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4.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24시간이 아쉬운 고달픈 ‘수퍼우먼’ - 송산면 근로자 이연선씨
…다구’가 있어 그나마 버텨온 듯 싶다. 그러나 직장에 다니고부터 이씨는 마음고생까지 해야했다. 서툰 솜씨에 불량 하나라도 생기면 따가운 눈총을 감수해야 했고, 인간대접을 받지 못한다고 느낄만큼 허술한 작업환경에 예사롭게 뒤집어 쓰는 반말들, 가뿐한 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18건 · '하나 마음' · 최근 기사부터178 / 181쪽
1996.04.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구’가 있어 그나마 버텨온 듯 싶다. 그러나 직장에 다니고부터 이씨는 마음고생까지 해야했다. 서툰 솜씨에 불량 하나라도 생기면 따가운 눈총을 감수해야 했고, 인간대접을 받지 못한다고 느낄만큼 허술한 작업환경에 예사롭게 뒤집어 쓰는 반말들, 가뿐한 월…
1996.04.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자명한 것이다. 인간은 천가지의 질병을 갖는다고 한다. 그중의 절반은 마음의 병에서 발생하는데 이것을 심인성질병(心因性疾病)이라고 하며 우리의 건강관리의 근본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마음을 밝고 평화롭게 그리고 기쁘고 매사에 감사하…
1996.04.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의 4개 사회봉사단체가 소박한 나라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합덕라이온스(회장 김이용외 40명), 합덕연호라이온스(회장 장기옥외 45명), 합덕로타리클럽(회장 이정부외 45명), 합덕JC(회장 김용태외 60명)등 4개 단체는 지난 8일 읍소…
1996.04.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를 바란다는 임복만씨와 하인철씨는 자신들이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에 대해 마음속으로 정해 놓긴 했지만 현재까진 비밀이란다. 백 숙 현(41세, 한우리독서문화원 원장) 공약보다는 가치관이 바른 후보를 “자신을 위해 진정한 고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군민을…
1996.03.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졌다. 부인회원, 특우회원까지 합하면 1천여명이 넘는 회원수. 봉사할 마음만 갖는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겠다는 욕심이 앞섰다. 합덕청년연합회는 봉사활동의 기초로 불우이웃돕기와 소년소녀가장돕기사업, 장학금 전달사업을 실시했다. 물론 청년연합회의 가…
1996.03.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졌다. 부인회원, 특우회원까지 합하면 1천여명이 넘는 회원수. 봉사할 마음만 갖는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겠다는 욕심이 앞섰다. 합덕청년연합회는 봉사활동의 기초로 불우이웃돕기와 소년소녀가장돕기사업, 장학금 전달사업을 실시했다. 물론 청년연합회의 가…
1996.03.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 성실히 봉사하는 단체가 될것입니다좩 판공비 한푼없이 오로지 헌신하는 마음하나로 그는 뛰고 있다. 이런 자세 때문에 그는 서른일곱에 최연소로 합덕체육진흥회장을 지내고 지금은 도곡리 이장직도 연임하고 있다. 투명성과 정확성을 원칙으로 하는 그의 운영철…
1996.0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질서인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언제 죽는다는 것은 정말로 불확실한 것중 하나이다. 우리들은 61세를 회갑(환갑)이라고 한다. 30년전만 하여도 회갑을 지내며 장수한다고 하였다. 회갑잔치를 일생에 큰잔치로 생각했던 시절이 기억이 난다. 그러나 근래에는 …
1996.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알밤을 얻어 먹었는데 옛부터 많은 시인, 묵객의 사랑을 받은 사군자중의 하나인 꽃인 것이다. 매화나무 줄기는 나이가 들수록 그루가 휘어서 멋이 생기고 가지들은 재간을 부려서 여간 운치가 있는 것이 아니다. 분재로도 많이 애용하는 매화나무는 분에 심을 …
199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 승진시켜달라. ●안국사지 뒷편 배바위를 보물로 지정해달라. ●물탱크 하나 없는 신축 소방청사에 물탱크 설치해야한다. ●우산리, 산성리 농로포장으로 파손된 저수로 수리해달라. ●서산행보다 5백여원 더 비싼 당진행 시내버스 요금 부당하지 않느냐 대호지…
199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된 김홍섭 서울고등법원장은 생시에 어떤 죄인에게 사형을 판결한 것에 마음을 아파하고 고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법복을 벗고 수도원의 종지기(문지기)가 되기를 갈망하다가 타계한 판사였다. 2천년전의 본시요 빌라도는 누구였나? 그는 예수가 살아…
1996.01.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두고 당진에서 생활하고 있는 오과장은 “현재 모든 조건이 다 좋은데 단 하나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한다는 점이 아쉽다”라고 말한다. 시설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가뭄이나 홍수발생시에 삽교호와 대호방조제가 확실한 피해방지에 도움을 주어 농민들이 안심하고 지…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실 넘어갈쯤 산사(山寺)에서 울려퍼지는 예불을 알리는 종소리를 들을 때 마음을 편안하게 사로잡게 되는 것을 느끼며 부처님의 자비스러운 가르침이 피부에 스쳐감을 맛보게 된다. 새벽에 교회에서 울리는 종소리는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을 전하는 종소리였는데 “…
1996.01.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현장에 나가 2년을 일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당진에 온건 10년전. 하나뿐인 외동딸을 부모님께 맡기고 생전 듣지도 와 보지도 않았던 당진에 와 시장오거리에서 과일 노점상을 했다. 꼬박 8년동안이었다. 몸고생도 고생이었지만 무엇보다 맘고생이 심했다.…
1996.01.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현장에 나가 2년을 일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당진에 온건 10년전. 하나뿐인 외동딸을 부모님께 맡기고 생전 듣지도 와 보지도 않았던 당진에 와 시장오거리에서 과일 노점상을 했다. 꼬박 8년동안이었다. 몸고생도 고생이었지만 무엇보다 맘고생이 심했다.…
1996.0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은 갖고 계신지요? [답] 공설묘지는 복지시설의 하나로 추진해야할 사항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추진되지 않는 원인은 대단히 깊습니다. 요즘은 성묘객도 보통 차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군이 관리하는 묘지에 도로만 내려고…
1995.1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돌산 이시영 시인 돌산 꽃 하나 피지 않고 새 한 마리 날아와 울지 않고 세월의 검은 이끼들만이 붉게 탄 바위 너설을 안고 대낮 고요 속에 엎드린 산 돌산 내 마음의 유년 등성이에 단 한 번 솟구쳤다 아프게 가라앉은 산 지금은 없는 산 오늘은 젊은 탁…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 것이다. 꿈에도 자주 나타나는 멋진 자전거는 아니었지만 자전거 바퀴 하나가 내 손에 쥐어졌다. 그것도 자전거 바퀴살은 없고 고무타이어나 공기 튜브(Tube)도 없는 바퀴틀말이다. 그 바퀴를 대막대로 굴리며 시범을 보여준 사촌형은 요새 서울 학생들이…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후(不朽)의 역작은 남기지 못하더라도 내가 작업하는 글들이 모든 사람의 마음과 같을 수 있고, 함께 느끼며,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는 글줄이라야 나이 값을 치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필경사 앞뜰에 아담하고 멋진 상록문화회관이 들어섰음을 보고…
199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일 것이다. 맹자님의 고자장구(告子章句)에는 “어질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고, 의롭다는 것은 사람이 걸어야할 길을 말하는 것이다. 그 길을 버리고 걸어가지 않고, 그 마음을 버리고 찾을 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슬픈 일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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