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6 · 문화·교육 · 우현선
순성반딧불이도서관 장순덕 사서가 추천하는 “인디언들의 철학과 지혜를 배워요”
… 깨우치는 게 많을 거예요. 주인공인 ‘작은 나무’가 어릴 적에 부모를 잃고 인디언 체로키족인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이야기이거든요.” 장순덕 씨는 아직 경상도 사투리가 말투에 배어 있는 포항 출신이다. 5년 전 현대제철에 근무하게 된 남편 때문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2건 · '남편 잃고'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2.01.16 · 문화·교육 · 우현선
… 깨우치는 게 많을 거예요. 주인공인 ‘작은 나무’가 어릴 적에 부모를 잃고 인디언 체로키족인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이야기이거든요.” 장순덕 씨는 아직 경상도 사투리가 말투에 배어 있는 포항 출신이다. 5년 전 현대제철에 근무하게 된 남편 때문에 …
2011.01.18 · 문화·교육 · 우현선
… 당진이 도시문화를 경험한 유입 인구와 급격한 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상대적인 상실감을 경험하고 있는 토착 주민이 공존하며 갈등을 겪고 있는 과도기에 있다는 것이 실감난다. 삶의 터전으로서 당진은 어떠한가. 조유미 : 난개발이 심한 것 같다. …
2010.10.22 · 지역사회 · 우현선
…을 매만지며 “엄마”를 반복했다. 김씨는 1년 전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남편을 만나 현재 임신 8개월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씨와 남편 김완복 씨는 이웃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현재 당진 석문면 교로3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살고 있다. 이들 부부 곁에…
2008.06.30 · 정책·행정 · 우현선
… 보는 한 남자가 가게에 들어와서는 무턱대고 도와달라는 거예요. 직장도 잃고 가족들도 뿔뿔이 흩어졌다면서. 마침 아침에 김치를 담아 놓은 게 있어서 한통을 그냥 내줬죠. 떡 만들려고 사다 놓은 쌀이랑 함께요. 그리고 몇 달이 지났는데 그 남자가 다시 …
2007.12.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세세한 행적 묘사와 주변 풍경이 살아 숨쉬기 때문이다. 식구 모두를 잃고 할머니마저 이별하고 의연히 홀로서는 바리의 행동은 가히 압권이다. 할머니이 늘 들려주던 화두 같은 설화 속 바리데기의 생명수 구하는 길이 시작되려는지... 연길과 낙원의 생활…
2007.01.15 · 지역사회 · 김기연
…선행을 알게 된 지역독지가가 모금에 동참해 정성을 보태기도 했다. 또한 남편을 잃고 시장 근처에서 혼자 살고 있는 김분례(80) 할머니에게도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태형 국장은 “직원들이 조금씩만 정성을 모으면 지역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다…
2006.06.19 · 인물·동정 · 이명자
“남편과는 3년도 채 살지 못했지. 육사 1기때 전쟁터에 나갔으니까... 아들은 아빠 이름도 못 불러봤어.” 지난 12일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가 수여하는 장한 어머니 상을 수상한 전순임(76. 송산면 금암리) 여사. 그는 …
2006.04.24 · 인물·동정 · 이명자
…큰 상을 받았기에 더욱 의미있는 날이었다. 그렇게 의미있는 날에 그녀의 남편(에바다 농아교회 박경인 목사)은 못자리 하는 교인 집에 일손을 도와주러 가 시상식장에 함께 나오지 못했다. 자신들도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이들 부부는 봉사가 곧 본업이자 삶의…
2005.06.13 · 지역사회 · 김기연
…주택이 있다. 이경하(70)씨가 사는 집인데, 이씨는 오래전에 시부모와 남편을 잃고 혼자서 주변을 떠돌아다니며 살아왔다. 그렇게 살길 20여년. 보다 못한 이씨의 시동생 이성수(69)씨가 건축비를 내고 이웃에 살던 이갑수(69)씨가 땅을 가지고 있던 …
2004.11.29 · 지역사회 · 김기연
…“봉사도 때가 되어야 할 수 있다” 당진감리교회 이동목욕봉사단 이양숙씨 남편을 잃고 홀로 6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이양숙(58)씨는 “아이들을 키우느라 주위 돌아볼 새가 없는 세월을 보냈지만 자녀들이 모두 출가한 지금은 그동안 받은 도움을 갚는 시기라고…
200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손으로 쌓고 음식을 마련했다. 당산리의 역사 이분덕 할머니 44년 전 남편을 잃고 그때부터 홀로 살아온 이분덕 할머니. 당산리에서 태어나 당산리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할머니는 마을의 역사나 다름없다. 남편을 잃었을 때 큰아들 한용복(76)씨가 서른 셋…
2003.01.19 · 정책·행정 · 이희철
남편 잃고 고향 떠나 긴긴 셋방살이 세월 지난해 15평 좥옛날곱창좦 개업 “이젠 부러운거 없네요” 손에 잡았다 싶었다가도 훨훨 날아가는 것이 행복이다. 저만치 날아갔나 싶었다가도 어느새 어미 품에 안기는 새끼처럼 가슴에 폭 안겨오는 것 또한 행복이다.…
1999.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치유 아름답게 그려 애니는 여성잡지인 ‘커버’지의 편집장으로 변호사인 남편과 똑똑한 딸 ‘그레이스’를 둔 전형적인 뉴요커(뉴욕사람 New Yorker)이다. 엄마 애니는 가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강렬하기 때문에 딸 그레이…
1998.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아우는 물난리 나고 며칠간 하도 속이 상해 밥도 먹지 않았다. 일찍 남편을 잃고 혼자 두아들 키운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그나마 보조금도 줄어 고씨는 더욱 걱정이다. 가을엔 길가 코스모스 꽃씨를 거두는 일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는 고씨는 나보다 더 못한…
1998.08.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게 물에 잠겨 대호지면 송전리 박경자씨 15년전부터 중풍으로 몸져 누운 남편을 대신해 4남매를 키운 박경자(53세)씨는 생계수단인 구멍가게가 물에 잠겨 살아갈 길이 막막해졌습니다. 옷 한점 건지지 못한채 모두 떠내려가 무너진 집을 다시 짓자니 땅도, …
1998.08.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미면 천의리 이영선씨 두 눈 되어주던 남편 산사태로 잃어 장애인부부, 의지하며 살다 참변 흔적도 없이 무너진 보금자리 "그래도 집에 가고 싶어요" 정미면 천의2리에 사는 이영선(49세)씨는 7주 진단을 받고 지금 푸른병원 308호실에 입원해 있다. …
1998.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라고 생각한다. “서로에게 미소를 보내세요. 당신의 아내에게, 당신의 남편에게, 당신의 아들에게,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그가 누구든지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미소는 당신에게 서로에 대한 더 깊은 사랑을 갖게 해줍니다.”(마더 테레사) 6.25전…
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지도의 현실이었다. 지금 대난지도 주민들은 중요한 생계수단이었던 어업을 잃고 불안한 가운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대난지 해수욕장에서 지척에 보이는 석유화학공단 대산3사가 들어온 뒤로부터 주민들은 해마다 줄어드는 굴 채취량과 썩어 문드러지는 해태를…
1997.06.16 · 지역사회 · 이명자
…념식과 2부 위안행사로 나뉘어 짜임새있게 진행됐는데 기념식에서는 일찌기 남편을 잃고 자식들과 홀시어머니를 모시느라 고생해온 최남순씨가 노인회(회장 한민동)가 수여하는 효부상을 받았으며, 항상 마을일에 후원을 아끼지 않는 조성천(근화토건)씨가 감사패를 …
1997.04.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3천만원 돈가방 주인 찾아준 강정규씨 “이돈 잃고 얼마나 애태울까, 다른 생각 할 수가 없었죠” “이 돈을 잃고 얼마나 애태우고 있을까 싶어 다른 생각은 할 수가 없었죠.” 지난 27일 새벽예배를 다녀오던중 읍내리 외곽도로변에서 3천만원이 든 돈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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