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론/이민선 새마을지회 사무국장-너무 움츠린다
너무 움츠린다 어려운 시절에 각자 아껴쓰면서 서로 나눠쓰는 태도는 더 말할 나위없이 바람직한 현상이다. 또한 매우 아름답게 보인다. 모두가 씀씀이를 줄이고 한푼 두푼 알뜰하게 저축하는 습관을 갖는다는 것은 호황이건 불황의 시기이건 관계없이 나라경제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81건 · '서로 많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4 / 15쪽
1998.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너무 움츠린다 어려운 시절에 각자 아껴쓰면서 서로 나눠쓰는 태도는 더 말할 나위없이 바람직한 현상이다. 또한 매우 아름답게 보인다. 모두가 씀씀이를 줄이고 한푼 두푼 알뜰하게 저축하는 습관을 갖는다는 것은 호황이건 불황의 시기이건 관계없이 나라경제에 …
1998.03.09 · 지역사회 · 이명자
… 마을에 혼례가 있을 때 잔치상에 음식 가짓수를 10 가지만 차려놓기로 서로 합의하고 지켜나가고 있다. ‘잔치문화의 거품빼기’를 제안한 것은 바로 이 마을 부녀회(회장 이병자)인데 부녀회원 들은 그동안 각 가정에 잔치가 있을 때마다 서로 품앗이를 해오…
1998.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끼 대접하고 싶었어요. 또 자식들이 엄마 이렇게 하는 것 보면 나름대로 많이 배우겠죠.” 한씨는 요즘 사람들이 너무 인정이 없는 것이 가슴 아프다. 서로서로 남을 도와주며 아껴주는 사람이 많이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 그녀의 일상은 아침일찍 일어나 뒷산…
1997.09.22 · 지역사회 · 이명자
…명순) 주민들은 준공식날 푸짐한 마을잔치를 열고 오랜숙원이 풀린 기쁨을 서로 나누었다. 이날 마을에서는 시공업자인 김종무씨와 담당 면직원인 박미혜씨에게 감사패를 주고 회관건립기금을 후원한 오영섭씨에게도 패를 주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준공식에는 출향…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 달렸다. 길에는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 있었고 가족들을 서로 확인할 겨를도 없었다. 여기저기서 폭탄이 터지고 앞뒤 분간할 수 없을만큼 연기가 자욱하게 길을 가로막았다. 이씨는 다시 바다로 뛰어들었다. 김양식을 많이 했던 당시에는 김쌀이…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달렸다. 길에는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 있었고 가족들을 서로 확인할 겨를도 없었다. 여기저기서 폭탄이 터지고 앞뒤 분간할 수 없을만큼 연기가 자욱하게 길을 가로막았다. 이씨는 다시 바다로 뛰어들었다. 김양식을 많이 했던 당시에는 김쌀이…
1997.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로 변하면서 금이 가 있는 수가 있다. 이러한 잘록과는 품종에 따라서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 거의 발생하지 않기도 한다. 2)발생의 원인 이 증상은 여름에 과일이 왕성하게 생육할 때에 많이 발생하는데, 그 원인이 확실히 밝혀져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
1997.06.09 · 지역사회 · 김태숙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중국에 있는 교포들도 북한을 많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듣자하니 북한동포들은 하루에 식량 100g정도 밖에 못먹고 있답니다. 작은 빵 한조각 정도지요.” “설령 보낸 식량중 일부가 군인들의 몫으로 우선…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금년 희수(77세)를 맞는 고령에도 건강도 양호하다. 그렇다고 재산을 많이 가진 것도 아니며 자녀들도 명성을 날리고 큰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닌 평범하면서 보통의 자기사업을 경영하는 건실하고 효성이 지극한 자녀들이다. “지금까지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
199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금년 희수(77세)를 맞는 고령에도 건강도 양호하다. 그렇다고 재산을 많이 가진 것도 아니며 자녀들도 명성을 날리고 큰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닌 평범하면서 보통의 자기사업을 경영하는 건실하고 효성이 지극한 자녀들이다. “지금까지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
1997.0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너 잘났다고 떠드느냐. 이대로 있으면 너야말로 숨막혀 죽을거다’ 이렇게 서로 으르릉대며 한치도 양보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 어부가 와서 냉큼 조개와 도요새를 잡아가 버렸습니다. 지금 조나라는 연을 치려합니다. 그러나 전쟁이 길어지면 어부지리를 보…
1997.0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너 잘났다고 떠드느냐. 이대로 있으면 너야말로 숨막혀 죽을거다’ 이렇게 서로 으르릉대며 한치도 양보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어부가 와서 냉큼 조개와 도요새를 잡아가 버렸습니다. 지금 조나라는 연을 치려합니다. 그러나 전쟁이 길어지면 어부지리를 보는…
1996.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조합원 3,500명, 자산 190여억원 달성 출자액 14만원으로 출발 서로가 어려웠던 시절 급한 돈을 빌리려고 고리대금업자를 찾아 다니는 일이 부지기수였던 때가 있었다. '당진신협(이사장 고석길)'은 어려운 이들에게 높은 이자의 부담까지 안겨주는 고…
1996.03.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을 맺었다. 84년부터 2년에 한번씩 번갈아 가며 상호친선방문을 하고 서로의 지역알기에 주력하기도 했다. 니시가라스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당진에 오면 새마을기금도 내고 기념식수도 하고 또 당진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일본에 가면 그곳에 양로원을 방문하고.. …
1996.03.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을 맺었다. 84년부터 2년에 한번씩 번갈아 가며 상호친선방문을 하고 서로의 지역알기에 주력하기도 했다. 니시가라스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당진에 오면 새마을기금도 내고 기념식수도 하고 또 당진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일본에 가면 그곳에 양로원을 방문하고.. …
199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궁극적 목표는 우수조에게 돌아간 빨래비누 1장 가난한 이들끼리 모여 서로 도움으로 기쁨을 주고, 검소한 생활과 이웃을 위한 봉사를 하자는 취지로 생성된 합덕대건신협(이장 이기영). 못가진 자들이 많았던 66년 2월 12일 36명의 발기인과 고작 2…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간 마을이장 보는 양돈작목반장 마마보이! 어머니들의 과보호로 마마보이가 많이 생겨나고 있다. 비단 어린 학생들 뿐만 아니라 결혼하여 가정을 꾸미고 사는 애기아범 중에도 마마보이가 있으며 예전에는 공처가로 분리되었던 사람도 마마보이의 부류에 합류시켜 부…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큰 비중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인간들은 함께하는 생활속에서 서로의 공동선을 위하여 따라야 할 법과 규범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법과 규범보다 앞서야 하고 중요한 것은 사람을 위하는 사랑과 봉사, 그리고 서로의 양보와 용서등이…
1994.10.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달해주는 사람’하면 아하! 하면서 알겠노라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은 많이 있다. 그가 바로 합덕시장에서 어물상을 경영하는 경신상회 주인, 이경수씨이다. 이경수씨의 삶의 내력을 간추려 엮어본다. 6.25전쟁을 겪은 세대중에 배고픔과 헐벗음, 그리고 …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불우한 노인들, 우리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이다. 우리모두 불우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말고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자비를 베풀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가진 것을 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누어 갖는 우리만의 미풍양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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