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9 · 지역사회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우리 것’에 대한 사랑
…를 뺏기지 않으려고 애쓰는 인간의 삶, 욕심부리고 작은 것에도 생색내는 우리네의 삶은 얼마나 힘들고 피곤한가. 하지만 물은 마음 편히 사는 법을, 잘 사는 법을 아는 듯하다고. 누구나 한번쯤 그랬듯 윤씨도 사춘기 시절 문학소년이었다. 하지만 먹고 사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0건 · '소개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1 / 15쪽
2008.09.29 · 지역사회 · 우현선
…를 뺏기지 않으려고 애쓰는 인간의 삶, 욕심부리고 작은 것에도 생색내는 우리네의 삶은 얼마나 힘들고 피곤한가. 하지만 물은 마음 편히 사는 법을, 잘 사는 법을 아는 듯하다고. 누구나 한번쯤 그랬듯 윤씨도 사춘기 시절 문학소년이었다. 하지만 먹고 사는…
2008.09.15 · 지역사회 · 강대원
… 모습”이라고 전한 뒤 “오늘 분양 대책위원회 결성식을 통해 주택공사에 우리의 결의를 보여주려 한다”며 “주민들이 나서서 당연한 권리를 찾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김홍장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자신도 원당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
2008.08.18 · 지역사회 · 강대원
…시의 병원들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의료시설과 장비를 갖췄다고 소개하며 소아부터 청소년 그리고 여성들까지 진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부인과라고 해서 임산부만 오는 곳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여성분들은 물론 아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다. 그러던 중 초등학교 6학년 때 6.25사변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우리 아버지는 교편을 잡고 계셨었는데 저놈들이 반동이라 하여 매를 쳐서 결국 수복 후에도 복직을 못하신 채 평생을 앓으시다 돌아가셨지요. 그 뒤로 가정은 하루 아침에 파탄이나 말이…
2008.06.09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물에 얽힌 이야기, 오래된 나무나 바위에 얽힌 사연들,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 현대인들에게 그리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개발의 와중에서 사라지거나 잊혀져가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8회에 걸친 ‘우리 지역…
2008.06.0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사진 속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수덕사에서 찍은 친구들과의 단체사진을 소개하고 싶었은데 흔들리게 나와 아쉽게도 빼버리게 되었다. 사진을 보니 오랜만에 친구들에게 연락해보고 싶어진다. 첫 번째 사진은 2006년 6월경 태안으로 낚시를 하러갔다 찍은 것…
2008.06.0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물에 얽힌 이야기, 오래된 나무나 바위에 얽힌 사연들,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 현대인들에게 그리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전설이나 설화를 담고 있는 향토문화자원들이 개발의 와중에서 사라지거나 잊혀져가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8회에 걸친 ‘우리 지역…

2007.12.10 · 지역사회 · 전수진
…고 말했다. 특히 염소고기가 기름기가 적어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힌다고 소개했다. 김씨가 흑염소요리에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하는 점이다. “고기를 쫄깃하게 삶아내고 육수는 뼈를 48시간 이상 끓여 단백하고 깔끔한 맛을 냅니다.” …
2007.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애인을 위한 혜택을 주겠다고 한다. 교인들 중에 휠체어가 필요한 사람을 소개해 달라고 했다. 그래서 집사님에게 이야기를 하니까 오히려 위험할 것 같고 필요가 없다고 했었다. 그런데 이장님과 회사 직원이 와서 설득을 해서 구입을 했다고 한다. 집사님이 …
2007.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잉(well-dying)에 관한 이야기를 끝내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배워서 알아야할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배워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의 배움이 끝날 때 우리는 이 세상에서 떠나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있으므로 끊임없이 배…
2007.10.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누구나 나이를 먹으며 늙어갑니다. 노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노인은 젊은이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늙어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나이를 먹어야 만인으로부터 존경받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
2007.10.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음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성길웅 목사님이 정리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1) 죽음에 대한 5가지 정의 육체와 영혼의 분리이다. 세상과 영원한 이별이다. 존재의 끝이다(삶의 마지막, 소유의 종말). 인간 발달 단계의 마지막 단계이다. 새…
2007.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는 가족이 이 사실을 환자에게 알리지 않고 ‘쉬쉬’하는 경우도 많음을 우리는 목격합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우리는 환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환자에게 가장 좋은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리쳐드 스미스가 쓴 책 <좋은 죽음…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2회에서 잠깐 소개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가르침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입니다. 또 현대 호스피스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바르게 사는 것인지에 관하여 많…
2007.07.30 · 지역사회 · 전수진
… 지구촌 교회 교인들은 지구촌교회와 협력을 맺고 있는 당진제일침례교회의 소개로 당진을 방문하게 됐다. 이날 참여한 봉사활동팀은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4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을 새로 깔아주고 청소와 밑반찬 등을 제공했다. 도배팀장 김성수(49)씨는…
2007.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보이지 않는 신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인 상상력을 동원해서 죽음을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39세에 요절한 유명한 시인 토마스 울프의 상상을 통하여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토마스 울프는 원래 신앙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음에 직면한…
2007.07.23 · 지역사회 · 전수진
…활동에서 힘을 쏟고 있다. “주말에 좀 쉬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만 우리가 봉사하는 건 한 달에 몇 번 안 됩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쪼개 이웃과 나누고 나면 느끼는 보람은 무척 큽니다.” 10년째 로타리를 지켜온 유 회장이지만 앞으로는 로타리의 활…
2007.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가장 기본이 되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삶과 죽음이 어떤 것인가를 근본적으로 공부하는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독일의 사제이며 일본에서 생사학(生死學)을 평생동안 가르쳐온 생사학의 대가 알폰스 데켄 박사가 가르치는 내용의 …
2007.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서 검사한다고 피 뽑고, 주사 놓고 하는 것이 싫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나이를 먹었어도 정신이 맑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정신이 맑으면 건강하게 사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 한 편을 소개합니다. 85세…
2007.06.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려면 어머니의 진통이 있어야 비로소 태어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려면 그와 똑같은 진통을 겪어야 합니다. 그 진통이 대부분 병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병을 고치기 위하여 병원을 찾는 것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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