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죄(罪) - 이한복 면천중학교 교사
…은 사람들의 인명을 해치는 참혹한 사건, 사랑하는 사람 사이를 갈라놓게 만드는 행위, 심지어 조선시대에는 여성의 시기와 질투까지도 죄에 해당하였다. 본고에서는 인간이 저지르는 죄에 대하여 좀 더 다른 접근을 해보기로 한다. 죄는 일반적으로 타인에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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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건 · '내가 만드는' · 최근 기사부터14 / 17쪽
2008.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사람들의 인명을 해치는 참혹한 사건, 사랑하는 사람 사이를 갈라놓게 만드는 행위, 심지어 조선시대에는 여성의 시기와 질투까지도 죄에 해당하였다. 본고에서는 인간이 저지르는 죄에 대하여 좀 더 다른 접근을 해보기로 한다. 죄는 일반적으로 타인에게 정…
2008.03.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
2007.10.29 · 지역사회 · 김기연
…들고 좋은 물을 내줘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마을 주민들이 만드는 축제 볏가릿대 놀이는 대략 여섯 마당으로 이뤄지는데 농기와 제관, 제물을 진 아낙네 등 각기 맡은 역할을 주민들이 입장하면서 시작된다. 그 다음에 농기를 앞세우고 대동샘을 …
2007.10.22 · 문화·교육 · 전수진
…참가해 자신의 순번을 기다리고 있던 조은경(충열초6) 학생은 “물로켓을 만드는 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특히 물로켓의 날개의 각도에 따라 잘 날을 수 있을 수 있는데 이를 맞추는 것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너무 긴장돼요. 제가 만든 물로켓이 하늘로 높…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31회 상록문화제 학생글짓기대회 고등부 산문부문 금상 수상작 내가 만들어가는 내 길 - 주미지 신평고 1학년 “자, 어서 가자!” 지난 추석이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 댁이 있는 대구로 갈 채비를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추석연휴의…
2007.09.10 · 지역사회 · 김기연
… 있다. 면천 복씨 종친회의 복철규씨는 면천복씨 족보를 작성하기에 앞서 만드는 ‘면천복씨대동보 권지수’의 316페이지에 ‘복지겸장군은 임진년(892년)에 정계(순성면 성북리)에서 태어나시다’라고 서술되어 있다며 그 내용을 당진의 모 지역신문에 게재했다…
2007.08.27 · 지역사회 · 김기연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한씨가 약수터로 만들기 시작한 것. 약수터를 만드는 작업은 만만치 않았다. 터를 고르고 자갈을 깔고 물이 나오는 곳에 항아리를 묻어 물을 고이게 만들고...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을 무렵 ‘조금리’가 나섰다. 한충기…
2007.07.23 · 문화·교육 · 최운연
…없다. 김남철 국장은 “군 행정에서도 단순히 대학을 많이 보내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좋은 환경의 학교를 육성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느냐”며 “모든 사람들이 환경이 좋고 교육 환경이 좋은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국장…
2007.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신이 먹기에도 고통스런 음식을 만드는 재주가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아침상이 스트레스라면?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이 삶의 기쁨 중 하나라면? 요리에 이력이 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요리학원 등록을 고심해 봤을 것이다. 당진요리…
2007.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의 행복이 되는 등급제의 도입은 학생들로 하여금 친구관계를 소원하게 만드는 주범인 셈이다. 기성세대들에게 가장 중요한 친구가 누구냐고 질문을 한다면 아마도 고등학교 때 친구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느 정도의 사고를 갖추기 시작하는 사춘기 시절, 자신…
2006.12.04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네가 있음에 내가 있다는 존재의 정체성 깨달아야” “자타불일불이(自他不一不二). 나와 상대는 하나도, 둘도 아닙니다” 지난달 28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 당진환경운동연합 창립 7주년 기념 ‘생명 평화 환경의 밤’에 강사로 나선 ‘생명평화탁발순례단’…
2006.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난 이곳에서 봄여름을 지나 가을의 한 중간쯤에 머무르고 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송산면은 당진의 어느 다른 면 보다는 작지만 나를 무척 설레 이게 만든 곳이고 중년의 사춘기를 맞이하게 한 곳이다. 여기로 이사 오기 전 많은 것들이 나를 무척 두…
2006.06.26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간 중 어려웠던 점은? - 상대후보에 대한 유언비어가 유포됐었는데 마치 내가 이를 방조한 것처럼 상대쪽에서 선전하고 다녀 정신적으로 매우 어려웠다. 특정후보의 사생활이 문제가 됐다고 해서 내게 유리할 것이 없다. 그럼에도 흑색선전을 하고 다닌 행동은 …
2006.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세상에 조금의 애정 어린 시선이라도 보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굳이 내가 당하지 않아도 주변의 이야기 혹은 어떤 누군가에게 일어난 불행한 일들에도 세상은 못 믿을 곳이라며 등을 돌리는 것이 요즘 사람들 아니던가? 파리의 마지막 신문팔이 ‘알리 아크…

2006.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다. 아울러 ‘나의 목적은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없는 순간에도 영어에 관한 자료를 읽고 스스로 사전을 찾아가며 뜻을 파악하고 노력하는 그런 열정과 흥미를 갖도록 만드는 것이다.’ 아침마다 교실에서 흘러나오는 아이들의 우렁찬…
2006.03.13 · 정책·행정 · 이명자
… 요지가 되었다는 점을 들어 강면장이 우량농지조성 명목으로 논을 대지로 만드는 과정에서 민원이 불거져 나온 것 아니냐며 투기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 인근주민 최모씨는 “강면장이 농지를 사들였다고는 하나 직접 농사짓는 것을 본 적이 한번도 없었을뿐더러 …
2005.1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원인이 무엇이며, 그 사건들의 현상이 어떻다는 것을 명확히 판단함이다. 내가 떠든다고 해서 사실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며, 어떤 사람이 주장 했다고 해서 사실의 원인이 변질되는 것도 아니다. 하물며 사실을 왜곡시키든가, 은폐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 결과는…
2005.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 이야기인지 아니면 실제 있는 일인지 확인은 못했지만 쓴 웃음 짓게 만드는 일임에는 틀림없다. 결론적으로 아이들에게도 청소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언젠가 얼핏 귀동냥으로 큰 기업체에 입사한 사원에게 청…
200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놀다가 여름 긴 해가 시들해져야 삽짝을 들어서던. 빈 도시락을 열면 쉰 내가 진동하는 여름 저녁. 감자찌개 국물과 김치국물이 어우러져 일년 내내 시쿰쿰한 국어책, 산수책 하루살이가 환장하는 형광등 아래서 졸음에 겨운 눈을 간신히 뜨고서 그 산수책에 코…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다보니 중학교 때와 똑같이 공부해서는 아마 성적도 안 올랐을 거예요. 내가 중학교 때는 이만큼 노력해도 성적이 잘나왔는데...하며 그 때 만을 생각하며 공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다 같은 수준이면 다른 친구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성적이 오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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