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1 · 지역사회 · 구보리
작은 손길이 마을을 살리다
…다. 일명 쓰레기마을인 방방마을은 부촌 옆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갈 곳 없는 빈민들이 모여 판자촌을 이뤄 살고 있는 마을이다. 방방마을에서는 펌프 1대 당 300여 명 이상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물을 공급받고 있으며, 집이 멀 경우 한 시간 이상을 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7건 · '되는 없는'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5.08.21 · 지역사회 · 구보리
…다. 일명 쓰레기마을인 방방마을은 부촌 옆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갈 곳 없는 빈민들이 모여 판자촌을 이뤄 살고 있는 마을이다. 방방마을에서는 펌프 1대 당 300여 명 이상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물을 공급받고 있으며, 집이 멀 경우 한 시간 이상을 소…
2015.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해 총력을 기울인다. 그래서 정당의 최우선 목표는 다음 선거에서 여당이 되는 것이고, 정치인의 최우선 목표는 다음 선거에서 당선되는 것이다. 그런데 의회민주주의 국가의 다수결 원칙은 셈법이 간단하지 않다. 무조건 다수가 된다고 권력을 잡는 것이 아니라…
2015.07.31 · 정책·행정 · 임아연
…단체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주민들의 동의 없는 철탑 건설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은 확고하다. 장기적으로 당진시 발전의 큰 저해 요인이 되는 철탑 신규 건설은 신중해야 한다. 이제 정부가 나서서 전원개발촉진법을…
2015.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차 사업에 뛰어든 발달장애인 “일 힘들지만 재미있어” “말도 안 되는 짓이에요. 사업은 아무나 하는 줄 아세요?” 자폐성 발달장애인들과 협동조합을 운영하겠다고 하자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하지만 최명진 이사장의 다잡은 마음을 꺾지…
2015.07.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평화가 오기도 합니다. 야고보 사도는 약 3:2-4에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다. 말은 큰 배의 키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말하는 대로 실현된다는 사실입니다. 자녀를 잘 양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의…
2015.07.02 · 산업·경제 · 임아연
…가물 때에는 저항력이 더욱 떨어져서 장마기에 고추가 낙과하는 피해가 우려되는 등 고추 농사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 각종 병충해에 취약하기 때문에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정기적인 교육 실시…역량 강화 지역에 30개의 품목별 연구회가 활동을 하는 가…

2015.06.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자신의 늙음을 부인하곤 한다. ‘노인’이라는 말도 함부로 사용하면 안 되는 금지단어가 되었고, 대신 ‘어르신’이란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50대 후반에 접어든 필자도 ‘나도 이제 늙어가는구나’를 깨닫는 순간들이 늘어나고 있다. #1. 어느 때인가부터…
2015.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다고 조용히 속삭인다. 또 어쩌다 죽게 됐는지 시나리오가 한 백여 가지 되는 것 같다. 다시 일어나 몇 발자국 떼었을까? 여기 나비가 있다며 조용히 하란다. 혹여 나뭇가지에 앉은 나비가 날아갈 까 “쉿~”이라며 빨리 선생님과 친구들을 데리고 오라고 재…
2015.06.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 거쳐 증상이 발현하면서 몸 밖으로 바이러스가 배출되기 때문에 증상이 없는 잠복기 중에는 바이러스가 몸 밖으로 배출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합니다. 또한 공기 중 전파로 인한 감염확률은 낮기 때문에 메르스 감염 환자가 진료를 받았던 병원을 방문한 적이…
201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흑사병의 공포에 비견될 만하다. 이런 메르스 공포 속에서 전혀 근거도 없는 헛소문들이 아무런 여과 없이 퍼지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처럼 보인다. 물론 처음부터 강력하고도 완벽한 대처가 있었다면 크게 염려할 일이 아니었기에 답답함을 가눌 길이 없다.…
2015.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습니다. UCC를 찍기 전 까지만 해도 이런 저의 모습은 상상할 수 도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UCC를 통해 입장을 바꿔 ‘역지사지’로 생각해 본 후에 저는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도 그랬던 것처럼 직접 당하지 않고는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
2015.06.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수용해 경제 노동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한국사회의 미래는 결코 장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한편 더욱 길어진 노년층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는 것도 중요한 사회적 과제이다. 지역사회에서는 나름대로 체육시설을 만들고, 노인복지관을 늘리며 노령층의 건강유지…
2015.05.29 · 인물·동정 · 박해옥 시민기자
…들이 탈 수 있는 보조의자가 있는 자전거를 마련했다. “손잡고 걸어가도 되는 거리이지만 아이와 몸을 맞대고 가다 보니 친밀감과 유대감이 형성돼 더욱 좋은 것 같다”며 “엄마가 자전거 타는 것을 보며 자라서 그런지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자전거를 쉽게 배웠…
2015.05.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평택시에 넘겨주는 결정을 했다. 행자부는 당진시민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경기도의 손을 들어 줬다. 당시 조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추진돼 당진과 서부두를 잇는 제방이 생겼다면 매립지 관할권 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행정자치부와 평택시가…
201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른을 공경하고 친구들과 우애 좋게 지내며 솔선수범 봉사해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이다. 수연 학생은 “남들보다 잘 한 것도 없는데 지금보다 더 열심히 생활하라고 주는 상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영숙 시민기자 babo0787@hanmail.net
2015.05.16 · 정책·행정 · 김예나
…불어 넣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벽화거리 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판매하거나 각자 소장하고 있던 물건들을 되파는 벼룩시장이다. 올해부터는 ‘이웃공동체 만들기’라는 슬로건이 더해졌다. 장터에서는 소비자와 판매자를 구별하지 않고 서로 …
2015.05.16 · 산업·경제 · 임아연
성구미포구 어민들이 삶의 기반이 되는 방파제를 잃게 생겼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현대제철 투기장 호안 조성 공사로 인해 오는 6월까지 배를 철수해야 하지만 당장 배를 댈 곳이 없는 실정이다. 현대제철이 성구미포구 일대를 수용하면서 당진항지원센터 …
2015.05.01 · 정책·행정 · 한수미
… 장관이 ‘관할 구역 변동’에 대한 회의록을 당진시에 통보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를 저지하고 시민들의 의사를 전달하고자 행자부를 방문한 것이다. 집회 전날인 지난달 29일 당진신터미널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단식투쟁 현장을 방문한 아산시 …
2015.04.24 · 정책·행정 · 한수미
…을 접해야만 하는가. 의장님도 (늦장 보고에 대해)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안효권 의원 : 초기대응 과정에서 충남도가 적극성 없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충남도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의지가 있는가. 정병희 부시장 : 현재 TF팀을 충남도에 …
2015.04.24 · 환경·안전 · 임아연
…바로잡는 일은 이제 시작이다. >> 그동안 “이번 사안이 정치적으로 비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대책위에 직접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그 이유는? 경기와 충남지역 간 세력 대결로 갈 경우 항만발전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을 했다. 따라서 처음부터 경기…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