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의 주변 섬] 국화도(菊花島)
…해진 것은 그리 오래지 않은 일이다. 국화도는 세찬 풍랑을 잘 막을 수 있는 지형적 여건 때문에 정박지로는 인근에서 으뜸이었다고 한다. 깊숙한 내만 삽교, 구양도, 밀두리, 선장, 그리고 맷돌포, 사발포, 한진, 성구미, 가까운 거리에 북창, 보덕포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42건 · '있는 엄마가' · 최근 기사부터17 / 18쪽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진 것은 그리 오래지 않은 일이다. 국화도는 세찬 풍랑을 잘 막을 수 있는 지형적 여건 때문에 정박지로는 인근에서 으뜸이었다고 한다. 깊숙한 내만 삽교, 구양도, 밀두리, 선장, 그리고 맷돌포, 사발포, 한진, 성구미, 가까운 거리에 북창, 보덕포 …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좋은 엄마가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냐 내 욕심이 있는 자리에 아이를 세워야 하기 때문이지 행복한 가정, 행복한 아이를 위해 엄마들이 모인 자리 이영남씨는 아이 셋을 가진 엄마. 아이가 셋인 데다가 제각각 나이터울이 많아 어디 한군데 비슷한 점이 없을…
2001.05.14 · 문화·교육 · 김태숙
…(6세) 두딸을 둔 유내영(33세)씨는 “딸들을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늘 잘 대처하는 좋은 엄마가 되고싶어서” 미술치료실을 노크했다. 아이들의 심리분석 뿐 아니라 바람직한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의 방법과 원칙도 이곳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
2001.03.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날들」에는 미국 남동부 아팔라치아 산맥에서 농경과 수렵을 주업으로 삼고 있는 인디안들의 생활상이 그려져 있다. 카터의 어릴적 이름은 ‘작은 나무’. 그들은 시냇물과 어린사슴, 메추라기, 까마귀, 매, 심지어 꿀벌에까지 이름을 지어놓고 정답게 어울려 살…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틀어놓지 말구요 아주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것이 한 존재의 숨결이라는 생각. 그 숨결 위에 실곰팡이처럼 가늘게 붙어 지상에 가득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는 생각. 그래서 너도 나도 모두 하찮지만 너도 나도 모두 귀하다…
2001.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론이다. 아이는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니며 숙식을 해결했다. 낮에는 안면있는 친구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밤에는 아파트 지하 같은 곳에서 닥치는 대로 아무거나 덮고 잠을 잤다. 아이는 전에도, 또 그 전에도 가출과 결석, 노숙을 여러번 해왔지만 그 사…
2001.01.01 · 문화·교육 · 유종준
…계절이 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어른들의 모임인 ‘꿈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편이 중호씨와 함께 성탄절을 앞두고 불우한 어린이들을 찾아 선물을 준 기억은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아름다운 추억이다. 선물을 받아들고 기뻐하던 아이들의 눈망울처럼 아름답고…
2000.1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가정교육에서 부모의 점수를 가장 높게 줄 수 있는 말의 기술자이다. 말의 형태가 같은 내용으로도 이렇게 다르다. 그러나 여기서 네명의 엄마가 가지고 있는 욕심과 취지는 한가지이다. 제 자식이 숙제를 무난히 끝마치기를 바라는 …
2000.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번에 읽었다. [한국의 딥스]라는 책이다. 어린이 심리치료에 관심이 있는 나는 감동있게 읽었다. 내가 치료사가 된 기분으로 영수와 함께 대화를 하면서 읽었다. 정서적으로 장애를 입은 영수는 그 장애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가 놀이치료를 받게 되었다.…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만남에서 아이의 정서가 왜곡되었다면 어떻게 건강하게 바꾸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통찰할 시간을 엄마들에게 제공하였다. 엄마가 아이와의 최초의 대상관계를 성공적으로 형성하지 못해 아이에게 왜곡된 정서를 심어주었다면 그것은 엄마 자신이…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내려 앉은 저녁 8시가 다 되어서였다. 합덕읍 상흑마을, 점점이 박혀있는 불빛을 좇아 간신히 진호네 집을 찾았다. 노란 백열등 불빛이 새어나오던 진호네 집에는 대문이 없었다. 방 두칸 합쳐봐야 열평 남짓한 작고 허름한 집에서 진호는 칠순이 넘으신 …
1999.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를 엿보려면 박물관에 가거나 음식점의 인테리어, 어느 집 담장밑, 뜻있는 수집가들을 찾아가야 겨우 볼 수 있을 정도다. 이것은 과연 누구의 책임으로 돌려야 할까? 일본의 침략? 전쟁? 또한 현재를 시점으로 할 때 현대문화예술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
1999.09.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모두 컴퓨터 활자화 된 공문 같은 글뿐, 연필이나 볼펜으로 쓴 정이 서려있는 편지글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옛날의 다정다감했던 편지글이 그리워진다. 사실 전화로나 만나서 상대방에게 의사전달을 할 때 할 수 없는 감정의 표현들을 편지로는 …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화장벽 넘으며 어느날 우리의 이웃이 된 여성들 지금은 모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김화춘(28세)·김춘화(28세)씨 자매. 중국교포 2세로 예쁜 쌍동이인 그들이 대호지면으로 함께 시집을 온 지도 6년이 지났다. 동생보다 1분 먼저 세상에 나와 언니가 …
1999.04.19 · 지역사회 · 김태숙
…마, 좋은 아빠,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그러나 어떻게 함으로써 좋은 엄마가 되는지 종종 혼란에 빠지고 더우기 좋은 엄마 노릇을 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 ‘나쁜 엄마’가 되어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아이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이렇게 키워야지’하는 모…
1998.05.04 · 정책·행정 · 이명자
계성초교 6학년 박은영·김지연·김가영 “엄마가 해주시는 맛있는 것 먹으며 가족들과 집에 있을래요.” 계성초등학교 6학년에 다니는 은영, 지연, 가영이의 올 어린이날 계획은 한결같이 조용하게 보내겠다는 것이다. 예년 같으면 용인에 있는 놀이공원에도 가고…
1997.07.28 · 문화·교육 · 김태숙
… 사람은 어린아기들을 데리고 오기도 했다. 벌써 석달째 모임을 꾸려오고 있는 이 주부들은 올봄 당진군이 개최한 여성독서학교에서 연분이 싹터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를 계속해서 함께 해보자고 의기투합한 이들이다. 물론 그 뒤에 합류한 이들도 있다. …
1997.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림그리기에 엄마보다 더 바쁜 우리 은지. 하지만 바쁜 너의 자리가 엄마가 떠민 자리가 아니라 네 미래를 향해 욕심껏 네가 선택한 것이어서 엄마는 한시름 던다. 그러나 엄마는 너희들이 살아가는 지금 시대는 많이 달라져서 노력만 하면 여자들도 능력을…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와 함께하는 등산대회’로 기획해 아빠들이 아이의 교육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장소도 아이들이 등산하기 적당한 홍성에 있는 용봉산으로 정해 진행된 이번 등산대회에는 60명이 넘는 아빠들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날 등산대회에 참…
199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칫하면 방학을 놀이로만 보낼 수 있는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의 경우 자녀방학지도가 걱정거리일 수밖에 없다. 걱정에 싸인 부모들에게 당진도서관에서는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독서에 재미붙이기’를 유도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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