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니터]김귀자 / 신평면 신송리, 합덕대건노인대학 간사
…내가 관심이 가는 곳은 1단이나 2단짜리의 짧은 기사이다. 누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든지,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상을 받았다든지, 조그만 단체가 알찬 수련회를 간다든지 하는 기사이다.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이런 아름다운 일들이, 많아지고 자주 신문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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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건 · '아름다운 이웃' · 최근 기사부터14 / 14쪽
1996.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가 관심이 가는 곳은 1단이나 2단짜리의 짧은 기사이다. 누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든지,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상을 받았다든지, 조그만 단체가 알찬 수련회를 간다든지 하는 기사이다.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이런 아름다운 일들이, 많아지고 자주 신문에…
1996.05.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는 서로 믿고 의지하고 돕고 사랑하면서 사람답게 살기위해 태어났으며 이웃들과 만나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 선친들이 어렵게 가꾸어 놓은 땅을 지금 우리들은 더욱 알차게 만들 의무가 있는 것이다. 시대가 아무리 변천하였다 하더라도 우리는 땅을 소…
1996.05.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는 서로 믿고 의지하고 돕고 사랑하면서 사람답게 살기위해 태어났으며 이웃들과 만나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 선친들이 어렵게 가꾸어 놓은 땅을 지금 우리들은 더욱 알차게 만들 의무가 있는 것이다. 시대가 아무리 변천하였다 하더라도 우리는 땅을 소…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못했고 돌이 지나도 제대로 걷지 못했다. 또 아프기를 잘해서 병원은 이웃집 드나들듯이 이병원 저병원 잘도 돌아다녔다. 너댓살이 되어도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다만 의사들이 미숙이의 정상적이지 못한 상태를 보고 엄마에게 물었다. “임신중에 무슨 …
1996.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꽃을 물리치고 이른 봄에 맨 먼저 피므로 화형(花兄)이라고 부르며 맑고 아름다운 자태로 말미암아 (빙기옥골)“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이라는 별칭도 붙어있다. 서당에 다닐 때 훈장이 잠시 자리를 뜨면 매화를 치는 흉내를 내다가 알밤을 얻어 먹었는데 옛…
199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여러가지 색깔이 나오게 된다. 어떻게 색깔로 조화를 이루느냐에 따라 아름다운 예쁜, 그리고 화려한 색상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처음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들의 지혜와 지능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나름대…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웃의 애환과 기쁨 함께하는 베테랑 집배원 김 근 옥 합덕우체국 집배원 매년 12월 31일 자정, 서울의 보신각 종을 타종하는데 구천(九天)으로 묵은 해가 지나가며 새해가 되었다고 고하는 행사로 종을 치는 것이다. 우리들은 현장의 생생한 종소리를 듣지…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식들을 키우고 사는 농촌의 며느리이고 아내이고 어머니이다. 금년 여름에 이웃에 살던 이종사촌이 이사를 가면서 이질녀가 타고 다니던 헌 자전거(국민학생용)를 불하를 받았다 아니 선물로 받았던 것이다. 류순옥씨는 처음에는 자전거를 만지작거리면서 망설이기를…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놓게된다. 붉은 단풍은 “이땅에 우리의 죽음을 묻기위해, 그리고 천상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기 위해” 붉게 타오르고 있다고 시인들은 노래하였다. 일생을 통해 이룩한 모든 것을 사회로 되돌리고 내가 닦은 많은 지식과 경험을 후손들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
1995.08.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펼쳐진다. 서해고속도로의 교각이 바다 가운데서 하나둘 우뚝 솟아오르는 아름다운 풍광이 내려보이는 송산(일명 당산)은 합덕지역에 단 하나밖에 없는 산이요, 푸르름을 뿜어내는 소나무 뫼이다. 우리들의 문화중에서 뒤진 것 중에 으뜸인 것이 놀이문화라고 생…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나 국민들이 분노를 하는 얘기는 서로간에 이익이 되지 않을 것 같으며 이웃나라끼리 사이좋게 지내면서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좋겠다고 답을 한다. 누구든 사람으로서는 크게 집단적인 사람과 개성적인 사람의 두 유형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다. 집단적인 사람…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짐과 태도라고 생각하죠. 물건을 소중하게 대하는 태도가 이어지면 나라와 이웃, 자기자신까지도 소중하게 가꿀 수 있다고 봅니다. 낭비하고 함부로 버리는 버릇이 결국은 이웃도 고향도 버리게 되고 심하면 자신의 인간성까지 버리는 결과로 나타난다고 생각됩니다…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정속에서 시간을 내고 넉넉치 않은 형편이지만 함께 나누는 것이 진실된 이웃사랑 아닐까요?” 사진기를 들고 있으면 일단 아름다운 광경을 찍고 싶어진다. 세상이 그러하길 바라는 마음 때문일 것이다. 언제나 자신이 찍는 입장이었는데 모처럼 모델이 되니까 …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가. 또한 진수의 아들 순영이도 그의 아버지에게 효도만 한것이 아니라 이웃사람들에게도 효도할 것을 가르치고 있으니 하늘이 낸 효자로서 극진히 아버지 진수씨를 섬기였는데 임종 직전임에도 단지하여 3일간을 더 살게하였다. 또한 돌아가신 후 아버지 묘소에…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데 그중 많은 졸부들은 몰지각하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이웃을 생각하지 않고 “내가 번돈 내마음대로 쓰는데 누가 무어라고 해”하는 얕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지존(至尊)이란 낱말을 사용할 수…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게 된다. 또한 더없이 평화스러움을 만끽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특산인 아름다운 노랑개나리 꽃은 한반도 전역에 널리 퍼져 반도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어 금수강산의 으뜸가는 꽃이라고 하여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개나리는 높은 언덕에 심으면 가지가 치렁…
1994.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꽃도 그 생명이 생생할때 향기가 신선하듯이 사람도 그 마음이 맑을 때 아름다운 품격을 지닌다.(세익스피어) 신현목씨는 10여년전에 경운기에 볏단을 가득히 실고 논에서 나오다가 경운기가 전복되어 그만 오른쪽 다리가 불구가 되어 절고 다닌다. 그러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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