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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주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06건
기간
1993—2026

506건 · '우리 주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6 / 26쪽

  1. 2011.01.1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2011년 새해가 더욱 새로운 사람들(2) - 백수 잔치한 이재효, 이흥남 할머니] “할머니, 올해도 건강하세요”

    … 100세, 한자의 흰백 백자에서 한 획을 빼면 숫자 백백이 된다 하여 우리나라에서는 99세에 백수잔치를 한다. 수명이 짧았던 옛날에야 60세를 맞이한 것도 복이고 기쁨이라 여기고 회갑잔치를 했지만 장수마을인 당진에서 칠순잔치는 예삿일인데 백수잔치라 …

  2. 2010.12.17 · 지역사회 · 우현선

    인터뷰 - 2010 우리마을사랑운동 최우수 대호지면 출포리

    올해 우리마을사랑운동 최우수 마을에 대호지면 출포리가 선정됐다. 지난 15일 오전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 수상을 마치고 돌아온 마을 주민들은 눈 내리는 오후, 마을회관에 모여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었다. 정재연 부녀회장은 “상을 받게 돼 무척 기분이 …

  3.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그 때 그 사람을 기억하십니까]17년전 온동네 누비며 폐품모아 재활용하던 고대면 장항리 이만재 씨

    …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갖다주기도 했다. -중략- 돌아오면서 우리는 ‘환경운동’이라고 쉽게 내뱉어온 추상적인 단어가 왠지 쑥쓰러웠다. 환경운동은 거창한 구호도 아니고, 양심을 걸어야 하는 문제도 아니었다. 그것은 아끼고 절약하는 상식적이고 …

  4. 2010.09.20 · 지역사회 · 김창연

    추석이 쓸쓸한 이웃 고대면 옥현리 서만재씨 가족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들과의 회포를 풀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추석이라는 풍요로움을 누리기 어려운 이웃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고대면 옥현리 서만재(61)씨 가족은 돌아오는 추석이 반갑지만은 않다. 아들…

  5.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귀촌의 성공 열쇠는 인연 만들기”

    …책과 컴퓨터만 있으면 하루 종일 심심치 않게 보내는 성격이지만, 그래도 주변에 친구가 없다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인간관계는 스스로 개척해야지, 누가 와주길 바라면 생전가도 친구 만들기 어렵죠.” 남편 유씨의 이야기다. “복잡한 도시생활을 접고 조용히…

  6. 2010.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의 일기]나의 장모님

    … 차리는 일로 허리를 펼 수 없을 만큼 힘들었다는 말씀을 하셨다. 예전 우리 사회의 여성들이 얼마나 말 못할 고생들을 했는지 짐작만 할 따름이다. 그래서일까. 당신의 어머님께서는 여식들은 부자 집 아닌 곳으로 시집을 보내야겠다고 말씀 하셨다 한다. 이…

    당진시대
  7. 2010.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새마을운동당진군지회 사무국장] 처세적 두려움

    … 겁이 그렇게 많으냐고 놀려대기 일쑤였다. 하지만 나이 들고 살아오면서 주변에서 아주 사소한 부주의로 일이 어렵게 되고 심지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빠지는 것을 적잖이 목격했기 때문에 조심성이나 두려움에 대한 나름대로의 개념이 정립되었다. 알고서 행…

    당진시대
  8. 2010.06.16 · 지역사회 · 우현선

    우리마을 가꾸기 한창

    …다운 마을 가꾸기에 나섰다. 지난 3일 마을 주민 40여명은 신동저수지 주변과 마을 꽃동산 3곳에 꽃을 심고 가꿨다. 주민들은 루트베키아, 금계국, 석죽, 사루비아 등을 심어 꽃길을 만들고 꽃동산을 조성했다. 이종영 이장은 “늘푸른 공원당진 만들기 해…

    당진시대
  9. 2010.06.04 · 지역사회 · 김기연

    “사진으로만 남아있는 차브민”

    … 시작했다. ‘기차와 허브 그리고 민박’을 줄여 만든 이름 ‘차브민.’ 주변에서 성공적인 귀농을 했다고 평가하지만 아무것도 없이,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해야 했던 처음에는 말할 수 없이 힘들었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1997년 후쿠오카에 있는 도예가…

  10. 2010.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함효정 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 센터장] 내 스스로 변화를 선택한 이유

    …생각될 정도로 날씨로 인해 컨디션이 예민해 지지만 그래도 봄꽃들이 거리 주변을 화사하게 변화시켜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작년 이맘때쯤 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가 개소된지로 꼭 1년이 되는 시점이구나! 문득 지난 1년전과 지금의 자신이 떠올려…

    당진시대
  11. 2010.03.2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내 몸 아프니 어려운이들 생각 더 나요"

    ‘소금장수’ 이은국씨의 특기는 소금 퍼주기다. 집안식구들이 가끔 우리도 어려운데 누굴 자꾸 주냐며 역정을 낼 만큼 남들에게 소금을 퍼준다. 무료로 퍼주는 소금은 이은국씨가 가진 소금 중에서도 가장 좋은 천일염 중에 고르고 고른다. 태안 염전집으로 시집…

  12. 2010.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 시스템의 명암 - 이민선

    작년 2009년도는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새삼 느낀 한해였다. 국가가 어려운 처지의 개개인에게도 진정으로 복지차원에서 다가서는 것을 피부로 느꼈기 때문이다. 바로 희망근로나 노인일자리 등 실업문제에까지 국가의 힘이 작용…

    당진시대
  13. 2010.01.26 · 지역사회 · 우현선

    교동리 주민들 휴먼빌 공사로 피해 호소

    … 한 주민은 “공사로 인해 햇볕이 들지 않고 소음으로 피해를 입는 것은 우리집도 마찬가지인데 향교부지라는 이유로 일조권 피해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아파트가 들어서서 동네에서 피해를 안 본 집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인 일신건…

  14. 2009.12.28 · 지역사회 · 우현선

    “마을은 아름답게, 주민들은 화합을”

    ● 인 ㅣ 터 ㅣ 뷰 - 2009 새마을 우리마을사랑운동 최우수‘합덕읍 옥금리’김춘산 노인회장, 이항복 이장, 서명원 지도자, 김정화 부녀회장 올해 우리마을사랑운동 최우수 마을에 합덕읍 옥금리가 선정됐다. 옥금리 마을회관에서 김춘산 노인회장, 이항복 …

  15. 2009.12.15 · 지역사회 · 김창연

    [보호수의 어제와 오늘]16- 우강면 송산3리 팽나무

    … 수백년을 이땅에 뿌리내리고 공동체의 아픔과 슬픔, 기쁨을 함께 해오며 우리의 토속신앙으로 추앙받아왔다. 그러나 보호수로 지정해놓고 관리가 재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사하거나 훼손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보호수가 가진 전설과 역사를 돌이켜…

  16. 2009.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해를 보내며 - 김귀자

    우리에게 2009년은 정말 의미있는 죽음을 경험한 한 해였다.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그리고 서강대 교수이며 장애인이었던 장영희 교수 등. 모두 우리 사회에서 커다란 횃불이었던 분들이다. 먼저 김수환 추기경님을 추모해 본다. …

    당진시대
  17. 2009.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보호수의 어제와 오늘 ⑭] - 정미면 봉생리 팽나무

    … 수백년을 이땅에 뿌리내리고 공동체의 아픔과 슬픔, 기쁨을 함께 해오며 우리의 토속신앙으로 추앙받아왔다. 그러나 보호수로 지정해 놓고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사하거나 훼손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보호수가 가진 전설과 역사를 돌이…

  18. 2009.10.26 · 지역사회 · 김창연

    [보호수의 어제와 오늘] ⑫-정미면 사관리 느티나무 2본

    … 수백년을 이땅에 뿌리내리고 공동체의 아픔과 슬픔, 기쁨을 함께 해오며 우리의 토속신앙으로 추앙받아왔다. 그러나 보호수로 지정해놓고 관리가 재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사하거나 훼손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보호수가 가진 전설과 역사를 돌이켜…

  19. 2009.10.12 · 지역사회 · 우현선

    [이 사람 - 송산면 김 현 균 동곡리장]우리 마을 이장님은 “특수분장사”

    …스트라니.” 김현균씨가 인터뷰에 앞서 생소한 자신의 직업에 흥미를 갖는 주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어보였다. 지금이야 동네 미용실에서도 남자 미용사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지만 그가 미용, 메이크업을 처음 시작할 당시만해도 업계에 남자는 손에 꼽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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