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열려
…리하면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자선냄비에 담아달라”며 “자선냄비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로써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서해지방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이날 시종식을 시작으로 서산과 태안, 당진지역 등에 설치된 총 8개의 자선냄비를 통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12건 · '소중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4 / 16쪽
2003.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하면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자선냄비에 담아달라”며 “자선냄비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로써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서해지방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이날 시종식을 시작으로 서산과 태안, 당진지역 등에 설치된 총 8개의 자선냄비를 통해…
2003.1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류숙현 후원회장 등 내빈과 노인대학 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들의 떡잔치’라는 이름으로 제6회 추수감사제를 열었다. 이날 추수감사제에서 서금구 합덕대건노인대학장은 “봄부터 고생을 하며 추수한 학생들의 소중한 쌀을 모아 떡을 만들었다”며 …
2003.04.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된 사진 한 장. 첫번째 사진은 가슴아픈 기억이 담긴 사진이지만 그래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사진이다. 내가(가운데) 끔찍히 좋아했던 둘째 올케(왼쪽, 남옥희)와 지금은 서울로 시집을 간 가장 친한 친구(오른쪽, 김용자)와 셋이서 찍은 사진이다. 올케…
2003.03.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록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그 속에는 우리들이 살면서 실제로 겪었던 일과 가슴 아픈 이별, 따뜻한 추억들이 묻어나온다.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무언의 시선을 급히 쫓아 달려가고 있다.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굴이 밝은 얼굴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 밝은 얼굴에서 오히려 우리들이 많은 것을 얻었는지도 몰라요.” 거역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흐름 텅 빈 들녘을 점점이 덮고 있던 잔설들이 녹고 있다. 메마른 갈대를 꺾어버릴 듯 휘돌던 바람도 어느 샌가 …
2003.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첫번째 사진은 그 곳에서 찍은 사진이다. 정에 굶주려 있는 아이들은, 우리가 오면 마냥 신 이 났다. 매일 같은 반찬으로 끼니를 해결해야 했던 아이들은 우리가 가지고 간 음식들이 반가울 수밖에 없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서글픈 마음이 먼저 …
2003.01.05 · 지역사회 · 이희철
…사용할 계획이다. 곽재성 신임회장은 “절약하는 클럽으로 절대로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를 낭비하지 않겠다”며 “우리 클럽의 가장 큰 장점인 회원들의 단합으로 1년을 뜻 있는 봉사로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은빛 연어의 모습에선 언제나 그 자리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비쳐야 하는 우리의 진실한 모습들이 비추어집니다. 『연어』는 작고 소박한 동화적인 글로 우리의 순수함을 되찾아주고 각박해진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줄 아름다운 책입니다. 은빛 연어는 마지막까지 …
2002.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합격한 나는 계장으로서 다소 생소한 의료보험 업무를 맡게 됐다. 당시 우리는 초창기 국민의 의료복지에 기여한다는 자부심과 새로운 직장에 대한 긍지로 포부가 무척 컸으나 당시로서는 생소한 업무로 인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자부심 반, 어려움 …
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순교선열들의 애국심과 신앙의 정신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그들의 후예인 우리들은 서로 다투며 불신 속에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단 말인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길래? 돈이나 권력 속에? 지식이나 학문 속에? 아니다. 그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내재해 있…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의 흐름의 소중함을, 삶을 차분하게 관조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모두는 길 위의 존재인가보다. 나는 그 인생의 길의 어디쯤 와 있을까. 때론 시간이 훌쩍 지나쳐, 앞이 보이지 않는 참…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작게 느껴졌던 이유, 그 답을 비로소 찾을 수 있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들의 지독한 이야기 다음부터 읽게 될 얘기는 전혀 나의 주관이 개입…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치는 줄도 모르고 찰칵, 우연히 사진을 찍었었다. 뒷산의 나무를 베어 우리들 손으로 직접 지은 것이기에 이 곳에 모여들면 신자들의 얼굴엔 기쁨이 충만했다. 그렇게 2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 기도문을 낭독하고 우리들에게 이러한 기쁨의 공간을 마련해주신 …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기 시작한 컴퓨터는 이제 이병순(79세. 정미면 봉생리) 할아버지에게 소중한 친구가 됐다. 한글97을 배우면서 할아버지는 자신에게 필요한 자료를 꼼꼼이 정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문이 가득한 모니터는 한국 새마을운동과 4-H운동 40년사 중 필요한 …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할 수 없는 일이 있음을 인정하라.” 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하지만 우리는 항상 할 수 있음을 먼저 인정하려한다. 아니 무엇이든 하기 위해 노력한다. 허나 자그만한 일에 포기를 너무나 쉽게 하며 좌절의 쓴맛 또한 자주 본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하지…
2001.08.27 · 지역사회 · 손은영
… 미국의 지방자치 3. 미국인의 생활문화 100년 넘는 전통의 지역신문 우리가 방문한 신문사는 모두 다섯군데다. 주1회 발행하는 제블론 레코드(Zebulon Record)와 캐리뉴스(Cary News), 주2회 발행하는 채플 힐 뉴스(Chapel Hi…
2001.08.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동참할 수 있는 작은 소명을 이뤄갈 수 있었음에 작은 기쁨을 느낀다. 우리에게 주어졌던 국가와 민족의 역사속에서 연녹색 - 진초록 - 누런갈잎으로 시나브로 이어져 3代가 함께 사는 억새풀처럼 바싹 마른 갈잎줄기를 여린 잎의 버팀목으로 지탱해 주곤 허…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였다. 아버지가 남기고 간 편지를 소재로 분단의 아픔을 엮어낸 시인데 우리에게도 낯익기만 한 풍의 시다. 소개된 시 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 부러웠어요 꽃리봉 달던 시절 노란 민들레 수놓은 방천우로 춤추며 날으던 종다리 나래가 키가 한 더 자랐을 땐…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해줄 때마다 항상 듣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무척 좋아한다. 우리 또한 많이 들어왔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왜 그렇게 좋아할까? 바로 “똥”이야기라서 그렇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이야기가 동화책으로 나왔다. 두 아이가 들을 때마다 깔깔…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성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개인이든, 단체이든 가끔 자신들 의사만, 또 자신들의 삶의 방식만이 정의이고 표본인 것 같이 여기는 수가 있다. 그러기에 상대방의 뜻과 상대의 삶을 존중하지 못할 때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의 앎과 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