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 박우선 "죽음을 추방(追放)하는 생의 교훈(敎訓)"
…하는 이도 있다. 생의 어느 순간 어느 길목에서 사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물건에 언제나 그림자가 따르듯이 사신은 우리의 생명을 항상 따라 다닌다. 사(死)는 생의 종말이요, 부정이요, 원수요, 허무다. 사신의 얼굴은 무섭고, 손발은 냉혹…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0건 · '살아 있는'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2 / 12쪽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는 이도 있다. 생의 어느 순간 어느 길목에서 사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물건에 언제나 그림자가 따르듯이 사신은 우리의 생명을 항상 따라 다닌다. 사(死)는 생의 종말이요, 부정이요, 원수요, 허무다. 사신의 얼굴은 무섭고, 손발은 냉혹…
2009.0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 당진시대 독자 여러분, 저는 당진읍에서 비뇨기과/피부과를 운영하고 있는 송인호라고 합니다. 우선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개인적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첫 번째 글에서는 간…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기능적 장수라고 합니다. 노화현상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마지막까지 살아가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멋있고, 당당하게 늙어가나(노화하나)하는 것은 어떻게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지켜가나 하는 문제입니다. 둘째, 더 여유있게, 더 현명하게…
2009.02.09 · 지역사회 · 강대원
당진새마을금고의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손인교(81) 회장을 만나 현 정부의 정책과 당진의 발전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손 회장은 1928년 석문면 삼화리에서 태어나 홍익대학 전문부 법과를 졸업, 조선전보통신의 신문기자로 활동하며 사…
2009.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며 물질적, 사회적으로 성공한 삶만을 전부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의미 있는 인생은 속도와 능률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빠른 성공을 위해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의 인생이 어디로 가는지 깨닫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시계추처럼 또다시 학력이 강…
2009.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들자! 21세기는 초고령사회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이제부터 이런 문제에 관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펼쳐 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내어 놓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
2009.01.26 · 문화·교육 · 김창연
…지 음식이 식지 않도록 하죠. 식지 않는 누룽지탕은 그 특유의 맛이 잘 살아나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요.” 우룡에서는 탕수육 소스를 만들 때 과일을 첨가해 만들고 있으며 손님의 취향에 따라 매콤한 맛의 탕수육도 주문할 수 있다. 또 우룡에는…
2009.01.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생을 절망 속에 방치되었던 저 정신대할머니들의 피해보상도 다 포기할 수 있는 그런 언급들이 있었던 겁니까?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국가가 그 개개인의 피해보상청구권을 나서서 박탈할 수 있는 겁니까? 고문님, 말씀 좀 해 보세요. 도대체 한일…
2009.01.19 · 산업·경제 · 김창연
…를 올리고 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죠. 항상 노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자세를 갖고 살고 있어요.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지 말고 더 나은 길을 향해 도전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잃지 말아야 해요.…
2009.01.12 · 환경·안전 · 강대원
… 동안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오기도 했다. “기업과 군민이 공존할 수 있는 당진 되었으면” “내 고향은 당진이 아니라 대전이야. 하지만 당진에 와서 30년 넘게 살면서 이제 당진 사람이 다 되었지. 처음 당진에 왔을 때와 지금 당진의 모습이 너무도 …
2009.01.12 · 환경·안전 · 최운연
…조사됐으며 생육상태가 불량한 보호수는 15본이며 고사한 보호수도 1본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당진군내 보호수는 보호수 지정제도가 처음 도입된 1982년 10월에 53본이 지정됐으며 그이후로 9차례에 걸쳐 22본이 추가로 지정됐다. 가장 최근에는…
2009.01.12 · 인물·동정 · 김창연
…이웃을 위해 노력할 것”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젊은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시대죠.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다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달 22일 합덕청년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한 양…
2009.01.12 · 인물·동정 · 김창연
지난해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고 홀로 살고 있는 고대면 진관 2리 손순성(94) 할머니. 시력도 거의 없고 하반신은 배변 감각을 잃은 상태다. 더욱이 귀까지 어두워 방에 들어온지 한참이 지나도 사람이 온줄 모른다. 고대장기요양센터 이임선 센터장이 말을 …
2009.01.0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토예비군에 몸 담고 있었던 지난 시간들은 모두 보람됐다. 국민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 안보라는 중책을 수행해 왔다. 또 남을 생각하는 자리에 있다보니 자연스레 봉사하는 마음도 가지게 됐다. 첫 번째 사진은 1991년 옛 부하들과 단합대회에서 …
2009.01.05 · 인물·동정 · 우현선
…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이재중 팀장은 수입쌀 시장 개방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무엇보다 고품질 쌀 생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생산비를 줄이고 품질을 높혀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지극히 공식적인 이야기지만 실제 농가에서는 아직도 미질보다 수확량을…
2009.01.05 · 산업·경제 · 우현선
…하는 농가들의 경우 부담은 두세배로 더 크다. 순성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박병석씨는 요즘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유류값 때문에 수확량을 더 늘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온도를 높여주는 만큼 수확량도 늘어나지만 폭등한 유류값 때문에 수지타산을 …
2009.01.05 · 인물·동정 · 우현선
…요. 68년도에 간척사업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늘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었죠. 지금은 고향이 많이 변해서 옛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기 어려워 아쉬워요.” 초락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서울로 이사와 살게 된 박명산 회장의 어린시절은 그리 넉넉지 않았…
2009.01.05 · 인물·동정 · 강대원
…흘렀는데 어느 날 가족묘지에 갔다가 거기에서 그렇게 찾던 꾸지뽕 나무가 있는걸 보고 느낀 바가 많았죠. 그래서 ‘꾸지뽕나무 심어놓고’라는 제목을 짓게 되었습니다. 진리는 내 주위에, 가까운데 있더군요.” 덧붙여 홍 목사는 “요즘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2009.01.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살아있는 것들은 무언가 먹고 산다. 사람이든 짐승이든 먹어야 살아갈 수 있다. 밥이나 고기, 채소, 과일 등을 통해 영양을 섭취함으로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단순히 음식만을 통해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정신적인 양식도 필요하다. 정신적인 욕구…
2009.01.03 · 산업·경제 · 문구현
…층들은 그때 모두 몰락 했고,동력의 불씨는 꺼저 버렸다. 그때 농촌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은 외부에서 돈을 빌려다 일을 벌리지 않는 소농으로 ,자기 농토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자가 소비 해가는 고령층만 겨우 농촌에서 명맥을 유지 하고 있는 형편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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