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1 · 지역사회 · 김창연
빵으로 사랑 전하는 운산리 터미널 베이커리 주원환 대표15년째 독거노인들에게 사랑 전하는 제빵사
…방법으로 활용하고 싶었다. 그렇게 15년이 지났다. 주 대표는 “가벼운 마음에 지원했던 빵들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씩 도움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한 마음을 갖기 시작했다”며 “타인에게는 작은 빵 한 조각일지 모르지만 독거노인들에게 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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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건 · '동네 마음' · 최근 기사부터16 / 28쪽
2013.10.01 · 지역사회 · 김창연
…방법으로 활용하고 싶었다. 그렇게 15년이 지났다. 주 대표는 “가벼운 마음에 지원했던 빵들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씩 도움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한 마음을 갖기 시작했다”며 “타인에게는 작은 빵 한 조각일지 모르지만 독거노인들에게 전…
2013.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 노트가 깨알 같은 글씨로 가득 찼다. 남편 한성범 씨는 “첫 추석에만 동네사람들과 가족의 도움을 받았을 뿐 그 다음 명절부터는 혼자 척척 해내더라”며 “제가 장남이라 아내의 부담이 컸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맏며느리로서 책임감이 있었죠. 처음에만 …
2013.09.16 · 산업·경제 · 임아연
…도 졌기 때문에 사실 ‘꼭 이길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불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그래도 한 줄기 희망을 걸고 법정에 선 40여 명의 주민들은 망연자실했다. 주민들은 곧 바로 대법원에 상소했다. 그리고 당진시민과 예산군민 등의 서명을 받아 재판부…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어 두었던 살무리, 서당이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서지골로 이뤄져 있다. 동네 어르신들은 “서당골 자리에 지명처럼 용연초등학교가 들어섰고, 폐교된 이후엔 용연유치원이 자리 잡고 있다”며 “마을의 지형도 많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명에서도 알 수 …
2013.08.30 · 문화·교육 · 임아연
…이’에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지금은 구하기 힘든 각종 발동기를 모으면서 동네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전국 각지에서 그에게 골동품을 인계하겠다는 이들이 생겨났다. 발동기는 전기가 없던 시절 동력을 발생시키는 기계였다. 옛날 시골 방앗간에 가면 텅텅텅텅 거…
2013.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다. 올해는 말복과 칠월칠석을 맞이해 신당리 부녀회(회장 김수남)에서 마음을 모아 부녀회장을 비롯해 이영일 총무와 정영임, 정완자, 조성순, 방일례, 이승례 씨를 비롯한 회원들이 성금을 내놓고 개 2마리, 오리 6마리, 수박, 포도 등을 가져와 경로…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늑하게 감싸고 있는데다 푸른빛으로 너울거리는 들판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오랜 시간 터를 닦으며 살아온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어서 요즘 같은 농한기에는 마을회관 앞 정자에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이 잡히곤 했다. 뿐만 아니라 숭어와 망둥이, 농어 등 어장이 풍요로운 동네였다. 지금은 마중천이라고 이름 붙은 개울은 마을사람들은 ‘고지내’라고 불렀다. 시냇물이 곧게 뻗어 ‘곧은 내’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한다. 아직도 주민들은 송전리 일부 지역을…
2013.07.23 · 환경·안전 · 김창연
… 연회 등이 주로 이뤄지는 이곳은 오랜 역사와 함께 깊은 손맛과 주인의 마음정성이 담긴 토속적인 음식이 자랑거리다. 면천농협 예식장이 활발하게 운영되던 때에는 예식에 앞서 치러지는 동네잔치 및 상견례 식사 등을 제공하거나 뷔페 음식을 전문으로 만들어 …
2013.06.25 · 지역사회 · 김창연
…맛이고 이용원 운영을 계속 이어오는 원동력이란다. 그래서 이용원 내부도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 수 있도록 마련했다. 그는 어려웠던 가정형편때문에 어린 나이에 처음 가위를 잡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사진사, 양복사, 이발사, 목수 등이 전망 있는 …
2013.06.08 · 지역사회 · 임아연
14년 째 송사모 활동 “송산복지관 소통 공간으로” “송산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이 상은 저 혼자 일궈낸 상이 아니라 송산을 아름답게 만든 지역 선후배 모두의 공이 큽니다.” 지난달 23일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주최로 열린 제3회 사…
2013.05.24 · 지역사회 · 김창연
… 신문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은 다양한 소식도 많지만 지역별 동네 이야기에 더 눈이 많이 가는 편이에요.” 당진시대를 통해 지역 내 각 마을별 소식을 주로 접한다는 시곡1통 차장오 부녀회장은 모내기로 바쁜 와중에도 꼼꼼히 신문을 챙겨보고 있…
2013.05.17 · 환경·안전 · 김창연
…이 일어났을 경우 그날을 피해 돈과 쌀을 걷었다. 때문에 마을 주민들은 동네 곳곳의 소식을 훤히 알게 되기도 했다. 이렇게 얻어진 돈과 쌀은 당주의 집에 전달되며 소와 산적, 북어, 조라술, 밤, 대추, 건시 등의 제물을 마련하는데 사용된다. 특히 소…
2013.05.17 · 지역사회 · 임아연
… ‘박사마을’”이라고 말했다. 한편 꿩배산에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데 동네 사는 한 청년이 나무를 하러 이 산에 올랐다가 아이들이 꿩을 잡아 구워 먹는 것을 빼앗아 먹기 위해 꾀를 냈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잘 익은 꿩을 먹기 전에 자신이 괜찮은지 먼…
2013.05.13 · 지역사회 · 김창연
…위기와 맛, 가격으로 다양한 국수의 맛을 볼 수 있게 우리국수의 개업을 마음먹었다. 조 대표는 “어린시절 동네 잔치 및 결혼식 때 먹던 국수의 맛을 살리고 싶었다”며 “요즘 대다수 음식에 주로 사용하는 조미료와 설탕을 배제해 토속적인 맛을 선보이고 있…
2013.04.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 자식들을 키워내고 이제는 허리가 굽은 고향 어르신들을 볼 때면 특히 마음이 짠하죠.” 정 청장은 “우리 동네 양유리는 많이 변하지 않았지만 최근 당진이 시로 승격되고 외지인들도 많이 늘어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전에는 솔직히 당진이라고 …
2013.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기 싫어서 울고 왔다가 가기 싫어서 울고 간다고 할 정도로 정이 많은 동네가 바로 당진이다. 현재 당진의 모습을 보았을 때 공동체에 인간관계의 첫 번째 요소인 그런 인심과 정이 사라지고 계층 간 소통이 단절되어가고 있어 걱정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공…
2013.04.05 · 문화·교육 · 임아연
…개발신탁업무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충북대 김동호 교수는 “문화는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물리적 시설을 넘어 문화예술로 이 도심을 채우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로 재탄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첫 시작부터 쉬운 것은 아니었다.…
2013.03.08 · 지역사회 · 임아연
…했다. 불과 20m를 사이에 두고 45년을 살았다. 두 사람은 외모만큼 마음도 닮았다. 차분한 성격에 화 한 번 내본 일이 없었단다. 허혜월 할머니의 조카인 이종승 대조리 이장은 “참 자상한 성격의 자매였다”며 “한 동네에서 자매가 60년을 살았는데 …
2013.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로 교체가 필요함에도 흔쾌히 모든 수고를 감당하고 있다. 박노경 씨는 “동네에 젊은이도 별로 없고 장비도 부족한 것을 알고, 나서서 하다 보니 주민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커피 한 잔 끓여 주며 ‘고맙다’고 말씀해 주는 것만으로도 보람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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