가 문득 떠오른다. 남편이 약혼기념으로 심어놓은 사진 속의 사과나무는 우리 아이들과 나이를 같이 먹어갔다.…
2002.04.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번쩍 쳐들고 저마다 한마디씩 하기에 바쁘다. -반장 윤웅성 어린이 : 우리선생님은 우선 잘 생기셨고요, 음…… 우껴요, 헤헤. -부반장 노경민 어린이 : 수업을 재밌게 하고요, 잘 해줘요(귓속말로 : 여자아이들에게 특히 더 그래요!) -주혜인 어린이…
2001.10.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간다’라는 말은 옛날 일만은 아닙니다. 서울의 산동네 일만도 아닙니다. 우리 옆집에 우리 반에도 있을 만한 일입니다. 우리 주변아이들에게 더욱 관심과 관찰이 필요하겠습니다. <문제아 designtimesp=9256>는 얼떨결에 문제아가 되고 문제아로 …
2001.10.01 · 문화·교육 · 송희정
… 가족이 함께 놀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모두가 마을 이웃되시는 분들이라 우리 집 너희 집 구분도 없고요. 아이들도 모처럼 엄마, 아빠 손잡고 뛰는 것입니다.” 1학년과 3학년 두 반을 맡고 있는 이애란(45세) 교사는 이번 운동회가 마을주민들과 아이들…
2001.09.10 · 환경·안전 · 김태숙
… 똥을 남의 집에다 눴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었다. 참 우습지만 우리 세대에게도 결코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컴퓨터공학과 고도의 사고활동을 하면서도 우리인간이 여전히 자연의 소박한 일부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해주는 것이 바로 똥이 …
2001.09.03 · 문화·교육 · 송희정
…과 같다. 비단은 물감을 칠하면 칠하는 대로 물들어 버린다. 사물놀이반 아이들도 처음엔 우리 가락에 생소해 했지만 이내 전통음악의 신명과 음악적 감성에 물들어 갔다. 자연스레 장단을 두르리고 어깨를 들썩이며 추임새를 넣는가 하면 이제는 ‘잘된 소리, …
2001.04.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성이 간 꽃나무들은 조그만 절 마당에까지 이어져 있었다. 혜안 큰스님은 우리나라 근대불교를 중흥시킨 경허 대선사의 뒤에서 만공, 벽초, 혜안에 이르는 덕숭산 선맥을 이어오고 계신 분. 스물 다섯 나이에 출가해 벽초스님으로부터 “혜안(慧眼)”이라는 법명…
2001.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앓았던 것 같다.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는데... 그래서 나는 우리 아이들을 클 때까지 곁에다 두려고 했고 아이들도 굳이 떠나려 하지 않았다. 그림같은 첨성대와 늘어진 버드나무. 이 사진은 여고시절로 추억을 넘긴다. 일명 ‘소세지바지’라고 불…
2000.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갈등한 후에 다시 세상을 향해 첫 번째 문을 열고 나온 이들의 떨림을 우리는 본다. 그리고 거기에 있을 옛꿈에 대한 향수와 향수하던 것에로 돌아와 쏟아내는 벅찬 회한과 그것을 숲사이로 가느다랗게 스며든 한줄기 찬란한 빛으로 표현한 그들의 ‘말’도 우…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가 되고 말았다. 분교가 아니었던 까닭에 업무는 폭증하고 복식수업으로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힘이 들었다. 선생님들은 밀리는 업무에 아이들에게 더많은 손길을 주지 못하는게 아쉬웠지만 통폐합시키지 않고 아이들에게 좋은 여건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학급수를…
1999.06.28 · 문화·교육 · 김태숙
“등교 거부해야 우리마음 아나요” 우강초등학교 부장분교 어린이 45명 전원은 21일 등교를 하지 않았다. 어른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대전에 있는 도 교육청 청사를 찾아갔다. 철문은 굳게 닫혀있고 요소요소에는 전투경찰까지 배치되어 있었다. 닫힌 철문앞에…
1999.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월 가정의 달 특집 - 우리부부 책을 보는 아빠, 앞을 보는 엄마 과수원 일 짬짬이 우리는 볼링친구 신평면 거산리 정강현·양순임씨 부부 과수원 일을 마친 정강현(43세)·양순임(40세)씨 부부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집으로 돌아왔다. 우강면 세류리에 사…
1998.1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고 그 함성이 오랫동안 기쁨의 메아리로 귓전을 울리곤 했는데 요즈음엔 아이들도 부모님도 긴긴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하는 걱정의 마음으로 방학을 맞는 것 같다. 이렇게 시작된 방학은 계획 따로 실천 따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의 …
1998.1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고 그 함성이 오랫동안 기쁨의 메아리로 귓전을 울리곤 했는데 요즈음엔 아이들도 부모님도 긴긴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하는 걱정의 마음으로 방학을 맞는 것 같다. 이렇게 시작된 방학은 계획 따로 실천 따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의 …
1998.10.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관을 찾았다. 함께 한 젊은 주부들의 모습은 활기차고 엄마를 따라 온 아이들도 귀엽기 그지 없었다. 독서교육이란 무엇인가?로 열기 시작한 강의가 ‘우리 어린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가. 앞으로 우리사회가 어떤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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