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14
…의 의견이다. 나도 답답한 김에 옛날 고건축 강의를 들어 배운 '신영훈'선생님께 전화를 걸었다. "여보시요" 하는 탁배기 전화음이다. 시계를 보았다. 밤 12시가 다 되었다. '너무 늦었구나!' 전화를 끊을까 말까 하다가 윈래 무던하신 분이라 눈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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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건 · '선생님 사랑' · 최근 기사부터16 / 17쪽
1999.10.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의견이다. 나도 답답한 김에 옛날 고건축 강의를 들어 배운 '신영훈'선생님께 전화를 걸었다. "여보시요" 하는 탁배기 전화음이다. 시계를 보았다. 밤 12시가 다 되었다. '너무 늦었구나!' 전화를 끊을까 말까 하다가 윈래 무던하신 분이라 눈을 꿈…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 누구도 하기 어려운 일을 묵묵히 해오고 있는 대견스러운 청년이다. ‘사랑의 열매’라는 모임이 있다. 50여명의 회원들이 내는 월 1만원의 회비로 의지할 사람없는 무의탁 어르신들이나 소년소녀가장, 복지원 등엘 주기적으로 찾아가 용돈을 주고 생필품을 …
1999.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 것이다. 어떠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지 않은 시기이기에 학창시절 만난 선생님과 선후배, 친구들은 인생의 목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인생철학의 기초를 마련하여 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문화는 정의 문화이다. 정에서 시작하여 정으로 살고 정으로…
1999.06.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지 못하고 허리가 잘려진 상처받은 나라에서 살고 있지 않는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들 마음에서 사라졌단 말인가. 6월의 소리를 다시 한번 들어보자. 세계 역사 속에서 가장 고통받은 민족이 있다면 히브리민족이다. 그들은 나라를 잃어버린 채 세계…
1999.05.31 · 인물·동정 · 이명자
…이는 장기기증으로 꺼져가던 4명의 생명에 새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자신은 사랑하는 엄마, 아빠, 누이동생, 그리고 친구들을 남기고 홀로 먼길을 떠났다. 악몽의 그날 이후 꼬박 2주일만에 한줌의 재가 되어 친구들 앞에 나타난 덩이, 영정 속에서 개구진 미…
1999.05.10 · 문화·교육 · 이명자
…날 어린이날 한마음 큰잔치에는 각 어린이집의 어린 원생들이 엄마·아빠, 선생님과 함께 어울리며 신바람나는 축제의 마당을 펼쳤다. 어린이들은 빨강, 파랑, 초록, 노랑 등으로 팀을 나누어 나란히 줄을 맞춰 행사장에 입장했으며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질서…
1999.04.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해서 미안합니다만 그 어떤 정부시절에 전 공무원들을 동원해 그것도 학교 선생님들까지 끌어내 부정선거 저질러도, 군사독재 시절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누명쓰고 죽어가도 교회는, 우리네 목사들까지 꿀먹은 벙어리 되어 말 한마디 안했습니다. 역사를 몰라서…
1999.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5785> <음소랑 designtimesp=15786>, 4기 <엄마사랑 designtimesp=15787> <새끼손가락 designtimesp=15788> <은하수 designtimesp=15789> <샘소리 designtimesp=15790>.…
1999.03.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써올리는 반성문 황규호 당진 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 회장 당진농조 조합장 선생님! 건강하신지 궁금하고 염려가 됩니다. 당연히 찾아뵙고 문안인사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한번도 실행에 옮긴 적이 없는 못난 제자가 이렇게 졸필을 들어 인사드립니다. 새…
1998.12.14 · 문화·교육 · 김태숙
…기 내내 찬 저녁도시락 까먹으며 함께 울고 웃으며 열정을 나눌 수 있는 선생님과 그런 동료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오늘날 학교가 차디찬 독방 같지만은 않다는 것이. “우리 어머니는 입원할 계약금이 없어서 병원 문턱 한번 밟아보지 못하고 죽었단 말이오”라…
1998.11.30 · 문화·교육 · 김태숙
김부영 당진고등학교 교장선생님 교육의 진정한 목표는 ‘학생들 자신의 성장’ 내가 한 알의 밀알되어 아이들이 성숙해지고 환경이 바뀐다면... 한사코 인터뷰를 거절하는 김부영 교장선생님을 찾아간 것은 늦가을 오후였다. 하루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하나 둘 …
1998.11.30 · 문화·교육 · 김태숙
…이 성숙해지고 환경이 바뀐다면... 한사코 인터뷰를 거절하는 김부영 교장선생님을 찾아간 것은 늦가을 오후였다. 하루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하나 둘 하교하는 교정에는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당진고등학교. 작년까지만 해도 당진여자고등학교이던 이곳은 …
1998.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김영국)는 올해 매우 특별한 가을운동회를 열었다. 운동회가 아닌 ‘이웃사랑 한마당 큰잔치’로 이름붙인 이날 행사는 그도 그럴것이 민속놀이 일색이었다. 씨름, 투호, 널뛰기, 제기차기, 닭싸움 등등, 운동경기라야 달리기 하나 뿐. 그나마 운동장이 모래…
1998.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 싸늘한 공기를 피부 깊숙히 스미도록 해 보았습니다. 중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이 친구로부터 온 편지에서 시를 칠판에 써 놓으시고 지금은 이 시를 잘 이해 못하겠지만 너희들도 선생님처럼 사회생활을 하면 알게 될거라 하시던 그 싯구절을 이해하는 날까지 내…
1998.05.04 · 정책·행정 · 이명자
…있게 말하는 지연이의 꿈은 아나운서. 피아노를 잘 치는 가영이는 평범한 선생님이 돼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싶다. 내년이면 중학생이 돼 올해가 마지막 어린이날이 되지만 세 어린이 모두 부모님께 특별히 받고 싶은 선물이나 부탁이 없다고 한다. 대신 비록 …
1998.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김부영씨는 “신뢰받는 학교가 되기위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노력한다”며 사랑의 실천을 통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학교 발전은 학교의 노력으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에 따라 앞으로 지역민을 동참시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펼…
1997.09.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마음의 위로와 평화를 주면서 죽음을 돕기 50여년을 한결같이 하루같이 사랑을 베풀었다. 87세의 고령에도 영면할 때까지 봉사와 사랑을 쉬지않고 실천하다 가셨다. 이런 마터테레사 수녀를 일찍부터 성녀라 불렀으며 1979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마터테레…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마음의 위로와 평화를 주면서 죽음을 돕기 50여년을 한결같이 하루같이 사랑을 베풀었다. 87세의 고령에도 영면할 때까지 봉사와 사랑을 쉬지않고 실천하다 가셨다. 이런 마터테레사 수녀를 일찍부터 성녀라 불렀으며 1979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마터테레…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서야고 「시사랑회」 시낭송회 -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뜻깊은 자리가 6월 20일 합덕대건신협 3층에서 열렸다. 서야고등학교의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시사랑회’가 제1회 시낭송회를 가진 것이다. 김…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간마을회에 학교·부모·학생1모두 모여 이야기꽃 교장선생님ㆍ육성회장ㆍ마을이장ㆍ마을담당교사도 한자리 탈선방지, 13개 마을돌며 헌신적인 사랑으로 대신해 송산면 도문리 마을회관. 흐린 날씨탓인지 다른 날보다 빨리 어두워진 저녁. 8시가 가까워지자 마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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