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3 - 합덕읍 옥금리] 합덕 사람들 서울, 예산 가던 길목
…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새우젓 실은 황포돛대 오가던 구양도 서야고등학교를 지나 예산으로 향하는 32번 국도는 쭉 뻗은 대로와 길게 늘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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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건 · '내가 쓰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새우젓 실은 황포돛대 오가던 구양도 서야고등학교를 지나 예산으로 향하는 32번 국도는 쭉 뻗은 대로와 길게 늘어선…
2011.07.03 · 지역사회 · 김기연
…사진이다. 구자일 씨는 농촌지도자회 활동을 하고 있었다. 1982년이니 내가 새마을지도자를 마지막으로 한 해이다. 이듬해부터 반촌1리 이장을 맡아 28년 동안 이장직을 맡아왔다. 당진은 물론 충남 내에서도 내가 제일 오랜 기간 연임한 것이 아닐까 한다…
2010.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에 스쳐지나가는 것들에 대한 사랑을 일반 사람들보다 많이 느끼고 글을 쓰는 보탬이 되지 않았나 라는 추측도 앞선다. 한비야 씨는 굉장히 유쾌한 사람이었다. 글을 읽으면서 앞부분에 많이 놀란 것이 자신의 자랑을 이렇게 서스름 없이 하는 사람도 있나 싶…
2010.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날 때 화를 내면서 감정 조절을 잘 하고 있는지 나 자신부터 돌아본다. 내가 어릴 적엔 울고 싶어도 참고 웃고 싶어도 너무 크게 웃지 못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꾹 참으며 살아왔다. 그런데 요즈음 아이들은 감정표현을 참 잘한다. 어쩔 땐 지나칠 정…
2009.12.14 · 지역사회 · 우현선
…당부했단다. 할아버지는 아픈 할머니를 생각해서라도 건강을 챙기려고 애를 쓰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다. 새벽 3시 경부터 시작된 할머니의 경련 때문에 오후 2시가 될 때까지 뜬 눈이다. 오전에 요양보호사가 다녀갔지만 짬을 내 볼일을 보느라 쉬지 못한 게 …
2009.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걸음 한 걸음 생각하며 음미하면서 가는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가 키가 크든, 작든, 몸이 말랐든 뚱뚱하든 혹은 예쁘든 못 생겼든 그런 외적인 요소들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느냐?’ 이다. 스스로…
2009.06.29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황영애 시인은 시를 쓰는 것 뿐 아니라 낭송하는 것에도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낭랑한 목소리 따라 대중들 앞에서 읊어지는 시가 좋아 종종 시낭송을 위해 타 지역을 방문하기도 한다고 했다. “저는 시를 낭송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행사나 시 낭송…
2009.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한 선비가 신랑에게 시를 주문했다. 신랑은 사실 성명 삼자 겨우 읽고 쓰는 정도인데 시라니 당키나 한가. 장인이 집사에게 눈짓을 했다. 그러니까 집사가 지필묵을 준비하고는 “자 읊어 보시게 내가 받아 적지"하며 다가앉았다. 신랑이 난감해 하다가 음식…
2008.07.14 · 지역사회 · 우현선
…이 짓지 못하고 있다”며 “시를 쓰면 쓸수록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시 쓰는 일이 조심스러워진다”고 말했다. 어릴 적부터 동시쓰기를 좋아했던 그는 학창시절 줄곧 문예반 활동을 했던 문학소년이었다. 시인이 되겠다는 마음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2005.08.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한 사람의 인생에서 죽음까지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 그려냈다면 내가 추천할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은 죽음에서부터 이야기를 그려 나간다. 책을 쓰는 사람은 글로 그림을 그린다. 미치 앨봄은 마지막을 시작으로 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나간다…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다 파는 일이다. 어르신이 파는 소품 지게는 크기만 작을 뿐 농가에서 쓰는 여느 지게와 진배없다. 작은 대나무 겉껍질로 만든 바지개와 짚을 가지런히 짜서 만든 등판, 양어깨에 끼는 밀삐, 소나무를 잘 깎아 만든 지게, 지게를 세워놓는 작대기... 실…
2001.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뜰앞에 심어놓은 한 그루의 매화가 만발하여 그 향기가 아름다운 운세. 내가 찾아야 할 곳은 남서쪽이다. 너무 큰것을 기대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 할 때. 운세예보 : 3일 몸수 손재주의. 4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근심 수. 5일 신액, 실물, 구…
1999.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거짓말처럼 쓰지 않았다. ‘읽기’의 시간이었다. ‘잘 읽는 것이 잘 쓰는 것이고, 잘 쓰는 것이 잘 읽는 것’이라는 내 스스로의 최면. 문득! 40을 바라보면서 두려움이 일었다. 이러다간 정말이지 영영 쓰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떨림이었다. 내…
1995.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많이 읽게 한다 여러종류의 글에 대한 특징을 이해하게 합니다 어린이들이 쓰는 글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요. 저학년이라면 우선 일기와 생활문, 동시, 독후감 등에 대해서 배우고 실제로 많이 쓰게 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여러가지 편지글이나 설명문, …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렇다고 자기생활에 반성함이 없이, 또 회개하는 마음없이 허둥지둥 지내가며 잘못된 생활안에 그대로 머물며 살아간다면 사람으로서의 가치와 도덕과 인성을 갖춘 삶이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머물고 귀중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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