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화읽는 어른모임 지광선 교육부장이 추천하는 내 고추는 천연 기념물
… 고래를 잡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되고 고민에 빠진다. 고래를 잡으려는 엄마와 어떻게 하면 피할수 있을까 궁리를 하는 준영이와의 한판 실랑이가 재미있게 느껴지며,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게 하는 책이다. 어쩌면 이리도 내 경우와 똑같을수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35건 · '엄마 아들' · 최근 기사부터15 / 17쪽
2004.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고래를 잡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되고 고민에 빠진다. 고래를 잡으려는 엄마와 어떻게 하면 피할수 있을까 궁리를 하는 준영이와의 한판 실랑이가 재미있게 느껴지며,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게 하는 책이다. 어쩌면 이리도 내 경우와 똑같을수가...... …
2003.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사람의 아내로서, 네 아이의 엄마로서, 그리고 큰 딸로서 벌써 50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흘러버렸다. 나의 첫째 딸과 아들은 결혼해 귀여운 손자. 손녀를 내게 안겨주었고, 아직 결혼하지 않은 두 딸은 늘 내 곁에서 친구 같은 존재로 함께 하고 있다.…
2003.10.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법률안을 신설해야 한다. 토론1> 민경자 여성인권 측면에서 본 호주제 아들 혹은 손자가 누나, 엄마, 할머니의 호주가 되는 호주승계순위는 유교적인 규범에 어긋나고 여성을 배제해 인간으로 인식하지 않았다는 것. 또 호주승계체계 속에는 남성우월주의가 삶…
2003.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임에는 가족 단위의 회원들도 많다. 서인석·이은봉 부부도 일요일이면 아들 재민이(4)와 함께 이 곳에서 휴일을 보낸다. 이 날은 엄마와 아들만 부곡공단을 찾았다. “경치도 좋고 사람들도 많고 해서 아이가 무척 좋아해요.” 재민이는 아직 나이가 어려…
2003.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열중하는 두사람이 있었다. 바로 하창수(한보철강 기술지원팀 팀장)씨와 아들(하태욱. 탑동초6)이다. “바쁜 회사업무로 휴일 근무도 해야 하기에 아이들과 대화할 시간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특히 아빠로서 사춘기로 접어드는 태욱이에게 어떤 도움을…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렷하다. 안고 있던 어린 딸이 눈깜짝할 사이에 커버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왼쪽 위의 사진은 그 딸이 결혼하던 날 찍은 사진이다. 모든 것이 풍족하지 못했던 시절, 부족함 없이 뒷바라지 해주지는 못했지만 어엿한 숙녀로 커준 딸이 지금 생각…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교에 나갈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양명순씨는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대원이는 제일 친한 같은 반 친구 희수를 보고싶다. 소방관이나 안정환 같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그러나 성장이 멈출 때까지 뛰는 걸 조심해야 하는 대원이…
2002.09.09 · 정책·행정 · 손은영 편집기자
…죠.”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보통 새벽 3~4시인데 가장 미안한 건 두 아들 진수(16살)와 성수(15살)다. “그래도 아이들이 착해요. 가끔 짜증 낼 때도 있지만 부모 마음을 어느 정도 알고 자기들끼리 밥도 챙겨먹고 청소도 하고...” 이씨는 여느 …
2002.09.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값 / 8,500원 굶주림과 가난을 어루만지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 친구 아들 졸업선물을 고르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이란 제목 자체에 호김심이 생겨 책을 사게 되었다. TV프로그램 “책을 읽읍시다”에서 나왔다는 것도 한몫했지만 괭이부리말이 무슨 뜻일까?…
2002.08.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식공간이었던 남산. 어린이날 가까운 곳에 마땅히 갈 곳도 없어 졸라대는 아들 손에 이끌려 찾아온 남산. 지금은 어엿한 성인이 되어 엄마인 나를 카페나 레스토랑이라는 곳에 데려가곤 한다. 예전에는 생활이 어려워 재미있는 놀이동산에도 못 데려가고 남산에만…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나라 대한민국이 4강 진출의 팡파래가 울리던 순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아들녀석을 안고 번쩍 들었는데 와 하는 소리와 함께 으앙하고 우는 소리가 들렸다. 아들녀석이 기뻐서 우는 줄 알고 부둥켜 안았더니 ‘엄마 미워’하면서 대성통곡이다. “아따 이게 뭔…
2002.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옥 같은 시간이 흘러갔다. 24시간만에 기적적으로 눈을 뜬 아이들. 엄마, 부르던 남매의 힘없는 목소리. 나도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침대 맡에 엎드려 한참동안 울었었다. 지금, 우리 큰딸은 KTF당진대리점에 다니고 있고 아들은 군인이 돼있다. 딸…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야”소리가 들릴 때마다 입을 오물조물거리며 샛눈을 뜨고 이리저리 아빠와 엄마의 모습을 찾는다. 손가락 다섯 개, 발가락 다섯 개, 오목조목한 눈, 코, 입과 발그스레한 볼. 아기는 마치 불세출의 조각가가 온 정성을 들여 섬세하게 조각해놓은 듯한 모습이…
2002.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 미 라 / 당진읍 읍내리 종가집 큰아들의 1남 5녀중 세째로 태어난 나는 여자는 아들을 꼭 낳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자랐다. 그런 내가 두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처음 우리 큰 딸 나현이를 낳았을 때 건강하냐는 질문대신 “아들이야? 딸이야?”를…
2002.03.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등 처럼 내게 다가와서 지침서가 되고 있는 책이 있다. 어머니의 삶과 아들의 인생의 여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담담하게 표현한 로버트 먼치가 쓰고 안토니 루이스가 그린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이다. 아이를 위해서 산 책인데 나에게 더 큰 감동과 깨…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긴다는 것이…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장애인 세가족’ “그나마 엄마는 장수술로 병원에 입원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용일이네는 호서고등학교 후문 앞쪽에서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고 있었다. 비록 다 쓰러져 가는 옴팍집과 거기에 딸린 손바닥만한 …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는 이내 이번 결혼식에 대해 몇 마디 하신다. “그렇지 뭐. 하나있는 아들놈 어지간히 장만해서 장가보내고 싶었는데 형편이 돼야지. 이참에 합동결혼식을 올렸지만 어미 마음이야 안 좋지” “7월에 서로들 눈이 맞어 그해 동짓날에 (황영미씨를) 데리고 와…
2001.11.1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쑥스러워 한다. “조금 있으면 제 생일이어서 며칠 전에 군대에 있는 큰 아들이 휴가를 나왔었어요. 그녀석이 대뜸 ‘엄마 장해요’ 그러대요. 자식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까 참 좋더라구요.” 남편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는다. “남편이 많이 밀어줬어요. 솔직…
2001.11.03 · 문화·교육 · 송희정
…는 모습이었다. 학교 진입로에는 ‘부모님께 드리는 글’, ‘사랑하는 내 아들, 딸’ 등의 학생·학부모의 글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들 글에는 가정 사정으로 아이를 친척집에 맡겨놓은 어떤 엄마의 딸을 향한 애달픈 사연, 심장마비로 하늘나라에 가신 …
2001.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사실 인혁씨는 혜영씨를 본 순간 첫 눈에 반했다고 한다. “지웅이 엄마는 마음씨도 착하지만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지웅엄마라는 말이 튀어나온 순간 이해 못한 기자를 위해 인혁씨가 설명해준다. “저흰 동거부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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