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2 · 문화·교육 · 이명자
[인터뷰]거산초등학교 박장진 교장 “학교가 살아야 농촌이 삽니다.”
지난해 3월 거산초등학교가 분교에서 본교로 승격되면서 초대교장으로 발령받은 박장진 교장은 분교였던 관계로 교장실이 따로 없어 학교내에 있는 사택을 교장실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었다. 박교장은 ‘학교가 살아야 농촌이 산다’는 말로 농촌의 학교가 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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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건 · '우리 학교가' · 최근 기사부터13 / 15쪽
2006.06.12 · 문화·교육 · 이명자
지난해 3월 거산초등학교가 분교에서 본교로 승격되면서 초대교장으로 발령받은 박장진 교장은 분교였던 관계로 교장실이 따로 없어 학교내에 있는 사택을 교장실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었다. 박교장은 ‘학교가 살아야 농촌이 산다’는 말로 농촌의 학교가 왜 중요한…
2006.06.12 · 문화·교육 · 이명자
… 실천 | 편집자주 정부의 소규모학교 통폐합 방침에 따라 당진군내 7개 학교가 통폐합 리스트에 올랐다. 경제 논리에 사라져가는 농촌의 작은 학교들을 바라만 볼 것인가? 대안은 없는가? 농촌작은학교 살리기의 모델인 아산 거산초등학교를 찾았다. 학생수의 …
2006.06.05 · 문화·교육 · 이명자
…목말랐던 외국인 자모들에 인기 ‘짱’ 외국인 어머니를 둔 아이들대다수는 우리말을 잘 못해 사람을 대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학습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유아기때 언어를 잘 배워야 하는데 어머니가 우리말을 잘 모르니 당연히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
2006.04.17 · 인물·동정 · 이명자
…알려진 인물. 그런 그가 면천중학교에 부임하고 첫 번째로 느꼈던 것은 ‘학교가 너무나 가난하다’는 것이었다. “여건만 된다면 빔프로젝트 시설을 설치해 학부모들을 학교로 초청, 자녀교육 방법도 강의하고 좋은 영화도 함께 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자녀가 …
2006.04.03 · 문화·교육 · 이명자
…도 보건실을 찾는 학생들이 있다며 미소를 짓는 김교사는 보건교사도 없는 학교가 아직도 많이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 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공간이 학교여야 함을 강조했다.
2006.03.13 · 문화·교육 · 이명자
…이와 경목이가 보여주고 있기에 성씨에게 당산초등학교는 ‘언제가도 푸근한 우리학교’다. 학교에 오면 마음이 푸근해져요. “큰 도로에서 시골길 따라 들어가야 학교가 나오는데 학교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마음이 푸근해진답니다.” 그래서일까. 성씨는 학교에…
2006.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끝까지 ‘소임’을 다했다. “어려서 못배운게 한이 돼서 그려. 다른애덜 학교가는거 볼땐 얼마나 부러웠는지 화장실 뒤에서 숨어서 봤다니께. 애들한테 일러달라고 해도 가르쳐주지 않았어. 지덜 배운거 유세하느라 그런게지.” 읍내 병원에서 청소일을 하는 이광…
2006.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와 학부모가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의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이 늘 마련된 학교가 진정한 이 시대의 명문고이다. 비록 우리가 처해 있는 지역의 교육여건이 도시지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것을 우리의 학력열세의 모든 원인으로만 돌려서는 안 된다. 오히려…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했었다. 그 사이에 학생의 아버지는 서운한 마음을 편지로 전해왔었다. “학교가 문제가 있는 학생이라 해서 외면하면 누가 그들을 지도할 것인가?”라는 내용의 장문의 편지였다. 나는 한동안 고민에 빠졌다. 하필이면 그 편지를 받은 그날은 체육대회를 하던 …
2005.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간까지 희생해가면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교사들이 많이 있기에 이나마 우리 교육이 지탱되어가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촌지가 교직사회 극히 일부의 문제라 하더라도 반드시 없어져야 할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교직사회의 신뢰회복을 위해서이다. …
2004.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속 시원히 해결해 주리라는 기대 또한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하겠다. 지금 우리의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특히 충남교육에 대한 신뢰도는 나락에 떨어져 있다는 표현이 알맞을 정도로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다. 누구나 입을 열면 공교육의 위기를 말하고, 공교육…
2004.06.1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높은 수준의 학교시설안전기준 마련해야 이번 초등생 교내 사망사건은 과연 우리 자녀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어떤 것을 해줘야 할지’를 분명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지난 4월29일 교육개발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교생의 73.3%가…
2004.03.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무국장 *노조가 학교측에서 농성을 강제 해산했다고 주장하는데... -학교가 노조를 강제해산 시킨 적은 없다. 강의실을 노조 사무실로 사용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컨테이너를 노조에 제공해 노조 사무실로 이용하게 한 것 뿐이다. *왜 정문을 폐쇄했나? -…
2004.03.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무국장 *노조가 학교측에서 농성을 강제 해산했다고 주장하는데... -학교가 노조를 강제해산 시킨 적은 없다. 강의실을 노조 사무실로 사용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컨테이너를 노조에 제공해 노조 사무실로 이용하게 한 것 뿐이다. *왜 정문을 폐쇄했나? -…
2004.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겪고 있는데 파업을 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 물론 학교가 큰 위기를 맞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학교가 문을 닫는다면 우리도 직장을 잃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절박한 상황이라…
2004.01.13 · 문화·교육 · 김정진
직영급식 전환, 우수한 우리농산물 사용, 단계적 무상급식으로 지난해 9월 송산초등학교 52회 졸업생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모교의 후배 2명에게 졸업 때까지 급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본지 483호 보도)는 미담이 전해져 잔잔한 감동을 준 적이 있었다. …
2003.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러다가 선생님한테 몇번 걸려 혼도 나고... 그래도 그때는 왜그리 학교가 좋았는지... 선생님한테 들통나 혼날 때마다 부모님이 집에 안계시기 때문에 돌봐줄 사람이 없어 데리고 왔다고 변명하던 누나, 막내라 유난히도 날 예뻐해 선생님한테 혼날 줄 …
2003.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생긴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누구도 없을 것이다. 다만, ‘어떤 학교가 명문교인가?’에 대한 군민들의 명확한 합의 없이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명문교 육성이 어떻게 하루 아침에 가능하겠는가? 적어도 10년, 20년 후를 바라보면서 계획…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가용이 보급되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버스는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큰 도구임에 틀림없다. 이 시민의 발을 모는 여성버스운전자 배미자(35, 송산면 매곡리 세안아파트)씨를 만난 건 배씨가 모는 버스 안에서였다. 배미자씨…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와 문화환경 개선을 통한 살기좋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당진군에서도 우리 고장의 인재를 다른 도시에서 교육시키는 현실을 타개하며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명문교 육성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당진의 현실을 고려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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