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유럽의 문화: 같은 것과 다른 것
다른 나라에 가보면 대개 두 가지를 깨닫는다. 같은 사람이지만 많이 다르다는 것을 먼저 느낀다. 생김새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르다. 특히 처음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그러한 차이에 놀라고 신기해 한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두 번째 느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47건 · '서로 많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1 / 23쪽
2014.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른 나라에 가보면 대개 두 가지를 깨닫는다. 같은 사람이지만 많이 다르다는 것을 먼저 느낀다. 생김새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먹는 것도 다르다. 특히 처음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그러한 차이에 놀라고 신기해 한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두 번째 느낌…
2014.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배우와 객석이 함께 참여하도록 만들었다”며 “연극을 통해 당진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여성발전유공자 표창: 박후남, 이경휘, 채수향, 이순희, 인미희, 박정순, 황선자, 최은자, 오경숙, 원은숙, …
2014.07.09 · 문화·교육 · 박초롱
… 또한 무대에서 항상 밝은 표정을 지어야 하기 때문에 연습실에서도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웃어요”다. 처음엔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던 아이들이 벨리댄스를 배우며 적극적이고 활발해 지기도 했다고. “벨리댄스는 신체도 건강해지지만 웃음으로 치유되는 것들이 많…
2014.06.21 · 문화·교육 · 박초롱
… 됐다. 전에는 내가 가장이고 아이들의 버팀목이 였는데 이제는 가족들이 서로의 버팀목인 것 같다. 네 번째 사진은 가족이 모두 함께 안면도 꽃박람회를 다녀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아마 4년 전쯤 찍은 사진으로 기억한다. 휴가철이 되면 4남매가 모두 휴…
201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우리 사회가 유교 문화, 군대식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정이나 학교, 직장에서 상명하달하면 그대로 따르는 사람이 좋은 사람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소음인화 시킨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14.06.13 · 문화·교육 · 한수미
…하는 가운데, 처음으로 이들이 한데 모였다. 아마추어로서 서툴기도 하고 많이 부족하지만 이들은 당당히 시민들 앞에 섰다. 밴드·오카리나·통기타·색소폰 등 음악 동아리를 비롯해, 사진·그림·시낭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민들이 스스로 문화적 자생력을 키…
2014.06.06 · 문화·교육 · 박초롱
…다. 공주사대부고, 공주여고 등등 다양한 학교에 있는 당진학생들이 모여 서로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이 향우회가 타지생활을 하는데 큰 버팀목이 됐다. 세 번째 사진은 아버지 회갑 때 아내와 아이들이 모여 찍은 사진이다. 어느새 30여년의 …
2014.04.18 · 문화·교육 · 김창연
…께 경기를 벌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클럽 내에는 중급 실력자들도 많이 있어 다른 회원과 경기를 벌이더라도 재밌는 경기를 치룰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덕영클럽이 그동안 순탄한 길만 걸어온 것은 아니다. 몇 해 전부터 테니스인들이 급격히 줄어…
201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불통즉통(不通卽痛)’ 동의보감에 나오는 말로 서로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라는 뜻입니다. 소통한다는 것은 우리의 생명을 살리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힘입니다. 누군가와 통한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있고 마음의 평화가 생겨납니다. 소통이란 더불…
2014.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북소리’의 회장을 맡고 있다. 북소리는 2주에 한 번씩 회원들과 만나 서로 책을 추천하고 그 동안 읽었던 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책을 읽으면 그동안 제가 모르고 지나치고 있었던 것들을 새롭게 알게 돼요. 흔히 아는 …
2014.02.28 · 문화·교육 · 박초롱
…어요. 그래서 시낭송협회를 창단하게 됐죠.” 시낭송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많이 접하지 못한 것이어서 그다지 대부분 부담과 어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시낭송협회에서는 옥구슬같은 목소리도, 문학에 대한 풍부한 지식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저 시를 사랑하는 마음…
2014.01.24 · 문화·교육 · 김창연
… 친목을 통해 인간관계를 쌓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죠. 땀 흘려 운동하고 서로 웃고 즐기며 쌓은 정은 쉽게 무너지지 못합니다.” 회원들은 매주 월요일이면 클럽 내 리그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당진 지역 내 6개 탁구클럽과 연계해 클럽정기리그전을 치르고…
2013.12.28 · 문화·교육 · 박초롱
… 진다. 악기를 한 번도 다뤄본 적 없는 이들도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서로 격려하며 걸음마부터 배웠다. 지난 8월에 창단한 당진가족오케스트라는 꾸준한 연습의 결실을 맺어 지난 28일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창단연주회 ‘소통&꿈 콘서트’를 열었다. 바…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 활짝 폈다. 뒤돌아 친구와 웃음을 주고받기도 하고 방학에 뭘 할 건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이번 겨울방학을 끝으로 졸업을 앞 둔 오성환 학생은 “겨울방학이 설레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며 “중학교에 올라가면 새…
2013.11.09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홍지인 담당교사는 “방학에도 나와서 연습할 정도로 아이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한 선배들이 잘해서 아이들이 조금 위축되기도 했는데 이번 대회 결과로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2013.10.24 · 문화·교육 · 한수미
… 수 있다. 석 교장은 “아이들에게 역사와 전통을 기르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아이들에게 우리의 옛 것을 가르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93년의 긴 역사를 가진 송악초에는 숨은 공신들이 많다. 학교를 거쳐 간 학생들과 교사들,…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고 큼직하게 적혀있고, 그 밑에는 시나 소설, 또는 수필을 창작하고 서로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아리라고 소개돼 있었다. 그제서야 나는 그 포스터가 기숙사 동아리 홍보 포스터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 포스터를 보고 나는 뭔지 모를 설렘과 …
2013.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지금 돈으로 2만 원이 넘는 가격이죠. 당시 돈 있던 멋쟁이들이 영화를 많이 봤었어요.” 지금처럼 그 당시 영화관도 데이트 장소 중 하나였다고 한다. 머리를 곱게 빗고 단정한 옷을 입은 여자들과 잘 차려입은 남자들은 서로 손도 못 잡고 영화관을 찾았다…
2013.10.01 · 문화·교육 · 한수미
…지 매년 한 기수가 돌아가면서 책임져 누구 한 명이 부담을 갖지 않도록 서로 상부상조 한다. >> 운영위원 명단 △운영위원장 최성복 △부위원장 조규찬 △학부모위원 이미령·이상애·이혜진 △지역위원 최동기 △교장 주도연 △교감 진성대 △교사 이병춘 △유치…
2013.09.06 · 문화·교육 · 김창연
…분야의 발전에 큰 획이 그어졌다고 생각한다. 당진의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많은 작품들을 탄생시킬 수 있었고 더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성장해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었다. 네 번째 사진은 제46회 충청남도 문화상 시상식에서 가족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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