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덕곡마을 2년만에 큰잔치
…회장 최영자, 회원 70명)가 준비한 푸짐한 잔치상을 받고 가장 기뻐한 것은 40명에 이르는 이 마을 노인들이었다. 부녀회는 비단 이날 뿐만이 아니라 매년 두번씩 경노잔치를 베풀고 매달 28일에는 경노당 할아버지들께 점심식사도 대접하고 있다. 구판장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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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건 · '것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16 / 118쪽
1996.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회장 최영자, 회원 70명)가 준비한 푸짐한 잔치상을 받고 가장 기뻐한 것은 40명에 이르는 이 마을 노인들이었다. 부녀회는 비단 이날 뿐만이 아니라 매년 두번씩 경노잔치를 베풀고 매달 28일에는 경노당 할아버지들께 점심식사도 대접하고 있다. 구판장을…
1996.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엄회장은 자신이 새마을 활동을 마음놓고 할 수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남편과 시어머니의 폭넓은 이해때문이라고 말한다. 특히 남편은 92년과 93년 두해동안 부부지도자로 활동해 왔기 때문에 더 적극적인 배려를 보인다고. 불우한…
1996.0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엄회장은 자신이 새마을 활동을 마음놓고 할 수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남편과 시어머니의 폭넓은 이해때문이라고 말한다. 특히 남편은 92년과 93년 두해동안 부부지도자로 활동해 왔기 때문에 더 적극적인 배려를 보인다고. 불우한…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맘껏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이다. 홍성재 회장은 “그분들이 기뻐하시는 것은 푸짐한 음식과 선물 때문이기보다 젊은이들의 때묻지않은 정성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놀부패’는 앞으로도 꾸준히 풍물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볼 계획이란다. 모임을 이끌고…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다. 물론 안주도 고려해서... 전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술을 마시는 것은 나쁘다. 기름기 많은 것, 초콜릿등의 안주는 알코올과 합쳐지면 상당히 높은 에너지가 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풋콩, 양념 두부, 나물류등은 좋은 안주다. 음주후 술을 깨는데…
1995.10.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인맥과 지연, 학연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에서 외지인이 사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김씨가 사업을 하는데 가장 큰 장애가 된것은 바로 빠르고 억센 경상도 사투리였다. 조금만 목소리를 높여도 싸움하는 것 같은 경상도 말투를 충청도 양반(?…
1995.10.02 · 지역사회 · 장덕기
…다루었다는 명목으로 2개월간 정간당한 것이다. 지역의 언론이 위축된다는 것은 곧 지여민의 자주적인 활동이 위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TV 등 중앙언론기관에서는 '주간홍성' 등이 마치 지역주민을 괴롭히는 사이비이기 때문에 응징을 당하는 것처럼 보도했는데…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리고 산다는 것을 기쁨이라고 꿈꾸고 있었다. 잠이 깨었을 때 산다는 것은 봉사라고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사람에게 봉사를 했으며 봉사란 큰 기쁨이라는 것을 알았다”(타고르) 이에 의미를 더 강조한 “생텍쥐페리”는 “인간의 마음을 가꾸는 일은 바로 …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면서 멋적은 웃음을 던지는 작은 체구의 일본인이다. 후루세씨를 만난 것은 6월초, 일본의 정치지도자들과 극우단체들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대해 망언을 하던 때였다. 망언에 대해 후루세씨의 의견을 물으니 자기는 전후세대라 그전에 행한 일에 대해서 잘모르…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연호라이온스가 창립 초창기임에도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성실히 수행해온것은 젊고 순수한 의지를 가진 회원들과 전직 임원진들의 각별한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ꡒ이러한 든든한 자산을 발판으로 봉사클럽으로써의 확고한 위상을 정립하는데 주력하겠다ꡓ고 포부…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떤 일을 결정하였다고 하면 그 소속원에게서 어떤 대접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한 일인 것이다. 과잉보호의 가족제도하에서 자라난 사람들, 마마보이들은 대개 성장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 것이 꺾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 …
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해야 각 개인도 건강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가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것은 복잡다난해서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사회탓만 하고 따로 따로 삶을 살 수는 없는 것이다. 사회에 문제가 있더라도 그 사회에 적응하면서 나 자신부터 건강해지기를 노력하고…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혼자서는 벅찬 일이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다리가 아픈 것은 말할 나위도 없었지만 그보다 더 힘들었던 건 한여름에 스팀 다리미를 쓰니 온몸에 땀띠가 나는 것이었다. 아침 7시에 가게에 나왔다 밤 9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가니 겨울이면 가…
1995.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저희들은 결코 파업 자체를 목표로 투쟁 해온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측과 정부는 쟁의에 돌입하기도 전에 노조간부들을 연행했고 급기야 명동성당과 조계사에 공권력을 투입 했습니다ꡓ 한국통신노동조합 당진지부 윤은주(38세) 지부장은 한국통…
1995.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개최하고 있다. 김씨가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딛고 ‘씩씩하게’ 살고 있는 것은 낙천적인 성격탓이기도 했지만 끊임없이 ‘여자’라는 이름으로 덧씌워진 온갖 굴레를 벗어나고자 했던 직장생활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결혼전까지 근 20여년을 은행에서 …
1995.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저리로 가도 등만 보인 채 돌아앉은 무심한 산 길위에서 당신이 보는 것은 산 속 어떤 숨은 꽃이어서 그 눈 속에만 유독 피어 반짝이는 잎 이따금 그대 또한 산에서 등을 돌려 슬픈 눈길 물 위에 떨어뜨릴 때 함께 지는 고단한 잎사귀 하나 잠든 산 깊…
1995.05.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힘든 고통을 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GNP가 높아진다고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한 동정심보다 함께 사는 이웃으로서 동등하게 장애인들을 대하는 국민의 열린 의식이 뒷받침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이라 할 수 있죠.” 도회장은 아울러 다가오는 지방자…
1995.05.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꽃이 다시 살아오는 것은 김태숙 피어있는 동안 쉽고도 모질게 어려운 일이 사랑할 것과 사랑하지 말 것을 가려 가없는 슬픔을 키우지 않는 일 그러나 바람에 씨방 날리며 흩어지는 꽃들의 잦은 죽음이 슬픔이 오기 전에 먼저 황홀한 꽃 숲으로 다시금 살아오곤…
1995.05.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존심과 긍지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행해지고 있다. "유출문화재를 환수하는 것은 정부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일입니다. 범국민적 동의와 민간단체의 활동 등 아래로부터의 요구가 모아져야 힘있게 추진될 수 있죠. 현재 전국적으로 지지서명을 받고 이고 기금 조성도…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날 일이었다. 그해 그해 농사지어 먹고 살아왔으니 당장 생계위협이 닥칠 것은 뻔한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1년 농사를 포기하고 고향땅을 영원히 지킬 수만 있다면 얼마동안의 고통은 감수해 내리라 다짐했던 것이다. 왜 하필 이곳에 사설공원묘지가 들어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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